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MD로 북의 240mm이상 400mm까지의 로켓을 요격하기위한 미사일입니다. 그 이하는 북한의 기술적 미비와 사거리를 연장하느라 파괴력이 감소하여 벙커, 쉘터에만 대피하더라도 별다른 타격을 주지않는다는 판단하에 저리 기준을 정한겁니다. 그 이상은 당연히 탄도미사일로 분류하여 천궁2나 LSAM등으로 대응하면됩니다.
원래는 천마미사일을 개량하고 탐지체계등을 개발하여 대응하려했습니다만, 북의 방사포가 대형화되어감에따라 해궁으로 그 기반을 바꾸고 aesa등 관련 기술등이 급격하게 발전하자, 탐색개발기간을 일년 줄인겁니다. 상세설계 및 전체적인 개발기간도 단축될걸로보이고 비록 요격무기가 가성비가 안좋음은 당연하나 우리도 무한정 북의 공격을 받기만하는건아닙니다.
초기에 상당한 비율로 막아내기만해도 이후에는 반격을 통해서 그 원천을 파괴시킬것이므로 문제는 없다하겠습니다.
아이언돔 형태로 수도권을 북한 포병으로 부터 보호 하는 체제에 대하여 본인 생각을 정리//
1,,,주요 위협은 구경이 170 밀리 자주포/ 곡산포와 240밀리 이상 방사포/다연장 로켓이다,,,,122밀리 구경 방사포는 사거리가 20키로로 우리의 경기도 북부에만 포격이 되고 서울시에 전혀 위협이 아니다
이중 곡산포는 발사속도가 느리고 (분당 0.5발이라고함) 탄약이 작은데다 피부가 두터워 레이더로 포착및 파괴가 어렵다,,그리고 상대적으로 단사정이다..그러므로 아군의 전통적인 대화력전으로 대응이 합리적이다,,곡산포는 사거리 증대를 위해 탄약을 중량 경감으로 저위력탄으로 알려짐,,,
북조군 보유 포병중 포신형 야포중 우리군에 위협은 130밀리 견인포인데 기본형의 사거리는 27키로이고 개조형이 사거리가 30키로라고함 ,,이 야포로는 서울시내에다 포격이 실제는 불가이다(다만 북서방 구역인 은평구 정도만 가능),,고로 우리군 입장에선 그 위협 강도가 약하다,,문산시 파주 고양시 일산 정도가 위협이다
방사포는 일시에 퍼부으므로 전통적인 대화력전 체제로는 대응이 불가능이다,,,,,,더우기 탄약 전체 크기가 커서 레이다에 잘 잡히고 사거리는 더 길다,, 이는 국산 아이언돔= 하드킬요격으로 차단이 합리적이다,,,국산 아이언돔의 배치를 주로 이 대구경 방사포에다 집중을 해야 한다
2,,,국산 아이언돔은 소모품의 가격의 인하가 가장 중요하다,,이는 미사일본체의 가격인하가 핵심이고 미사일은 애초에 유도장치에서 비용 대부분이 차지한다,,,,,,그대신 발사본체 장치가 고액화가 되고 복잡해지는데 이는 재사용이 되므로 전체적으로 저렴하다,,,
요격탄은 미사일중량이 200키로대이고 사거리는 통상적 사거리는 30키로/ 미사일표적 사거리는 15키로이다,,표적 요격고도는 각각 15키로/8키로이다,,,미사일은 무선지령 유도식이 ,,,탄두는 고폭탄으로 40키로대이다,,미사일 1발당 가격은 10억원대이다,,,
3,,,,전시에 우리군이 저지 해야하는 북한 발사 방사포탄은 10000발로 가정하자,,,요격탄을 같은 1만발을 배치를 해야,,,발사장치 1개 포대당 요격탄수가 100발을 가정시에 소요 포대는 100문이다,,1개 포대당 가격이 2000억이면 전체 예산은 20조원이다,,이는 연간 우리 국방비의 40% 수준이다,,이를 5년에 걸처서 배치시에 연간 4조원이므로 국방비에서 부담이 크지 않다,,
4,, 우리군 대화력전은 개전시에 정찰무인기의 전진 배치로도 충분하다,,,,,,타격수단은 포신포인 K-9 및 다연장 로켓인 천무 체제이다,,그중 천무가 이 목적에 더 우수한데 이는 단시간에 대량 표적을 광면적 제압이 가능해서이다,,아군 정찰감시 자산에 표적이 감지후 5분이내에 표적의 파괴가 이루워져야 한다
5,,,일시에 퍼붓고 사라지는 북한 방사포 전력을 발사전에 신속 타격을 가능하게 하자면 우리군이 정찰 무인기 전력을 보다 강화하고 [스텔스형 정찰무인기등으로 ] 그다음 타격무기로 마하 5정도의 극초음속 지대지 미사일을 배치 해야,,이는 트럭에서 발사 하는 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