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할껍니다..ㅋㅋ
터키는 계산을 해놓았죠 .. 흑표때처럼 기술을 사는겁니다.
add는 보안보다 장사 잘했다 홍보 할꺼구.. 머
이런 생각이 드네요...

소프트웨어쪽으로는 터키가 한수위 일겁니다.  터키는 f-16용 레이더 소스코드도 받은걸로 압니다.

1> 레이더 관련한 소프트웨어쪽으론 터키는 한국에 비하면 멀었습니다.
한국은 PESA를 자체 제작하여 실전배치하고, 해당 레이더를 이용한 미사일 유도와 교전 알고리즘 체계를 개발한 나라입니다. 터키는 그 수준에도 도달 못 했어요. 그러니 망상이 아니라, 생각을 할 거라면 객관적으로 합시다.

PESA수준의 구축함급 함재용 레이더, 고성능 중거리 방공체계용 MFR등을 자체제작하고 개발한 국가와 그것들이 전혀 수행되지 못한 국가와는 비교하는 게 이상한 겁니다. 아울러 터키의 컴퓨터/전기/전자학/소재학 수준은 한국에 비교될 바가 아닙니다.

2> 터키가 최근 이전받은 건 무장 인티그레이션 관련 소스코드이지, 레이더 소스코드가 아닙니다. 그리고 한국은 터키보다 먼저 무장인티그레이션 소스코드를 돌리고 있었고, 자체적으로 해당 소스코드는 물론 이전받은 다른 분야의 소스코드를 이용해 KF-16교전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OODA주기를 줄이는 등의 업그레이드를 해온 국가입니다.

레이더의 특정모드에서 효율적인 교전을 위해 AAM발사간격 절차를 줄인다거나, 레이더 케이지내에 보기를 잡은 상태에서 중거리 교전을 위한 파일럿의 판정과 결심을 줄이기 위해 교전알고리즘단에서 더욱 많은 선택지와 정보를 시현한다거나 하는 업그레이드죠.

JDAM의 운용능력 역시 그런 경우로 알아서 업그레이드했고, RKF-16의 HTS포드가 배제된 상황에서 ALQ-200K전자전 포드와 교전체계 데이터를 융합해 HTS를 가득한 상황의 HARM운용능력과 비등하게 업그레이드 하는 등의 개수도 한국이 진행한 상황으로. 전투기 소스크도의 활용분야와 그 성과와 넓이는 한국이 터키에 비할 바가 아닙니다.

자국산기본훈련기만족 못해서KT -1추가구매하는 걸로아는데
AESA라?회의 감이 되네요

검색을 좀 해봤더니.......출처 : http://blog.naver.com/jhst3103/22021669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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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항공전자 기술 수준은 하드웨어로나 소프트웨어로나 KFX에 충분히 적용가능한 수준.

임무 컴퓨터, 무장관리 컴퓨터, 통합 시험기술 등이 미국 보잉, 록히드마틴 대비 90~100% 수준이고, KAI가 SW 개발 및 품질관리 국제공인인증 CMMI 최고등급인 5등급 획득.

국산 레이더의 경우엔 반도체 송수신기 모듈, 위상 배열 안테나 등은 설계, 제작 기술이 선진국 수준에 있는데 공대지 모드와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기술은 아직 부족한 수준이나 국제협력을 통해 충분히 개발 가능한 수준.

KFX에 들어갈 AESA 레이더는 응용연구가 이미 끝났고 2019년까지 좀 더 완성도 높은 레이더 개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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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의 ASELSAN이라는 기업이 질화갈륨 기술이 적용된 AESA 레이더를 개발할 예정.

 ASELSAN은 우리의 LIG 넥스원 같은 기업으로,

레이더 개발 경험도 많지 않고 제대로 된 평면 배열 AESA 레이더 개발 경험이 없음.

한국이아니라 터키요

잡덕만세님이 소프트웨어 쪽으로 터키가 한 수 위라고 얘기해서 쓴 겁니다...

레이더 개발 경험도 많지 않고 제대로 된 평면 배열 AESA 레이더 개발 경험이 없음.
---> 뭐 우리도 도진깨진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업체의 일방적인 주장이지요.

우리 는 실물까지나왔잖아요재네들은이제 시작이고

한국도 f-16 소스코드 받았습니다..이건 확인된 사실이예요
우리나라 수준은  터키와 동등한 입장이거나 그 위일 겁니다.

한국은 F-16 소스코드 받은 적 없습니다.
터키만 26개 F-16 보유국중 유일하게 소스코드를 받은 겁니다.

