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포대로는 매우 제한적으로만 방어가 가능하고 이론적으론 3개포대정도가 되야 전방위 SLBM에 대한 대비가 될겁니다.

이것 정독하세요 http://www.huffingtonpost.kr/heebum-hong/story_b_10937894.html?utm_hp_ref=korea

요격 미사일이 사드만 있는거 아닙니다.

사드로 막을게 있고, 패트리어트로 막을게 있고, 천궁 계량형으로 막을게 있고, L-SAM 으로 막을게 있죠. 사드가 만능이 아니니 반대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시겠죠 ?

SLBM 이 구체화되면 그에 대응해나가야겠죠.

한국인보다 미군애들이 더 심각한 문제죠. 남쪽에서 SLBM 쏘면 자신들 목숨이 위험하니까요.
북한이 최우선적으로 공격할게 주한미군이거든요.

사드 레이다 한 두대 더 들여와서 한반도 전방위 감시하게 될 수도 있고, 한국에 이미 있는 슈퍼그린파인 레이다로 SLBM 탐지할 수도 있겠죠.

SLBM 막을 방법 없다고 THAAD 무용하다 보긴 어렵죠. 부칸이 F-15K 격추 능력 없다고 재래식 무기 포기하지 않는것 처럼요. 그리고 THAAD 를 만능무기로 보기도 어렵죠??

북한의 SLBM 막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정찰기로 감시하고 있다가 발사징후가 보이면 선제타격하는거
그다음이 탄도탄 발사직후 상승단계에서 격추시키는거
마지막으로 pac-2나 pac-3
사드는 북한이 남한상대로 사용할 단거리 탄도탄으로는 고도가 안 맞아요...
뭐 북한이 장거리 탄도탄을 고각으로 쏠때 대비용이라고 하니 믿어야죠

이건 아닌듯한데요 정찰기로 바다로 출항한 잠수함의 위치를 파악하긴 힘들져
그리고 탄도탄을 발사직후 상승단계에서 격추한다고 하는데 상승단계에선 격추시키기가 힘들져
요격을 한다고 해도 중간단계이후에나 가능할거라 생각합니다만
팩2로는 방어가 좀힘든게 사정거리가 짤다고 들었는데 그럼 카바할수있는 지역이 한정되는 것도있고 팩3는 현재 한국군엔 없고 주한미군만이 운영한다고 들었는데요 
한국형 ㄴ-SAM은 아직 개발중이라고 실전배치가 안됬다고 들었구요 ....

탄도탄이 버튼만 누르면 바로 목적지에 꽂히는 물건이 아니잖아요
상승단계에서 격추한다는 개념은 70년대에 이미 나왔어요
그거 실험한다고 f-15에 pac-3 매달아서 시험한게 90년대고요
당시 실험결과로는 이걸로 남한에서 38선 안넘은 상태로 북한 전역의 탄도탄을 상승단계에서 격추가능했는데요
지금은 무인기에 매달고 할거라는 말이 있어요
그리고 잠수함에서 근거리로 발사하는 탄도탄은 무엇으로도 못막아요
잠수함이 아예 못 넘어오게 하는수밖에 없죠

상승단계에서 격추한다는게 탄도탄의 경우 지상에서 하늘로 올라가는 시간대인데 그시간대를 꽁무니를 뒤쫏아서 격추한다는게 쉬운게 아니구요  그것도 남한에서 패트리어트마시일은  자기를 향해서 오는 마사일 마중나가서 근접폭팔로 맞부닥치는 개념인데

미국에서 실험한건 레이저무기로 격추한거저  미사일로 미사일을 올라가는 단계에서 격추할려면 쉬운게 아닙니다    바행기로 미라 상공에서 떠있다가 격추하는것은 몰라도 ...

레이저는 abl을 말씀하시는거고
제가 말하는건 alhtk인데요
그리고 탄도탄 요격이 가장 쉬울때가 상승시간대인데요
오히려 항공기의 경우와 같은 회피동작이 없어서 탄도탄의 경우가 더 쉬워요
탄도탄 속도가 마하4~5 마하20 이런거는 자유낙하시점이고요
요격이 어렵다는건 자유낙하 이후를 말하는거죠
그리고 조기경보기와 공중급유기와 무인기가 조합되면서 상공에서 대기한다는 개념이 완전 불가능은 아닌데요

요격 미사일이 적의 꽁무니를 쫓아가는 일은 없다고 보면 됩니다. 그럴 정도면 이미 요격 거의 실패인거기까요.

