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것 이제 작동 잘되나요?

sf 영화 소품 같네요.
요런 영화에 나올것 같음
https://youtu.be/UjsrPmDbrUw?t=4m05s

굳~~~

이제야 좀 총 같네요. 전에꺼는 장난감같았음.

외관상으로만 보면 광학 조준기와 레이저 측정기가 있는 사통장치쪽만 변한거 같네요

에일리언2에 나오는 총 같네요 ㅋ

오작동 사고 없이 정상 작동만 잘되면야....  외형은 원형이던 개량형이던 다 멋지네요.

무게도 조금 더 가벼워졌으려나...

저는 레이저거리측정기로 거리만 측정하고서,
수류자탄이 든 유탄 뒤에 다이얼을 측정한 거리만큼 돌려서
소총앞에다가 꼽아서 발사하거나
간단한 유탄발사 가이드 레일 키트를 장착해서 사용하는 방식을 상상해본적이 있는데...
(총류탄 스타일 - 설정한 거리만큼 날아가서 터지는. )

저건 분대지원화기고...
일반 보병들도 시가전때에 엄폐물 뒤에 적군을 섬멸할때 구애없이 쓸 수 있게...

근데 꼭 5.56소총과 결합해야하나요..?
분리해서 40mm 유탄발사기로 만들면 안되나..? 
20mm인가 25mm 인지 모르겠지만 화력 문제도 있는걸로 아는데.. 꼭 소총과 결합해야 하는지...

소총과 유탄발사기 두 정 다 들고 다니실수 있으세요?
따로 꾸리면 고장율은 더 적어져서 단독 유단발사기가 있으면 좋을거같기도함...
어차피 분대지원화기니까. 등에 메고서 소총 들고 다니다가...
필요할때 바꾸는게 어쩌면... 즉응성이 더 빠를지도... 기민하게 이동할적에 제약도 적고...

미래병사처럼 웨어러블 외골격슈트 로봇을 입을적에는 복합소총이 더 커지고 무거워져도 될듯...

음 소총은 제래식으로 유지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저런 장비가 적군에 노획되면 국군한태 엄청난 위험입니다
탄 보급에서 제한이 있겠지만 저런 광학 장비 자체도 상당히 문제가 될겁니다
복합소총이 양산화 된다면 특정 부대에만 보급 하길 원합니다

차라리 노획될까 무서우니 죽창을 쥐어주라고 하시지.

많이 오버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