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경기관총 사업에서 국내소총 독점하던 s&t는 그냥 개량 k3내놓고 사주겠지 했다가 d사라고 나오지만
다들 알고있듯이 다산기공 외엔 총기 업체가 없다보니 다산기공은 총기 부품업체기도 하지만 완제품도 라이센스로 완제품 소총 몇가지를 생산하기도합니다,대신 다량에 총기를 납품하기엔 규모가 작죠.
다산기공이 경기관총 수주에 참가하면 자기들이 라이센스하는 이총기밖엔 없기도하고요.
이총기 장점이야 이거하나면 됩니다,엄청 가볍다는거 그리고 총열이 여러개라 쓰임새마다 교환해서 사용가능하고요.탄창 탄띠 겸용은 기본이고 그란데 이총기도 뭐 군경에서 채택한곳이 없기도하고
저는 그냥 k3보다 이거 택합니다,무거운건 질색이라서 이런 총기가 필요한게 특수군이죠.가벼운 만큼 탄약량 보유를 더할수도있고요.탄띠 사격도 뭐 시원하게 잘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