우선은 UAE 와의 MOU 협정으로 인해서 사실상 30톤 이상급의 항공기를 이야기해야 하는데.
가격적인 부분에서 상당한 차이점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특히 이번 MCX 사업이 UAE와 중요한 이유가 몇가지 있는데 .
UAE 에 7대의 C17 수송기가 있는데 .
총 8대 C17수송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항공기의 운영에 대해서 상당히 곤혹스러워 한다라는 점입니다.
원래는 16 17대의 의 C17을 주문했지만, 관련 파일럿 및 정비사 구하는게 힘들어서.
사실상 방치 일보직전인 상황인 기체라서 .
UAE 의 중형수송기로 다시 교체하려고 합니다. 후에 이 중고기체를 구매 인수할 계획이 수립될수 있습니다.
약 1:2 의 비율로 해서 이중 절반은 중고판매계획이 있던 상황이라서 .
이걸 인수계획을 잡았던게 바로 우리나라 공군이엿습니다.
관련 정비사와 파일럿 관련한 부분에서 모두해결할수 있는 항공기를 구매하는게 더낫다고 판단한듯합니다.
그렇게 보자면 현재 3대의 C390 수송기는 우리나라 도입분은 C130J 관련해서 신형기도입을 마지막으로 .. MCX 사업으로 수송기 물량은 CN235 전량 교체 까지 더하면.
약. 12대 우선 배치가 가능하고 UAE 의 C17 중고분을 인수할수 있습니다.
여기에 . 자체적인 MCX 관련한 공중급유기 관련한 부분에서 추가로 도입될 가능성까지 생각하고 .
한다면. UAE 와 우리나라 30톤급 중형항공기의 대수는 약 40여대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말이죠. 이게 제대로 개발된다면 말이죠.
현재 돌아가는 판국이 대마불사 관련한 이야기라서 . 현재 UAE 의 약. 4기 가량 은 사실상 C17이 방치된 상황이라서 . 후에 중고가격에 대해서 어떻게 설정할지는 두고봐야 하겠지만,
우리나라는 미공군의 주둔지라서... 정비관련한 운영에 대해서 크게 문제도 없고,
후에 약 우선적으로 12대 선주문 계획입니다. CN235 전량교체로 이어질 확률이높습니다.
그후 판매가능한 국가를 볼때, 몇몇 국가가 대기중이기는 합니다.
여기에 공동개발국가로 브라질이 참여하느냐 하는 문제가 섞여 있는데.
과연 30톤이상급의 수송기 시장을 틈새시장이 아닌 당당히 정면승부로 이끌수 있는가 하는 문제이고 이에 관련한 감항인증은 문제는 우리나라에서 FAA 인증의 감항인증을 할수 있기에
이와 관련한 감항인증 관련한 문제는 제대로 개발만 된다면 크게 신경쓸 이유가 없습니다.
브라질은 감항인증 관련해서 FAA 승인국이 아닙니다.
문제는 엔진인데. 엔진은 MCX 를 개발한다고 한다면 GE 사의 엔진이 장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야 감항인증받기도 편하고 .
문제는 UAE 의 선주문 16대, 우리나라 12대
후속주문과 중동관련지역의 UAE 의 영업활동을 한다면. 20대정도 판매능력이 있습니다.
그후에 C130 퇴역시기를 맞는다면, 후속주문으로. 12대씩 퇴역에 맞춰서 구매할 가능성이 높고,
해상초계기 관련한 개발문제가 들어서면. P3C 의 퇴역 12대,
UAE 의 24대 가 최고 구매대수로 본다면 . 여기서 C17 중고로 빠지고 , 나면.
추가로 대수 증가 선주문후주문해서 36대의 물량이 최대 주문물량으로 보고 있고,
국내 자체에서는 선주문과 후주문해서 약40여대가 한계성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약76대 브라질의 전력구성에 따른 공동개발 생산에 교체주기로 인해서 12대정도.
추가생산 정도의 물량이 된다면. 실제로 수출에 약 25대만 . 잡을수 있다면.
MCX 사업은 성공적이게 될겁니다.
하지만 여기서 대박조짐이 보이는 몇가지 이유가 있는데 .
미국의 드론의 대량살포 와 장공지미사일의 대량살포 가 테스트에 성공하면서
그어느때보다 수송기의 중요성이 증가되었습니다.
후에 상륙작전에서는 함선과 전함이 잔뜩 몰려가서 함포사격을 했지만,
이제는 멀찍이 이 수송기편대로 대량의 장공지 살포로 인해서 상륙저지군의 타격을 맡게 된다라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특수성이 바로 상륙군의 대량육성인데. 결국 수송기의 숫자는 엄청난 전력향상으로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제로 본격적인 수송기관련한 개발업체는
에어버스 사외에는 없다고 보면됩니다. 과연개발기간을 10년 아니 7년이내에 개발완료가능하다면 시간적인 타이밍상.. 굉장히 유리한 측면에서 수송기구매에 붐이 일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니의 경우는 중형민항기의 개발을 공동으로 하자고. 했던시가와는 다르죠.
비즈니스여객기의 시장에서는 그다지 시장성이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