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서 보여지듯 러시아가 무섭게 우크라이나 군 참호들을 평탄화 하고 있다고 함. 그것도 아주 천천히 전진하면서 또 이런 영상 올리면 러시아 편들고 있다 말하는 사람 있던데 그건 당신들의 편향적인 시선 때문에 그런 겁니다. 나는 전쟁이 하루라도 빨리 끝나기를 바라는 사람 입니다.
그 선전하고 있다는 우크라이나 동부와 남부 어찌되고 있던가요 ?? 이미 한반도 만큼 땅을 잃었습니다. 어제 내가 영상 올렸는데 마리우풀은 이미 평화를 되찾은 나라처럼 주민들이 평온하기만 하더이다 혹시 우크라이나 군의 피해 상황은 아시는 지요 ? 언론에 러시아군의 피해 상황만 나오지 우크라이나군의 피해 상황에 대해 이야기 하는 거 본적 있으신가요 ? 왜 숨길까요 우크라이나군의 피해 상황은 ? 동부와 남부 쪽에서는 러시아 병사 1명 죽을 때 우크라이 병사는 10명 죽어가고 있다고 하네요
내가 아쉬운 건 전쟁이 장기전이 되고 있는 겁니다. 휘발류, 가스, 음식 식재료. 택배 보유 주식 하락등 나에게도 피해가 가는 문제이기 때문 입니다.
수준이 딱 자기가 믿고 싶은 거만 보시는 수준이시네요.
전 우쿠라이나 선전전을 보면서 그런가 보다 하고 보고 있고 전에도 썻지만 러시아 피해보다 우쿠라이나군 피해가 3배 정도는 클걸로 예상하지만 러시아 피해는 확실합니다.
키이우에서 보듯 우쿠라이나 전략이 적을 안으로 끌어 들여서 보급로를 막는 전략이다 보니 영토 안으로 깊숙히 들어 와 있는건데 그건 의미가 없어요.
이미 어제부터 보급로 끊기 위해 자국 철도임에도 폭격으로 철로 끊고 있던데 조만간 대규모 반격이 있을것이라는 예고입니다.
이제 미국 등 서구가 제공하는 공격용 무기가 배치되기 시작하고 있고 어제 돈바스2차 공세가 실패로 돌아간 다음주가 우쿠라이나 반격의 시작일텐데 그냥 중립기어 박고 보시기를 권합니다.
러시아가 좋고 우쿠라이나가 좋고 이런건 아무런 의미가 없고 그냥 지켜 보셔요.
그보다 현궁과 신궁이 에스토니아와 슬로바키아 통해 우쿠라이나로 들어 간거 같다는 첩보가 있던데 이걸 어찌 봐야 하는지...
수준이 딱 자기가 믿고 싶은 거만 보시는 수준이시네요. (이 말씀은 돌려 드리고 싶네요)
전 우쿠라이나 선전전을 보면서 그런가 보다 하고 보고 있고 전에도 썻지만 러시아 피해보다 우쿠라이나군 피해가 3배 정도는 클걸로 예상하지만 러시아 피해는 확실합니다. ???
우쿠라이나가 아니라 우크라이나 입니다.
선전하는 나라가 침략국 보다 3배 손실이 선전이라 그것도 예상 손실이 ㅎㅎ 진짜 수준이 참 거시기 하네요 ㅎㅎ
이미 일주일이면 끝날거라 생각했던게
지금까지 수도 키이우는 포기하고
삽질하는거부터 우크는 선전하고 있고
러시아는 개폭망인데 어텋게 저리 다르게 평가할까?
게다 국제적왕따에 제재까지 처먹고
푸틴은 전범으로 낙인찍히고
러시아 루블은 국제적으로 종이조각 취급당하고
나토 핑계대던게 오히려 나토 더 가입하게
생겼는데
이걸두고 가래로 막을걸 포크레인으로 막게
생겼는데.
님처럼 생각하는 건 짱ㄲ 러시아만 그렇게
생각하는듯.