날아오는 경로에 충돌하러 가는게 요격 개념임.

제 생각은 다릅니다. 아무리 북한이 멍충해도 쏴도 효과도 없는걸 무한정 쏘진 않겠죠.
그땐 다른 자구책을 찾겠죠. 탄도탄 고각 발사라도 해서 전쟁에서 이기고 싶어 하지 않겠습니까? 전쟁 교과서에 남한이 패트리엇이나 철매로 다 막아도 절대 탄도 미사일 고각 발사 하면 안된다 규정이 있는것도 아니고요... 안통하면 통하는거 쏘는게 상식이겠죠.
북한전투기 상대로 F-16 출동 못한다고 F-15K는 용도가 안맞으니 출동하지 않을까요?
우리도 마찬가지겠지요.

북한의 스커드b, c, 노동, 무수단 모두 남한을 공격한다면 싸드의 요격 범주에 있습니다.
탄도탄 발사직후 상승단계에서 요격하는 것은 거리와 시간의 관계로 불가능합니다. 요격미사일이 공격미사일 있는 곳까지 달려가야 하고 그사이에 이미 더 높이 올라갑니다.  ICBM과 같이 비행시간이 긴 경우 상승단계 후반 또는 비행단계애서 GBI, SM-3로 요격이 가능하기는 합니다.

위에 두분은  살짝 말을 돌리고 살짝 회피하셨는데
답은  레이더 위치따라 다릅니다.

성주에 있는한  기대하지 마세요
사드막을게 있고 엘샘 막을게 있고 명언이네요.

생각해보세요..

처음 봄에 우린 북핵이니 이엠피니 막을 무기라며 논쟁했고 언론마다
북핵과 사드에  떠들었습니다.

지금 사드가지고 떠드는건  전자파이야기입니다

미군이 그토록 원했고 어렵게 한국정부가 허락한 사드가
서울은 커녕,평택기지조차 방어 안되는  위치에 배치됩니다

사드의 기술적인 사항은 몰라도 
작년부터  올 봄 지금까지 사드논쟁  주제 변화만 봐도
성주에 있는 사드가 어떻게 사용될거란걸  알수있죠.

북핵이니 이엠피이니 신나게 이야기하다 성주 딱 나오니깐
어? 뭐야  이 기분일겁니다
그래서 요즘 뭐라고 나불되냐면 어떤 사람은 전자파 떠들고
어떤이는 사드는 만능이 아니다 라고 하죠
언제 사드가 만능이라고  말한적도 없는데 ㅎㅎ
코미디 입니다 .웃낍니다 .

추가하자면 사드 추가 이야기도 하더군요

사드추가는 저번주부터 제가 비야냥거리며 제가 놀리고 있는 재료죠

본인이 원했든 들러리였든 이용당했든  어찌되었든
사드 신나게 떠들었든 분
한미일 동맹을 위해 노력하셨는데  고생했었요

사드의 효율성 측면에서도  기존 노무현대통령때는 남북간에 종간거리가 짤바서 MD에 가입안하고 독자적인 방어체계를 구축하계다고 하고 개발한게 한국형 방어체계로 알고있습니다 그때도 서울은 팩2나 팩3 페트리어트나 기타 천궁이나 LSAM 으로는 탄도미사일을 방어하게 쉽지안타고 결론이 난걸로 아는데 충남이남에서 방어해야한다고 들었는데

그마저도 SLBM으로 충남이남 대구도 방어가 안되면 효율성에서 가치가 아무레도 떨어질지지 안을까 하는데  아직 수도권도 방어체계가 구축되지 않은 이때에  사드를 갑짜기 이렇게 빨리 밀어붙이는건 미국쪽의 입김때문이 아닌가 생각도 되고 중국 러시아의 반발도 그렇고  복잡해지는 정세네요

