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는 2021년 2월 다쏘항공과 81억 달러(약 10조7000억원) 규모의 라팔 전투기 42대를 사들이기로 계약했다. 2022년 9월에 1차로 6기 도입 계약을 맺었고, 이듬해 8월 2차로 18기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3차에서는 나머지 18기의 확정 주문으로 42대의 라팔 구매 계약을 최종 완료했다.
글쎄요.
인도네시아 행태를 보면 저 라팔 도입까지의 공백을 채우기 위한 미라지2000 도입 건이 있고,
별도로 미국 F-15 도입 건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정치적인 치적 쌓기와 비자금 모의기의 의도가 뒤에 있어서 진행되는 건이라서
인도네시아의 추가 기종 도입이 멈출 것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이게 KF-21 과는 정치적으로 악영향은 맞습니다.
KF-21 사는 것보다는 미제나 프랑스제 무기 구매가 인도네시아 뽕에 더 도움이 되니까요.
프라보워는 대통령 선거도 얼마 안남았는데... (해먹을)돈 안되는 개발사업에 관심이 있을리 없습니다.
도입사업을 해야 차관을 받던 리베이트를 받던 콩고물이라도 떨어지지... 민주주의 흉내만 내는
후진국들 특징이 금권선거죠. 다시말해... 돈 없으면 당선도 물건너 간다는거...
작성일 : 24-01-1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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