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토니아 육군이 훈련하는 영상 입니다. 총기는 불펍 소총도 있고 못보던 총기가 보이네요. 다른건 별로인데 MG3 기관총 하나는 맘에 듭니다. 저 기관총 수입해서 쓰면 좋은 텐데. 미군도 에스토니아에서 훈련을 합니다. 아마도 푸틴때문에 에스토니아 정부가 미국에 SOS 를 쳤겟지요.
인구가 겨우 120만명 정도라서 푸틴이 한 입에 낼름 먹기에 좋은 사이즈(fun size) 입니다. 요새 경제도 신통 찮은데 구 소련 영토 회복하면서 국민들한테 좋앗던 시절 떠올리게 하면서 지지율 유지하는 좋은 방법이죠.
라트비아도 인구도 220만 정도로 한 입에 먹을 만한 수준(fun size)입니다.
덤으로 독일연방군 병사가 MG-3 기관총 쏘는 영상 올립니다. 소리 정말 좋구요. MG-3 기관총 쏘니까 진짜 독일 병사 같네요.
이게 오스트리아 국기 인데 사격하는 병사 팔뚝에 있는 국기 패치하고 비교해 보세요. 오스트리아 국기하고 비슷한가요?
위 사진은 독일 연방군 병사하고 오스트리아 헌병이 같이 나온 사진 입니다. 동영상 속의 병사와 비교해 보세요. 그리고 팔뚝에 있는 패치도 비교해 보세요.
공업 기술은 이미 독일이 상당히 발전해 잇는 수준이고 우리가 쫓아가는 입장이라서 어쩔수 없지요. 한국은 박통 시절 70년대 부터 공업화 시작한 나라이고 독일은 19세기 중후반에 이미 공업화를 시작해서 전체 기계 생산량의 1/3을 수출하기 시작한 나라하고는 비교가 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