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연료는 국내에서 얼마든지 만듭니다. 우라늄도 한국에 한국이 쓰고도 남을 정도 있고 기술도 있죠.
한국은 광물 백화점이란 말 있을 정도로 종류는 매우 다양하게 있지만, 각각 양이 적고 환경오염 문제가 있어서 경제성이 안 나올 뿐이죠.
우라늄은 양이 많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서 충분하고 경제성도 무시해도 됩니다.
참고로 원자력 발전소에서 연료 등 각종 소모품비는 발전단가의 10 % 에도 훨씬 못 미치죠.
( 석유, 석탄, 가스 등 화력발전소는 90 % 가 연료비 )
국내에서 채광해서 만들면 단가가 올라간다 해도 발전단가의 몇 % 만 오를뿐임.
NPT 가입 후 탈퇴하면 UN 차원에서 제제를 가하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비확산을 명문화하기 위해 NPT를 만들고, 일단 가입했던 국가가 정당한(?) 사유없이 탈퇴하는 경우, UN 차원의 제제를 가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북한은 70년대 80년대, 남한에서 핵무기를 제거한다는 명분 쌓기 용으로 NPT에 가입한 후에, 90년대에 탈퇴했고, 그에 따라서 UN 차원의 국제적 제제를 가하게 된겁니다.
역사를 보면 휴지조각이된 조약이 얼마나 많던가요?
조약이던 협정이던 힘있는자가 깨려고 하면 막을 수 없죠. 힘없는 쪽은 깰 엄두도 못내구요...
한국은 NTP 깰만한 의지도 힘도 없어요.
반도체? 미국이 제재 때리면 몇개월 후면 생산중단입니다. 그나마 생산한 반도체는 중국 정도에나 몰래 팔아먹고 땡.
식량? 미국이 수출 금지 때리면 동남아 등에서 여기저기 조금씩 구걸하듯 모아야 하고 외화 떨어지면 땡.
원화 가치가 휴지조각 되기 때문에 국민도 달러 쓸겁니다. 북한처럼 말입니다...
한국내 좌파 종북주의자들이 원하는 것은 경제 국제 정세 논리 내세워 한국을 영원히 비핵화 정책으로
두손 두발 꽁공 묶어 놓고,
북한은 한반도내 유일한 핵보유국 지위를 유지하면서 군사적 주도권을 가지고 한국과 미국을 겁박하고
회유하여 평화조약 체결 및 미군 철수하고 전작권 회수하여 한국군의 북한에 대한 방어능력과 의지를
없애 버린 후 한국에 북한에 우호적인 친 사회주의 정권 수립 후 남북한 연방제를 잠시 실시하다가
한민족끼리 통일이란 명분 내세워 남북한 통일정부 수립을 위한 총선거 실시하여 적색 통일 실현하는
것이 지상 목표임.....
그 과정에서 반대 세력은 언론과 각종 단체 위력과 무력 동원해서 무참하게 박살내버리고~~
그래서 온갖 감언이설과 협박, 선동 및 프레임 짜서 한국 핵 보유 또는 핵 개발 반대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