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쌔하네...한진...한화..왜 하필 같은 "한"자가 들가냐;;

원래는 한국화약이 사명이라..줄여서 한화가 된 겁니다.

한국 방산은 점점 한화의 독점화가 되어가는거같네요. 왠만한건 한화가 생산하고있으니

한국판 록마?

빨려빨려 기식이 엄엄할때...그나마 반강요(?) 조건부지만 진즉 원플러스원으로다  s가 인수했었을걸
탐욕으로다가 플러스를 뺀 무당네의 수작질과... s의 보복 예상에... 선공한답시고 ...마사지 5백을 까서리..
뚜껑열린... 염장질...봄부터 가을까지 물밑 이전투구 ...결국 나비효과로  나라 전체가 격랑의 시간을
한동안..임자없었다고 이넘저넘 정권 낙하산들이 빨아댔었던...만성 빈혈에..불황까지..그 후유증...
이제사 주인 찾아 피안에 닿았는지...'만시지탄"을 금할수가..앞으로 잘~~되길..
결과론적으로  역사의 한장...그"트리거이펙트"가 됀 거였던지도?..ㅎ

이거 한글인가??

툭까놓고 다  논하긴 좀 찝찝하여...생략을 많이 한 한심한 개솔이요ㅎㅎ
알아먹을 분들은 뭔 내용인지 이해하실거고 ..이해 난망인 분은 걍 패쑤하시오!..

흉기도 있고 땅콩도 있고 kai도 있죠 ㅋ

kai만 먹으면 록마가 부럽지 않겠네요,.

카이는 대한항공이 호시탐탐 노리고 있겠죠.

땅콩은 앞으로 국내 무인기 시장에서는 희망적이라고 봅니다.
각종 무인기 개발 텀도 짧고 무수히 생산될것이고요.

근데 한국 군함시장 자체가 작아서 전투체계에서 강점인
한화래도 시너지라..  글쎄요.

한국에만 팔겠어요. 한화가 수십년 방산전문기업이라 네트워크와 노하우가 있죠. 정부가 나서는 것도 좋지만 기업이 세일즈는 더 잘합니다. 방산은 로비도 잘해야해서 기업이 나서고 정부는 뒷배해주는 게 더 낫습니다.

해외도
당장 생각나는게 호주 잠수함 제안한것외에
동남아에서 구축함 수주전인데
이건 중국과 경쟁이고..

국내  잠수함조차도 방사청에서 현중에게 일감  줄  가능성 있고요
수상함은 현중이란 벽이 존재
그래도 한화가 인수한건 다행이지만
군함 건조시장 자체가 미국 중국 일본빼면
그딱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