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식소총인 G36은 플라스틱 부품이 지속사격시 녹아내려 조금만 연사해도 영점이 틀어지는 심각한 문제가 생김 근데 더큰 문제가 있었으니 이 문제점을 제작사인 HK가 이미 인지하고서 개량을 건의했지만 독일군이 이를 묵살, 나중에 문제가 드러나자 HK의 잘못으로 씌워버리고 덮으려 했지만 법원에서 HK의 손을 들어줘서 G36 퇴출은 물거품이 되버림 독일군은 이제 문제있는 총을 계속 써야 됨
MG5 기관총은 밀리터니 마니아들 사이에서 레이저총마냥 반동이 없는 발사장면으로 유명했는데 현실은 명중률 ROC를 충족을 못 해서 ROC를 완화시켜 도입함
노르웨이에서 나토의 연합훈련이 있었는데 MG3가 노후화로 퇴역했다. 근데 차기 기관총은 예산부족으로 도입하지 못했고 훈련을 나가면서 빗자루를 검은색으로 칠해서 가짜 기관총을 만들어 장갑차에 붙였다. 보통의 군대면 MG3를 창고에서 꺼내올텐데 독일의 관료주의 앞에서는 그딴 거 없다.
퓨마 보병전투장갑차는 성능은 출중하지만 그 가격에 문제가 있다. 무려 130억! K-21이 32억이고 K-2전차가 90억인데 장갑차 주제에 130억을 찍는 말도 안 되는 가격을 자랑한다. 그 가격덕에 생산은 줄줄이 밀리고 있다. (그냥 K-21 사지...)
레오파르트2 수십년간 미비한 개량으로 최신형인 2A7 조차도 라이벌 전차들한테 많이 밀리는데 그놈의 독일제라는 이름값 덕에 최신기술의 집합체인 K-2 전차의 2배라는 말도 안 되는 가격을 자랑한다.
예산부족으로 타이거 헬기에 20/30mm 기관포를 달지 못하고 HMP-400 12.7mm 건포드나 달고 다닌다. 당연히 위력도 부족하고 실용성도 떨어진다.
세계적인 막장헬기 NH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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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위에 앉는 인원의 몸무게와 군장 총합이 무게 110kg이 넘으면 탈 수 없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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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공간 설계가 이상해서 각종 장비와 군장을 그냥 헬기 바닥에 놔둬야 하는데 당연하다는듯이 고정도 안되고, 심지어 탑승실의 바닥이 너무 약해서 전투화에 손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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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펠을 이용한 특수부대 투입 등도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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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력이 타고 내리는 측면 도어가 너무 작게 설계되어 있어서, 여기에 기관총을 거치하면 아무도 타고 내리질 못 한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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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램프로 완전군장을 맨 장병들이 올라타고 내릴 경우 후방 램프가 파손될 정도로 후방도 약하다. (나무위키 펌 https://namu.wiki/w/NH90)
이거 말고도 부식이 심각하다던지 블레이드가 휜다던지 하는 심각한 결함이 많다. 이런 수많은 문제점들이 있는 주제에 UH-60 최신형 보다 비싸다 여기서 게임 끝이다. 이런 막장헬기를 막장군대가 굴리니 33대중 5대만 가동한다는 가동률을 자랑한다.
원래 가동률 50%라는 막장 가동률을 자랑하는 유로파이터 타이푼인데 유럽 최악의 막장군대 독일군을 만나니 그 가동률이 더 떨어졌다. 독일군의 타이푼 109대 중 42대만이 정상적으로 가동한다는 것이다.
독일군의 차세대 호위함 F125급 127mm함포 , 하푼 대함미사일 , 12.7mm 기관총, 27mm 기관포, RIM-116 RAM X 2, 로 무장했다. VLS는 없다. 이 녀석의 가격이 척당 8500억이다. VLS도 없는 놈이 8500억이다. 인천급 호위함이 척당 1100억이다. 인천급 보다 나은 게 별로 없음에도 가격이 8배다. 대잠성능,대공성능 모두 F125급을 압도하는 대구급 호위함이 3200억이다.
아시아에 인도군이 있다면 유럽에는 독일군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