게다 묶여있던 외화는 미국이 환수해서
전쟁보상금으로 지급할 모양이구만.
정신승리도 대단하다못해
아름답네.아름다워.
서방 지원 없었으면 2주일이면 끝났을 전쟁
그 잘난 재블린 가지고도 겨우 탱크 500대 격파 이게 자랑 ??
지금까지 지원된 대전차 미사일이 몇기인지 알기나 할까 ?? 지원해 줘 봐야 러시아군에게 빼앗기기나 하고
미국이 군사위성 지원해줘 방어무기 지원 해줘 뭐가 그렇게 자랑스러운 걸까 ??
전투병 지원만 없을 뿐 사실상 러시아 vs 세계 26개국 이상 대전
진짜 러시아가 질 꺼라 생각하는 건가 ?? 명예 우크라이나인들은
아프간에서 미군이 대놓고 직접 10여년간 수백조 써도
결국 포기하고 나옴.
지원이 있다고해서 다 이기는것도 아님 베트남전도 그랬고
선전이라함은 압도적 열세속에서 베트남 아프간처럼
내부에서 썪어 문드러진경우에는 답도 안나오지만
엄청난 열세 러시아에 대항에 이렇든 저렇든 대통령부터
국민다수가 포기하지 않고 싸운게 선전임.
반면 러시아는 차량버리고 도망가고 열세인 우크에
기갑장비 항공기 잃어가면서 당초에 목표했던
키이우점령은 물건너갔고 심지어 크림반도도
뺏길 처지가 될수있는데
이걸 선전이라고 안하면?
그럼 우리도 미국과 유엔지원 없었으면
지금쯤 북한돼지 빨고 자빠졌겠지.
이런 얼척없는 문장을 봤나....
재블린 가지고 500대나 격파했으면 어마어마한 전과인데....그걸 겨우500기라고 얘기하다니..
재블린 사거리가 2.5km라고 정말 2.5킬로미터 거리에서 쏠수 있을거라 생각하나?
님 창문열고 2km 밖에 지나는 자동차 뭐가 지나가는지 볼수 있어요?
실전에서 전차 1대를 재블린으로 격파할려면 최소한 가시거리 이내로 진입해야 하는데
그럴려면.....적 전차가 다가오는 동안 적 보병를 피해 숨어서 몇시간동안 매복하거나
아니면 아군 엄호하에 적 보병을 뚫고 가시거리 내에 진입해야 하는데...
그럴려면 얼마나 많은 피해를 감수하고 전투를 벌여야 할까요?
님같은면 님 목숨 포기하고 재블린 들고 적 전차 잡으라고 하면 할 수 있겠어요?
적 전차 500기를 파괴하기 위해선 얼마나 많은 인명 피해가 있었을지는 군대다녀온 한국인들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사실을.....겨우 500기라고?
진짜얼척이 없네...
나라와 국민을 지키키 위해서 목숨 내던져 적 전차 500기나 파괴했으면....
정말 대단한 전과구나 해야죠....
러시아 피해만 이야기하는 언론들이 있죠. 그런데 우크라이나의 피해는 잘 안나오죠. 웃긴게 뭐냐면,유럽에서 내는러시아 가스 결재 한달치가 8억유로라는겁니다. 그돈으로 러시아는 전쟁을 하고 있다는것. 이번에 폴란드,불가리아 가스관을 닫아버렸죠. 불가리아는 90%을 러시아가스을 사용했습니다. 그걸 닫아버린겁니다. 그로인한 물가폭등은 상상을 초월할겁니다. 그리고 다른나라 가스관도 닫을려고 생각중이라는것. 독일도 이문제도 기업들간에 회의을 하는거같더군요. 루불화결재을 해야되나 말아야되나을 말이죠. 러시아 가스을 포기하면, 물가상승과 더불어 40만개 일자리가 날아갈꺼라고 하더군요. 유럽조차도 이모양입니다. 그리고 유럽내 이 문제로 피해을 볼 나라들도 천차만별이며, 피해가 큰나라도 있다는것. 잘못하면 유럽 내부분열로 갈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닥칠 홍수.가뭄은 더 피해을 키울겁니다.
