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위성이 2015년도에 새로운 조기경보기를 도입하기 위한 조사예산 400만엔을 반영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현재 일본이 운용 중인 E-2C는 배치 이후 30년 이상 노후화 되었기 때문에 내년부터 후계기종 선정작업에 착수하는 한편 E-767 조기경보통제기의 능력을 향상하는 작업 역시 더욱 진행시켜 감시능력을 향상시킨다고 합니다.
아울러 글로벌호크의 조사예산 2억엔도 반영할 예정으로 역시 2015년 배치를 목표로 한다고 합니다.
아마도 E-2D 호크아이를 노리고 있는듯 합니다.
탐지거리는 약 650km 에 2000개의 표적을 동시추적 할수 있다네요.
APY-9 ASEA 레이더를 장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