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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3-16 00:50
[뉴스] 자 몸빵 준비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글쓴이 : 크로노그랲
조회 : 3,445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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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그랲 22-03-16 00:50
   
칼까마귀 22-03-16 00:52
   
중국이 엄청 싫어할 텐데
뭐 호구가 판떼기 앉았으니...
아그립파 22-03-16 01:06
   
2021년 3월12일, 쿼드회의가 기존의 외교장관급에서 국가정상급으로 격상되어서 화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 회담에서 4개국은 북한에 대한 CVID를 명시한 유엔안보리 결의, 즉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와, 일본인 납북자 문제의 즉각적인 해결의 필요성, 쿼드 4개국 사이의 백신 협조 구체화, 기술관련 협조, 외교 장관 회의 정례화 등을 확인하였습니다.

쿼드의 창설 취지 자체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안보를 주제로 하는 지역국가들의 회담 체제인데, 이 지역 안보의 가장 큰 위협 두가지가 바로 우리와 근접한 중국과 북한입니다.

특히, 북한 문제에 대해 한국이 배제된 채 4개국의 논의만으로 모종의 의사결정이 이루어진다는 것은 향후 한국의 외교적 입지 및 안보 주권에도 상당한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기구의 가입에 적극 지원하고 이후에도 미국에 대한 협조를 아끼지 않았던 호주가 얻은 대가를 보기 바랍니다.

그들은 작년에 오커스라는 호혜적 군사기술동맹을 통해 핵추진잠수함을 얻었습니다.


오해를 기반으로 잘못된 의사결정을 하고 여론을 호도하기보다는,
좀더 팩트체크를 해보고 나서,
감정보다 국익이 우선하는 마음으로 숙고를 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Republic 22-03-16 01:51
   
이 분은 어제 아침부터 감정을 강조하시네.
우리가 윤씨에 대한 불신 선거패배로 인한 울분으로
냉철한 사리판단보단 감정적으로 윤씨를 바라보고 있다는
말인데..
좋은 지적 감사한데  감정적이네 어쩌네 이런말
더 이상 안했음 좋겠네요.


이왕 감정 이야기  나와서 하는 말인데
윤씨가 문정부의 중립적 모호성에서
쿼드가입으로 중국과 대척점이 될 수 있는데
이런  갑작스런 외교정책의 변화는 반드시 장기적으로 목표가
뚜렸해야 하므로 윤씨가 말하는  국가 전략이나 방향성 이런건
알고 있음 가르쳐주시겠어요 .

중국과 국방안보에서 대립을 할텐데
북한 관계  약화나 수출 경제같은 것도
대비책은 수립하고 이런 행보를 하는지  궁금하네요
          
아그립파 22-03-16 03:21
   
다소 장광설을 요하는 질문을 두개나 던지셨군요.
답하겠습니다.

1. 현정부의 국가전략이나 방향성을 논하기에 앞서 반드시 선행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지난 대북,대중 정책이 실패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military&wr_id=670003&sca=&sfl=mb_id%2C1&stx=freeyjs76

2차례에 걸친 북미회담이 결렬된지 채 1년도 지나지 않아 시행됐던 현대화된 북한군 열병식에서 느꼈던 당혹감을 기억합니까?

중국의 둥펑17과 쌍둥이처럼 똑같이 생긴 북한의 화성8호를 보면서는 어떤 느낌이 들던가요?
여전히 미상발사체입니까?

우리가 지난 5년동안 중국몽과 종전선언에 빠져 허우적대는 동안, 중국과 북한은 긴밀한 군사협력을 통해 우리의 뒤통수를 쳤습니다.


한편으로는 역지사지로, 우리가 북한이라도 핵을 포기하기 힘들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우크라이나 사태를 봐서 알듯, 북한 역시 체제의 안녕을 보장받기 위한 유일한 수단이 핵인걸 인지하고 있습니다.

우리 역시 그 모든걸 알고 있음에도 애써 눈감고 한없는 포용정책을 펼친 겁니다.

미사일 발사 등의 도발에는 우리가 먼저 대화와 경제지원을 중단하는등 강력히 대응하고, 협상이 기미가 보일때는 제재를 푸는 조작적 조건화가 현시점에서 더 적절해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개는 훌륭하다' 보십니까?
지금의 북한은 아무리 어르고 달래도 주인을 물어뜯는 악마견과 같습니다.

왜?
물고 짖을때마다 주인이 먹이를 던져줬으니까요.
          
아그립파 22-03-16 03:53
   
2.북한관계 약화라..이미 약화되지 않았나요?
우리가 아무리 평화니 종전선언을 얘기해도, 미사일만 쏘는 쟤들과 협상이 되고 있습니까, 지금?