그래서 한국이 OFP를 건드려 자체적으로 JDAM운용능력을 부여한 거군요.
그거 소스코드를 전혀 모르면 건드릴 수가 없을텐데 말입니다. OFP를 건드려 OODA를 줄이고, 교전프로그램의 교전알고리즘까지 건드는 것과 동시에 인터페이스까지 건드는 나라가 소스코드가 없는 상황이라...

거기에 자체제작 전자전 포드와 F-16의 데이터를 융합해 HTS를 장착한 것과 동일한 수준의 HARM운용능력 부여를 하고, 대전자전 능력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타우러스 도입과 타우러스를 기반으로 하는 자체적인 공대지 미사일을 개발하여 F-15/16에 이전받은 소스코드를 이용해 자체적인 인티그레이션 작업을 할 예정인데. 정말로 소스코드를 전혀 이전받지 못했다면 이게 가능한 일이라 생각하세요?

상당한 수준의 소스코드와 그걸 건드릴 권한 정도는 이전받았습니다. 터키보다 먼저.
아울러 보잉의 기술이전으로 인해 자체적인 항공미션컴퓨터 개발과 OFP개발을 해본 전적이 있으니 록마가 완전한 소스코드 이전을 거부하는 거죠. 이미 터키와 한국의 수준차를 록마의 태도가 그대로 반영해 주고 있음입니다.

아울러 현용 KF-16의 미션컴퓨터의 컴퓨팅 능력 포화와 메모리 부족으로 인해 더 이상의 신규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와 성능개량이 힘든 상황입니다.(추가적인 코드라인 삽입이 힘든 상황이죠.) 그래서 성능개량 사업에 있어 미션컴퓨터 업그레이드가 가장 중점적인 개량항목이 되는 것이고요. 이미 한국공군이 자국만의 독특한 운용환경과 운용사상에 의거해 소스단에서 미션컴퓨터를 건드리고 있다보니 나오는 상황이죠.

터키와 비교할 바가 아닙니다.

그 블로그를 보면 F-16PB 개량에 국산 미션컴이 쓰였다고 합니다. 그 미션컴은 09년도 국내 항전세미나에서 공개되었던 KMC(korea mission computer)로 소개되죠. 바로 하기 부분에 설명이 나오죠.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40&pn=1&num=48377

당시만 해도 KF-16개량에 쓰일 것처럼 얘기가 있었는데 현실은 PB와 FA-50적용정도로 된 것 같습니다. 미제 AESA레이더 통합은 레이더의 코드누출을 우려해서 미제미션컴에만 가능하다는 조항때문이라는 얘기가 있는데 그것때문인것 같습니다. 

좀 의외인 것은 국내의 대표적인 정밀유도무기인 KGGB는 FA-50에 통합이 되어 있지 않다는 점입니다. 만약 국산미션컴이 장착된 FA-50이 KGGB와 통합이 안되어 있다면 F-16 PBU도 통합이 안된것 아닌가 하는 의문이 있습니다.

사실관계가 일단 중요한데 혹시 현시창님이 아시는 사실과 제가 알고 있는 사실이 차이가 있는지요?

"거기에 자체제작 전자전 포드와 F-16의 데이터를 융합해 HTS를 장착한 것과 동일한 수준의 HARM운용능력 부여를 하고, 대전자전 능력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라는대목에서 조금 의문이 생기는데요.

TAC 포드가 잠재적인 HTS능력을 갖춘것을 알겠는데 아직 HARM과 통합된 작전능력을 공식적으로 갖추고 실증하지는 못했을 것으로 생각하는데 출처가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제가 알기론 TAC-ELINT POD는 전투기의 사격통제장비와 연결되지 않는 장비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단순한 수신 장비이고, 이 정보를 이동형 관제소에 전송하면, 지상 스테이션에서 신호정보를 분석합니다.  따라서, 전투기는 이 장비를 활용해서 표적을 획득할 수 없습니다.

HARM운용능력을 공식적으로 실증하진 않았습니다.
물론 공식적으로 실증하는 일도 없을 겁니다. 아울러 HARM과 TAC포드의 관계는 언급하신게 맞습니다. 단, TAC POD를 이용한 표적획득은 가능한 상황입니다. 소스원이 뭐냐고 물으시면 저도 답할 상황은 못됩니다-_-

정확한 소스와 소스원을 통해 실증을 하시려한다면.
차라리 그냥 저 놈이 카더라 혹은 헛소리 한다고 생각하셔도 무방하시겠습니다.

아예그렇군요ㅈㅅ

AESA라...TFX를 제때 띄울수 있을지부터가 의문인데..

터키애들 뻥은 깊이를 알 수 없는지라...

옆에 사는 우주뻥쟁이들 마주하는 우리는 잘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