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플방지 위원회에서 나왔습니다.  ^^

재질은 프라모델용 플라스틱이냐...

이거 중국 j-20 이랑 좀 비슷하게 생기지 않았음 ㅡㅅㅡ?

재 주관, 앞부분은:f35뒷부분은 그yf23닮지 않음? 이게 이란이 만든거라고? ㅈ나 멋있다,,,, 구글링 결과물은 먼솔임?

목업?

이란 쩌네요...

형상의 원형을 찾자면 미국의 X-36 무미익 무인실험기와 최고 스텔스 타이틀을 갖고 있는 유인 실험기 BOP를 합친 모양이고, 무미익을 위한 벡터링 노즐이 없기 때문에 수직미익을 장착한 형태의 목업이네요.

스케치상으로 따지면 미국 영국의 CALF나 JAST 초기 구상과도 유사하고,
만약 만들어 낸다면 전투기보다 공격기에 가까울꺼로 보이네요,

그리고 이란과 북의 커넥션을 염두에 둔다면, 그냥 남일로 웃기만 하기엔 거시기한 감이 있습니다.
카디르와 연어급 잠수정처럼, 어느날 갑자기 북한판 천둥이 등장할 가능성이 있죠.

북한의 경우 부품공급만 원할하다면, 항공기 분해 조립이 가능한 수준의 국가입니다.
어떤면에선 남쪽보다 선행했지만, 경제난으로 정체된 상태죠.

아. . . 이건 아무리 봐도. 중국이 개입해 있을거 같은데. . . 전투기 디자인도 단발형 j-20 같고;
이란 같은 나라가 스텔스 전투기 자체개발이 가능한 자본이나 기술이 있을리도 없고. . .
중국이나 이란 모두 미국과는 사이가 나쁘고. . .
중국이 이란에 전투기를 넘기고, 이란은 이걸 다시 북한에 넘기면; ; ;
예전엔 이 반대 루트로 핵/발사체 기술이 넘어갔었던 적이 있음. . . 중국이 북한에 핵/발사체 기술을 넘기고,
북한이 이걸 다시 이란에 넘기고. . . 아; 하여튼 중국이나 러시아중 하나는 개입해 있을텐데, 그럼 러시아
보다는 중국일 가능성이 높지않겠음  ㅡㅅㅡ?

그냥 목업인데.....
엔진부분도 그렇코 전체적인 동체의 디테일이....프라모델보다 못하구먼요..
그리고 저 동체가 전시되어 있는 창고같은 건물을 보더라도 ㅋㅋㅋ
인터넷 구글링에 잡힐정도면 기만전술의 일종인듯...

장난쳐놓은거 같은데요.
목업이라고 하기에도 너무 허접스럽게 만들었네!

이란발 프라모델 대회 최우수작쯤 되는 것 같이 보이네요 ㅇㅅㅇ;;;
실제 성능에 관심이 가는 군요. F14급만 되도 대박일 것 같은데 말이죠.

실제로 구글링 해보니까 목업사진같더군요. 그리고 엔진부위가 단발형태인데 미국을 제외하고 단발엔진으로 추력을 얻는 4세대 이상의 제대로된 엔진기술은 단 한 국가도 없죠.

뭐.  14B/D가 아닌 14a 정도의 엔진30-414는 이미30년이 넘은물건인지라
현 대한민국공군의 고등훈련기 50의 404 102비해서는 약간 생각좀 해봐야할듯 하네요
ㅁ성능을 떠나. 완전한 터보팬 엔진보유라면.살짝 부러울것 같기도 하지만. 이란으로선
과연 중국처럼 엔진개발에 20조원을 투입할 여력이나 원조를 받을 환경이 존재할지가
(아.....중국..)

스텔스 처럼 보이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저렇게 허접스럽게 차려 놓고 나 봐라~~ 하면 다른 쪽의 전략가들은 속으로 웃어요. 이미 저 수준을 파악하고도 남겠습니다. 아무리 목업이라도 적당히 해야지.

장난감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