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해군은.
발틱해와 북해에서 임무를 수행합니다.
이중. 1990년대. 냉전시대에는 소련의 발틱함대에 대해 나토의 일원으로 활약하게 됩니다.
뭐 대규모 수상함대는 아니였지만. 작지만 알차게.
정보수집을 포함한 정찰이나. 대잠전. 소해등을 충분히 선보였으며. 해군으로서 능력을 쌓아던 독일.
냉전이 종식되고.
독일해군의 전략은.
바르샤바 조약으로부터. 자국의 영해를 지키는 연안함대 성향에서.
원정임무 수행이 가능한 원양함대로서 성장을 꾀하기 시작하였으며
1994년 3월.
작센급의 기본설계및 개발연구를 시작으로..
상당히. 빠르면서 섬세하게...그리고 꾸준하게.
나아갑니다.
1999년 2월. 똑딱뚝딱 시작하여
2001년 1월. 첨벙~ 진수를 하였고
2003년 12월. 빠밤~ 해군에 취역하게된.
F-219 작센급 방공 구축함 입니다.
(중간에 220. 함부르크는..덤입니다.ㅎ)
독일내
조선사.
불룸포스.하데베. 노르드제베르케. 세개 회사에서 각각 1척씩 취역시킨. 독일산. 방공함.
조금은 작다 할수 있는 체급이지만.
잠수함의 명가가 존재하는 독일답게. 준수함 대잠능력과.
150Kg 탄두에 직격탄에도 "좋아 견뎌냈다" 라고 외쳐볼수 있는 방어력과 생존성(!)
독일의 MTU 디젤 엔진 과 미제..GE의 가스터빈 엔진 조합의 추진체계
이지스 시스템에 준하는 APAR 시스템을 채용함으로 방공능력까지. 지닌. 좋은 수상함이라 보여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