러시아건 우크라건 한쪽이 이기고 있으면 진전이 있어야 할 거 아닌가?
그런데 최근 한달 동안은 전선에 별 변화가 없는 거 보면 양쪽다 어느쪽이 이기거나 지고 있다고 하기 어려움.
일부에선 전진하고 일부에선 후퇴하고 어느 쪽도 승기를 잡지못한 소모전 지구전 양상
마치 한국전쟁의 중후반에 전선이 고착된 양상을 보는 거 같음.
원래는 지금쯤이면 우크라 쪽 군사자원이 빨리 소모되어 물량에서 압도적으로 유리한 러시아가
전선을 밀고 있어야 하는데 서방의 지원이 계속되니 우크라도 계속 버티고 있는 것임.
오히려 시간이 갈수록 서방의 지원은 늘어나고 러시아는 점차 전쟁자원이 고갈되어가기 때문에
시간이 갈수록 우크라가 유리해 질 것으로 전망됨.
미국이 무기대여법으로 우크라를 무제한 지원하기 시작하면 이건 우크라의 자원 치트키나 마찬가지고
러시아는 사실상 핵무기 말고는 이길 방법이 없음.
러시아가 이기려면 그런 치트키 발동 되기 전에 밀었어야 함.
미국 영국 이 생각이 바뀐거 같음. 얼마 전까지만 해도 그냥 현상유지나 회복, 휴전 정도가
미국 등의 목표였던거 같은데 의외로 러시아가 약해보이고 우크라가 선전하니까
아예 이번 기회에 러시아를 대폭 약화시켜서
20년 안에는 다시 군사적 도발을 하기어려울 정도로 소모 약화 시키려는 것 같음.
우크라가 군사적으로 밀리고 있다면 미영도 그런 생각을 하지 못했을 것.
지금 까지 두 달만에 러시아 전투력의 20% 정도가 소모된 거 같은데
연말 까지만 전쟁을 끌면 50% 는 충분히 소모시킬 수 있을 것이고
그러면 러시아도 한동안은 다시 전쟁을 일으키기는 어려울 것임.
우크라이나 북쪽 수도인 키이우 주변 마을 부차지역이라서 아조프 부대와 연관이 있을까 싶은 의문점이 드는 이유는 아조프 연대인가 하는 부대는 우크라이나 동부 분쟁지역인 돈바스 , 마리우풀지역을 주무대로 고전하면서 러시아 부대를 막고 있는데
키이우 주변 부차지역에서도 활동하는것도 잘 이해가 안됨
그렇게 아조프연대의 상황이 좋아서 전력을 키이우와 돈바스 지역 마리우풀쪽으로 전력을 분산해서 얻을 이익이 있나? 아조프 연대라면 그래도 손발맞는 애들이라서 전력을 분산하면 분명 쉽게 뚫리는곳이 있게 마련인데 돈바스와 마리우풀쪽에서는 교전 1달이 넘어갔을때도 끈질기게 버티고 있던걸로 알고 있는데?
빡대가리 아닌 이상 우크라 내에서 진행되는 전쟁인데 당연히 우크라 피해가 클거라는거 모를까?
그렇다면 왜 언론은 우크라 선전만 조명하는가?
그 이유는 러시아가 전범국이니까 라고 단호하게 말 할 수 있겠네요
우크라 선전 보도를 하면서 희망을 주기 위한 목적이 다분하죠 지금
자세한 전황 정보는 유투브나 기타 여러곳에서 자세히 나오고요
지금 이해 안되는 부분은
글쓴이는 러시아의 승전을 바라는가?
