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지형에 빠삭하니..

미군이랑 붙었다 깨진 얘기도 있던데.. 드론 떠서 부대 좌표 다 따였다고 -_-a

ㄴㄴ 그거 실제로 한사람 애기 들어보면 그냥 미군도 이겼데요

전갈부대 나온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지형 지물 정찰이랑 사격도 자주해서

왠만하면 못이긴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같이 훈련하자고 조르는구나

예네들이 적군의 밥차부터 날려버린다는 계네들임?

kctc 에서 전갈부대 이길려면 동일수준 장비로는 절대 못이김.

잘 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전갈부대도 A형, B형. C형... 등을 운영하여, 더 빵빵하게 쉬는 날없이 돌아가는 시스템이 되었으면, 
장소가 없어서 많이 할 수 없었던 일 같은데...
또 한 곳을 더 만들어서,
이동하며, 그 전갈부대끼리도 서로서로 경쟁, 평가전을 하였으면 합니다.

그렇게 하면 흔해 빠질 수 있는 함정이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은데....

A형의 경우, 설발 선택권을 가장 먼저 가지게 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평가전에 1등 못하면 그 지휘자 권리를 박탈하는 식, 목아지 댕강하는 식으로, 함 좋을 것 같습니다.
또 %별 경쟁력을 주어지게 하고, 경합하게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더불어 모르게 하면 더 높은 훈련도를 창출 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며,
훈련에서의 수치를 말하지 않는 것입니다.
물어보면 답하는 것이고요.

PS-
1. 6-25 때 죽음을 각오하고 T-34탱크에, 수류탄을 넣으려고 올라탔는데, 뚜껑이 안 열여요? 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될까요?
2. 또 대갈팍도 빨리빨리 돌아가는 군인이 되었으면, 속이는 그런 개(犬) 아래에 있지 않아야 하고,
그런 인간의 말을 듣게 된다면, 오히려 그 인간부터 제거하려 노력하고 그랬을 것 같은데요.
닭대가리라서 저는 감당 할 수가 없었고, 바른 방향이 아니라고 생각했었던 것입니다.

저는 나이롱 불교신자인데, 가장 빠른 길은 사실만을 보는 것이라! 생각 했었습니다.

3. 솔직히 그 인간들의 거짓말을?
그 거짓말을 거부하지 사람들에게 제가? 왜? 그 인간들의 목소리를 들고 해야 할까요?
바름을 계속 생각하면 스스로도 알 수 있는 일인 것이었고,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일이었을 것인데..
정당하게 말하고 했었던 것이었나요?

그 인간들이나 인정한 여러분은 거짓말 만연증, 안면증, 그 증상이 없었고 하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