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말 믿고 핵무기 없애버렸으니 가지고 있었으면 저정도 까진 안갔을텐데 남의 나라말 믿을게 못된다는 무기없어가지고 구소련 무기 전차포 견인포 재생하던데 그것도 많이도 못하고 90몇문인지
다썩은거 재생해서 써야하는

역시 미국새끼들 믿을게 못돼

그런데 핵무기가 있었다고하더라도, 저러한 분쟁과 갈등이 안일어났을 것이란 보장이 없는 것 같기도 합니다. 일단 러시아가 크게 개입하고 있는 모양새이지만, 어디까지나 우크라이나 내부에서의 독립과 독립적인 성향에서 발호하는 부분도 있는지라... :3c 으음. 없는 선택지의 미래를 가정해서 생각해보는 것은 어려운 일인 것 같네요.

그렇기도 하죠,저기 동네가 워낙 복잡하다보니 친러파 친유럽파도있고 그런데 저기는 핵무기 없으면 지킬 무기가 없다보니 더그렇죠,있던 무기도 오래됐고 쓰지도 못한게 된것도 있고
무기지원 해주는 나라도 없고 오죽했으면 50년전 무기 재생해서 쓰는 지경까지 갔죠.

어쩌면 북이 핵을 포기하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하겠죠.
포기하는 순간 강대국의 먹이가 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겠죠.

핵을 포기한건 진짜 ,,,,,,,, 정치인들 잘못임

무조건 들고 있었어야

우크라이나가 독립 당시에 핵무기를 계속해서 갖고 있겠다고 했으면 미국이나 러시아가 독립시켜줍니까? 영국, 프랑스, 독일 등은 우크라이나를 지지해줬을까요? 그때 핵무기에 대한 통제권은 러시아군이 갖고 있었을 텐데요? 우크라이나가 핵무기에 대해 계속 보유하겠다고 고집했으면 미국의 지지하에 러시아가 강제적으로 핵무기를 철거할 수도 있었을 겁니다.

어차피 가질 수 없는 핵무기를 깨끗이 포기했기에 우크라이나가 미국이나 유럽 긱국의 지지를 받고 독립할 수 있었던 겁니다. 핵무기에 대한 고집을 계속 부렸으면 최악의 경우엔 독립하지도 못했을 겁니다. 미국이나 유럽 각국의 입장에선 핵을 가진 우크라이나보단 아예 러시아의 일부인 우크라이나가 훨씬 더 나은 겁니다.

가질수가 없어서 포기한게 아니고 돈이 없었죠. 항공모함도 중국에 팔정도로 없기도했고 정치는 부패했었고 우크라이나는 핵권리는 계속가지고 잇었습니다.,다른 독립한 나라는 러시아에 넘겼지만 4억6천만달러 원조받고 프랑스 영국 중국 미국 러시아 5개국에 안전 주권을 약속받고 러시아에 넘기고 npt에 가입하게된거죠.5개국중 러시아가 그렇게 나왔지만 나머지 4개국은 모른척한거죠.우크라이나 핵무기 보유량은 엄청났었습니다 러시아도 맘대로 못할만큼이었죠.우크라이나가 경제력이 있었으면 핵보유한채로 독립가능했었습니다.

사실 경제력의 문제라고 봅니다. 핵의 경우도 우크라가 결국 포기한 이유는 경제가 뒷받침이 안되어서 포기한 거죠. 핵무기도 유지비가 들어가니까요. 애초에 제대로된 신무기도 도입 안하면서 보유하고 있던 구식 무기들 유지도 못하던 나라입니다. 소련으로부터 많은 군사유산을 상속받았지만 그걸 유지할 만한 경제력은 없었던 상황이지요.
유럽연합에 붙으려고 했던 원인도 결국은 부유한 유럽에 붙어서 어떻게 경제를 살려볼까 하는 생각이었지 싶습니다. 핵이 있었어도 러시아를 상대로 혹은 자국내 분리주의자들에게 핵을 사용 가능 했을까요? 저는 불가능했다고 봅니다. 민병대도 못막을 수준의 군사력이었으니 답이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