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병과는. 어떤모습으로 발전해 잇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한국전쟁시. 포탄과 총탄이. 가득한 전장에 목숨걸고 뛰어들어
끊어진. 유선...통신선을. 찾아. 재연결하여. 통신망을 살려. 포격 요청?!
같은 상황과는. 다른.
소형화한 휴대용 위성 안테나와 군용화 노트북으로 공군을 부르고
인근 해역 연안에 잇는 미사일 순양함으로. 크루즈 미사일을 요청하는 ?!
체계와 장비가. 나타낫으면......하기도 하고. 왠지 ㅎ
가능할법하네요 ㅎㅎ.
만약 국군도 무인기 강국반열에 진입한다면
보조. 서처 등 군/사단급 (국정원)무인기를. 대대급으로
중대급으로. 크로우를. 보급한다면. 정말. 보병도 엄청나게 강해질듯한데.
만약 크로우가 실전 배치 된다면. 아마 통신병과에서 운용하던가. 통신쪽가 인접하겟군요
아아. 크로우. 크로우.
국내에서 거의(특전사?!). 최강의 전적을 자랑하는kctc의 전갈대대가
무인기 띄워대는 미군 에겐 고전하엿다라는 이야기처럼. 정보수집력까진
지닌 통신병과도 등장햇으면하네요
파리채니 빨래줄이니 ㅜ ㅜ. Vhf건 단파통신 am-fm 등 개량화 발전폭이 커졋으면 하네요
아. 수리온 도 증가할테니
공중 통신중계소로 운용폭도 가능하겟군요. 헬기텍!
포격관측용 헬기운용(음. 무리수일려나)
뭐. 휩안테나 이상의 성능을 지닌 휴대용 통신장비와. 크로우로 결합된통신병이
점쳐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