이 부분이네요
확실한 본인 피셜을 먼저 밝히고 이런 글 써야할듯요
그동안 글 보면 러시아가 이기길 바라는 사람 같습니다
참호를 포격으로 평탄화 하는게 가능한가요?
1차 세계대전만 하더라도 몇일씩 포격해도 안되서 화학무기 까지 쓰지 않았나요?
그래도 못 뚫어서 나온게 전차구요.
그런데, 여기 게시판은 전차 무용론도 아니고 그냥 전차의 지위가 예전 보다 조금 약화 되었다는 말에 아주 득달 같이 물어 뜯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국방티비나 밀리터리 유튜브에서 요즘 종종보이는게 대전차무기에 따른 전차무용론의 진위입니다.
영상보면 대부분 무용론은 아니라고 꼭 필요한 무기체계 말은 하지만, 예전보다 위협에 노출되었다는 사실에는 인정을 하는데, 여기는 전차에 대해서 조금의 양보 없는 분들이 꽤 많더군요.
원래 참호 돌파하려고 만든게 전차인데 그 참호를 포격으로 평탄화 하고 있다는것도 증거죠.
하드킬 장착하면 된다거나 반론도 하는데, 하드킬이 100%도 아닐뿐더러 가격이 올라가는 것 자체가 예전 같지 않다는 건데요.
우리 언론에서 80프로는 우크라이나 시선에서 보도 하는게 맞아요. 전쟁전후 러시아에 대한 우호도 변화추이만 봐도 알수 있습니다.
일단 동부전선은 화력에선 러시아가 앞서서 서로 피해를 보고 있지만 우크라이나측 피해가 더 큽니다.
올려주신 영상 포격후 다음 혐 영상도 있고 mlrs, 야포 몇대 추가 했다고 우크라이나가 모스크바까지 진격 못합니다. 전쟁은 소모전이라는걸 잊으면 않됩니다. 나토 병력이나 미군이 직접 개입하지 않는한 전선에 큰 변화는 주지 못합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두드려 맞기도하고 패기도 하는 전쟁이죠..
전과 하나를 보여주는 영상 끌어다 전황 전체를 정의하려는 태도부터가 편향성이 없다면 나올수 없는 태도입니다.
러시아의 근거 제시 없는 프로파간다는 맹목적으로 신뢰하면서..
서방의 수많은 자료에 근거한 분석은 프로파간다일뿐이다 일방적으로 매도하는 자세.. 참으로 합리적 이십니다.
ㅋㅋㅋㅋㅋ 참호를 평탄화 한다고? 개그하냐?
포병 나온 사람들은 다 안다. 산에 포 쏴봐야 먼지만 폴폴 나는 수준..
평탄화가 되려면 최소한 순항 미사일 정도는 돼야 한다.
그리고 서방 세계의 지원이 없는 초기 2주에도 러시아는 개털렸다.
설마 민간인 피해를 얘기하는 거라면 우크라이나가 침량당하는 입장이니 훨씬 크겠지만 군대를 놓고보면 러시아의 피해가 훨씬 더 크다.
예로부터 대부분의 전쟁에서 방어선을 뚫으려면 최소 3배 이상의 피해가 컸다.
난 이 글을 쓴 사람이 중국출신 조선족일 것이라는 생각이든다.
우크라이나가 선전하고 있는 맞는 것같네요. 하지만 군사적 손해와 인명 손실은 러시아 쪽보다 몇 배나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재블린 같은 대전차 미사일도 매복하고 있다가 쏘고 나서 바로 빠져 나가야 인명 피해 적은데 우크라이나 땅은 대평원이라서 매복장소도 많지 않고 몸은 은닉하면서 러시아 군에 접근할수도 있는 곳 많지 않아서 전차 500대 파괴하는 동안 우크라이나 군인의 피해는 몇 배나 심했을 것같네요. 전쟁은 평화롭게 끝나는 것이 좋지만 너무 한쪽 시야로만 전쟁으로 바라보지마시고 러시아쪽과 우크라이나쪽도 같이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