님의 의문점에  추가적으로 딜레마  소스를 드릴게요

정보교류!
지난 몇년간 미국과 일본이 한국에게 원했든게 무엇인지
생각해봐요

성주에서  퍼슬은 완성되었습니다

곡성이란 영화가 참 잘 만들었습니다.
대사하나 하나 기가 막히게 사드와 매칭이 잘되요

일본놈 일광에게 이용당하는 종구 절망하는 무명
뮛이 중헌디?
절대 현혹되지마소

칸은 박근혜대통령이 가야해

설마 잠수함에서 핵 없는 미사일 쏘지는 않겠죠,...지상에서 쏘겠죠 그리고 핵 추진 잠수함도 아니고 겨우 한두발 있는 고물 잠수함이 그리 위협은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 수십대 만들 능력도 않되고 활동이 제안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헌터 킬러 잠수함을 개발하고 있구요.... 대비는 해야겠죠

특정한 상황(레이더가 켜진상황에서 레아더가 지향하는 방향에서 300km이상 떨어져서 발사시)에서는 막을수도 있지만 보통은 못막는다고 봐야합니다.

박근혜와 세월호는 어떤 생각이 드시나여?

밧 줄 상처 때문에 들어올려다가 내려 놓았다 하늗데////
단박에 올릴 수 없는 능력이었을까여?

123정 정장은 국가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복무하고 있을까여
그 사람들고 아기들을 생각하는데 그 정무로만 생각할까여?

이게 말이 되는 것 같습니까?
잘 올리기 위해서라면.... 또 이 러한 것을 취제하게 했었었나여?

세월호 때 그런 짓을 했었던 박근혜라 생각됩니다

아프로 뭔 짓을 할까여 부마 사태 기다리고 있지 아니할까여?
'

밧줄은 상처가나는것이 아니라 훼손이 되거나 끊어지는 것입니다.
울릴 수 없는 능력이었을까 가 아니라 '올릴 수 있는 능력은 없었을' 로 바꿔야 합니다.
123정 정장이 아니라 장병들이나 장정들이라고 써야합니다.
또한 주체가 군이 아니라면 복무가 아니라 '근무'로 바꾸는것이 타당합니다.
아기들을 생각하는데 가 아니라 '아이들 이라고 생각했다면'라고 써야하며, 그 앞을 '정부 인사들이 학생들을 자신들의' 라고 고쳐야 합니다.
그 정무가 아닌 '정무'라고만 써야하며, 문맥을 보아하니, '정무로만 생각했을 까요?' 라고 고쳐야 합니다.
문맥상 이게 말이 되는것 같습니까는 빼는게 좋습니다.
잘 올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잘 인양하기 위해서' 라고 바꿔야 합니다.
취제가 아닌 '취재' 이며, 이 부분의 문법과 문맥은 한국인으로서 해석이 불가한 부분이기 때문에 어떠한 첨언도 하지 않겠습니다.
했었던의 바로 뒤에 '것이' 를 추가해야 합니다.
맨 마지막 부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전혀 해석할 수 없습니다.

내릴 수 있는 결론: 한국인이 낼 수 있는 문법 내지 단어실수의 범주를 넘어서는, 오류가 있는 문체를 사용하고있음.

카오스/
1) 논리의정연함은 입을 다물게 만듭니다 그래도 동서남북의 해충들은 똥을 싸지르겠죠
2) 그대도 계속 힘을 써주신다면 똥만있는 곳에서 한줄기 향기가 많은 이들에게 기쁨을 선사할 겁니다
3) 잘못된 것을 가르치면 수정 보완합니다 보이스 피싱이 좋은예죠 검사, 의사들까지 당하는 판이니
4) 다른 방법으로 통타하는것이  좋을줄로 아룁니다

혹시 모르니 부적 투척. ( 아래 링크 굳이 읽으실 생각 마시고요. 가봐야 별거 없고 그냥 부적임. )

天安門 天安门 法輪功 李洪志 Free Tibet 劉曉波 !!!!
Tiān’ānmén Tiān’ānmén fǎlúngōng Lǐhóngzhì Free Tibet liúxiǎobō
http://www.dongtaiw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