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이라.. 중국이랑 친했나 접.. 우리나라건 아마 가격에서 밀렸을듯 한데...뭐 어찌됐던.. 중국전차의

실 성능을 알수 있겠군요 ...  100% 디지털화되 전차라 ...

태국이 점점 미쳐가네요
요사이 중국하고 너무 밀접하게 가까워지는데 ...

올해 5월달에 이 전차를 도입한다는 기사를 본 것 같은데...과연 중국제 전차의 성능이 스펙대로 나오련지...

원래 태국하고 베트남이 사이가 매우 안좋죠. 그래서 그런걸 수도 있다고 보아지네요.

태국은 중국과 영토분쟁이 없나보네요 전차가격보니까 mbt3000이 엄청 싸긴하던데 예로부터 싸고 질좋은 물건은 없었죠

안싸요 게약한금액보니 28대에 1662억이던가 그래요.예비엔진 포탄 여유부품 교육합쳐서 그렇지만 차체만처도  40억은 넘어요.

아 글구 보니 이 뉴스를 예전에 함 볼적이 있는듯 하구나 .. 그땐 러시아의 T-90이 유력할듯 하다고 내용이였는데

러시아도 싸게 오퍼을 넣었을것 같은데 .. 성능이 중국게 더 좋았나 접 ;;; 흠..

52톤 까지 올라왔네
과연 엔진은?

그래서 닭으로 싸게 대금 납부하는건가?

닭 한 10만마리로?

우크라이나 전차가 거의 확정이였으나 내전으로 인해 취소되고
한국,러시아의 2파전이나 다름없었죠. 중국은 쩌리였음.
한국 K1전차는 태국에서 열리는 코브라훈련에도 참가해서 태국 야전군인들의 높은 평가를 받고
한국쪽으로 낙점되는듯 싶었으나 위에서 중국제로 하라고 결정나서 중국과 계약 체결했죠.

실제 전차 타는 군인들은 K1을 택했습니다.
하지만 윗대가리 로비는 중국이 이겼죠.

우크라이나 t-84전차 10대 도입후 더안들어와서 계약파기를 했죠.49대던가 계약했었죠.그리고 무기체계로보면 125미리활강포 쓰는 전차 들여오는게 포탄 보급유지에 더좋죠.t-84나 mbt-3000이나 같은 포탄쓰니까요.

태국과 중국은 여러가지 문제(운하, 남중국해등)로 가까워지고 있지요..

태국은 예전에 불량품 중국무기 사서 크게 데인적도 있지만....주변국과 큰 분쟁이 없는데다 중국과 영토분쟁도 없는 나라라 품질보고 무기 사는게 아니라 무기 사주는 대신 그 이상으로 떨어질 떡고물 보고 무기구매하는 나라임.

중국제 무기는 주로 장기 저리 외상인데다 태국이 사주는만큼 중국이 태국물건을 사준다던가 하니까 그거 바라고 요즘 번번이 현역들 의견은 무시한채 그냥 줄줄이 사탕으로 중국제 무기 쇼핑중.

중국이 최근 몇년간 태국에 무기판매 사업 외 각종 투자 등 공을 많이 들이고 있습니다.
태국이 바라는 건 바로 이런 중국의 대규모 투자를 바라는거임.

또한 현 쿠데타 군사정권이 미국과 사이가 안 좋아서..자 미국아 봐라...니네가 그럼 우리는 중국쪽에 붙는다..는 의미도 있을겁니다.

태국도 군비리 엄청 나죠.
전세계에서 가장 작은 항공모함,,,스페인에서 첫도입할땐 해리어기6기(퇴역직전의기체)를 무상으로 받고 도입되었는데,,,해리어기가 퇴역하고는 현재는 스키점프대가 거추장스러운 헬기만 싣고 다니고, 정박하는 날이 더 많은,,,
근데,,,국왕이 죽고나면 탁신쪽이 다시 세력을 잡는다 해도 화교출신 탁신이 중국쪽이랑,,,
머 그렇지 않을까요?

태국에 약 800만명 정도의 중국계가 산다는 통계가 있는데요...(태국인구 약 7천만)

우리는 화교, 화교...그러면서 마치 다들 똘똘 뭉쳐살고 정체성이 강할 것 같고..그런 생각들 많이 하는데 실제 제가 본 태국인들은 "중국계"니 "화교"니 하는 개념이 없더라구요.

다른 동남아쪽도 마찬가지일겁니다.

그도 그럴것이 족보도 없고 대부분 몇 백년에 걸쳐 이주해 온 것이고 우리와 달리 내가 몇 대손이고 몇 대 조상님이 어쨋고 뭐 그런 게 없기 때문에 중국계니 화교니 하는 개념이 없고 몇 백년 동안 현지인들과 다 섞여 버렸기 때문입니다.

이름도 다 태국식이지 중국식 이름 가진 사람도 없습니다.
다만, 과거에 중국에서 온 사람 일부는 태국이름으로 바꿔줄 때 중국계 표시가 나게 돌림자 비슷한 글자가 들어갔었다는 말은 있습니다.

오히려 중국인 관광객들의 추태때문에 중국인들 싫어하는 태국인들은 많습니다.

제가 약 10년간 태국생활 하면서 경험한 바로는 그렇습니다.

중국계니 화교니 이런 존재들때문에 중국과 가깝게 지내고..뭐 이런건 절대 없다고 봅니다. 단지, 역사적으로도 태국은 일본, 미국, 현재는 중국...강한자에 그 때 그 때 잘 붙어 지냅니다. 박쥐짓을 아주 잘하는 국가입니다.

태국엔 천만의 짱깨 화교가 살아요

중국이 자금 지원을 했을 것으로 보이네요!
결코 싸지 않는 가격에 단차 가격이 40억이면 K1A1 보다 비슷하거나 비쌀것으로 보이는데,
지금까지 중국이 자기네 토목 프로젝트 해외 진출처럼 자체 지원금이 있었을것이라 보입니다.

한국 보다 생산라인 살아 있는 러시아제가 될 확률이 높았으니... 태국 정치권의 선택이라고 봐야죠.
잠수함도 중국제로 삿습니다.
뭐 그래도 호위함이나 훈련기는 한국꺼 구입했지만요.

K-1 생산라인 살아있습니다 구난 전차 양산 때문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