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에서 퇴역한 헤러어~ 6대 정도 수입 하면 딱 좋은데..
문제는 중국이랑 일본이 가만 두고 보지는 않겠죠..ㅠㅠ

독도함에선 헤리어 운용 불가능합니다

갑판 때문에 그런가요? 갑판은 헤리어 제트 엔진의 열을 견딜 수
있도록~ 업글 하면 가능 하지 않을까요? -_-;;

그 보다 더 치명적인 단점이 있어서 안됩니다.
 첫째, 스키 점프대가 없다.
 둘째, 엘리베이터가 크기도 작고, 무게도 작아서 가벼운 헤리어 조차 움직일수 없다.
 셋째, 독도는 단층형이라서 헤리어 싣으면 상륙함 기능을 못한다.
 넷째, 해리어 수리는 못한다. 전투기는 작전 완료후 기체 점검을 해야 하는데, 엔진 점검을 할려면 꽤나 큰 오픈된 공간이 필요 합니다. 미국 항모를 보면 갑판 아래에 엄청 큰 구멍이 양쪽으로 있는데, 그게 엔진 점검시 공기의 유입과 출입을 확보 하기 위함인데, 독도함에 그 정도 구멍이 없죠.
다섯째, 독도함이 느리다. 어떠한 항모라도 전투기 사출때는 속력을 내서 전투기의 이륙 속도에 도움을 주는데, 독도함은 일반함보다도 느려서 전혀 도움을 주지 못한다.
여섯째, 독도함은 항모가 아니라 무기 구획구역이 없다. 단순히 무기고(항모용 무기고는 레벨이 다름) 섹터만 나눈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무기고는 다른 어떤 곳 보다 단단한 방어 구역으로 구분 되어 됩니다만 애초 설계부터 만들지 않아서 지금 와서 어떠한 방법도 무용지물입니다.
일곱째, 여덟째등등 이유는 많습니다만
 근본적으로 헤리어 자체가 구려요...
 fa-50도 헤리어랑 맞짱떠더 될걸요.(속도, 레이더돔 직경등 fa-50이 암람 인티만 되도 헤리어 보다 우위)

근데 해리어는 둘째치고 수직 이착륙기에 스키 점프대 어쩌고가 필요한가요??ㅋ

수직이착륙시 연료소모가 이빠이라서 무장탑재등 제약이많아 특별한경우가 아닐시에는 수직이착륙을 사용하지 않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헤리어를 쓰기에는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1. 이미 헤리어가 생산 되지도 않고 퇴역 기종이라
각종 부품 수급 부터 정비 문제 까지
아마 매우 다루기 힘들 겁니다.
2. 독도함에 비록 이착륙이 가능 하다고 해도 애초 독도함의 성격과 맞지 않습니다.
독도함은 강습상륙함+헬기항모 이지 경항공모함이 아니니까요
3. 헤리어 소수을 위해서 따로 조종수를 훈련 해야 하는데...
그러느니 그냥 헬기를 쓰지요...



사실 우리나라의 경우 중국,일본 사이에 있어서
현재로서는 항모를 쓰기는 쫌 그럽니다..
애초 그 유지비를 감당 할수도 없구요
독도함에 헤리어를 올리자는 생각은 독도함이 나올때 부터 대두 되었지만
사실 독도함에 헤리어를 올리느니 그냥 경항모를 하나다시 만들지요...

뭐 항모전대 라도 있으면 좋겠지만
유지비도 유지비고 아직 우리나라 실정에는 맞지 않음

독도함,마라도함의 최 우선 과제는
헬기부터 올리는 거라 생각됨

태국 해군의 8s. 7기 보다는. 미 해병대 소속의 8B 나이트 어택형이 좋긴 하나.
독도함의 확장성.  문제와. APG-65레이더와 암람을을 탑재하여. BVR교전이 가능하고. 선회율을 높인 해리어ll+ 얻을 방법이 없을듯 하네요
 미 해병대 조차. 번개돌이B가 병맛을 보여주자.
8B 해리어II를 2030년 수명연장하여 이어갈 계획이 진행중이며. 미군당국이라도. 부품수급이 어려워
퇴역한 영 해군의 잉여 해리어 GR9를 70대를 기타부속과 함께 . 예.  비.  부.  품.  용으로. 도입한걸로 알고잇습니다.
돈이 잇다하더라도. 쉽지않은 판매처네요.
미해병대가 현재 대략 160기? 정도에. 이탈리아 스페인이 10기 약간 이상정도 에. 태국의 7+2(복좌 훈련기?)인 좁은 시장이라서 말이죠. 쩝

그리고 수직이착륙기라고 해서 평상시에도 수직 이착륙을 하는건 아닙니다...

솔직히 현재 우리나라 실정에서 항공모함은 사치라고 생각하지만 정말이지 독도함이 탑재 헬기가 없는 건... 수리온 해상형 버전이라도 나오기를 기대하는 수밖에 없겠네요...

독도함에는 헬기밖에.....전투기는...... ㅠ ㅠ

전투기는 없는건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