중국 수출관계 리스크에 대한 부분만 짚어보겠습니다.

우선, 중국은 한국의 큰 시장이었던 적이 없습니다.
무슨 헛소리냐고 하실텐데..
팩트 체크해보겠습니다.

한중 무역에 있어 가장 큰 수출품은 중간재와 자본재입니다.
그나마도 실상은 중국에 진출한 한국기업이 이를 들여와 중국의 싼 인건비로 재가공해 유럽과 미국에 팔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중국의 싼 인건비로 인해 우리가 이들 노동력을 이용하는 시스템이었기에, 중국과의 교역이 중단된다고 했을때 우리가 입는 타격 그이상을 중국이 받게 된다는 뜻입니다.

혹자는 화장품 얘기하시는데.. 화장품 포함 소비재 수출량이 한국 수출품목 전체 대비 4%밖에 안됩니다.

한중 관계의 가장 큰 위기였던 사드 설치 때 이미 중국은 그들이 할수 있는 가장 큰 경제 제재를 가했습니다.

한한령, 한국관광제한이었죠.
달리 할수 있는 것도 없다보니 상당히 긴 시간동안 제재를 가했습니다.

그럼 이 기간 한국의 대중 무역 흑자폭이 줄었을까요?
지난해 대중무역흑자 3위를 한 것이 대한민국입니다.

더욱 아이러니인 것은 대중무역 흑자 1위는 바로 호주입니다.
쿼드, 오커스 등  중국이 싫어할 만한 건 다하고 있는 나라죠.

중국은 WTO가입후 항상 세계의 공장이었습니다.
국가적 집단사고를 하는 그들의 사고방식으로는 세계의 시장 같은 역할을 맡을 이유도, 여유도 없습니다.

오히려 중국에 대해 가장 큰손 역할을 한 시장 중 하나가 한국입니다.
중국산 김치없는 식당이 없고 마트나 시장에 널리고 널린 게 중국산 농수산품입니다.

그나마 최악의 상황이 와서 이들 저가 생산품의 공급중단이 되더라도 SCRI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도 있습니다.

 ‘공급망 복원 구상(SCRI)은 일본, 인도, 호주 3개국이 중국에 대한 경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상호 공급망을 강화할 목적으로 결성한 협력체로, 점차 이 3개국에서 아세안 주요국과의 공급망 강화도 모색하고 있습니다.

교역중단이 된다?
중국내 한국기업의 철수를 야기합니다.
이는 오히려 대량실업을 촉발해 자국민을 죽이려고 드는 행동이기에 중국 역시 어지간한 위협이 아니고선 하지 못할 행동입니다.

이외에도 여러가지 헷징 시스템이 있겠지요.
저같은 무지렁이보다 훨씬 유능한 사람이 차기정부 인수위원장이고 각료들 아니겠습니까.

사족을 붙이자면..
감정 운운한것은 대선후보 관련된 얘기가 아니라,
쿼드만 얘기하면 무슨 일본에 대한 굴종으로 여기는 정서에 대한 얘기였습니다.
               
Republic 22-03-16 04:50
   
알겠습니다. 
제가 물어본 의도는
님 정체성을 파악하기 위해서입니다
이제 피아식별 확실하게 정리되군요.
되도않는 답변 장문으로 쓰신다고  고생했습니다.

대북관은  실망스럽고 개로 비유하시는건 인상적이네요.
어쩔수 없죠
님  의견은 존중해드림
다만 동의는 못함

혜징 전략이면 전략이지 시스템은 뭐람
시브레 인터넷 검색질로  몇글자 읽고
썰 푸는건가요?
님이 보기엔
현정부 헤징은  소프트 함?
                    
아그립파 22-03-16 07:38
   
참..전부터 느끼는건데 상대에 대한 폄하와 비아냥은 항상 기본옵션으로 달고 사는 분이군요.

그런 태도를 견지한다는건 님도 어디가서 대접받고 사는 사람은 아니라는걸 스스로 광고하고 다니는 겁니다.

님 보라고 장문의 댓글 쓴거 아니고,
가만 놔두면 님같은 사람이 주도하는 여론몰이에 휩쓸리는 사람들이 있을까봐,
그런 상동적 태도가 걱정돼 몇 자 남긴 겁니다.

그리고..
회피시스템이란 말이 이상해요?
자동차에 달린 ABS도 ABS전략이라 해야 되남?

암튼 이제 말섞을 일 없으니 서로 갈길 갑시다.
                         
Republic 22-03-16 14:05
   
난 윤씨가 생각한  전략 방향성 대비책을  알고있는지  물어봐지
당신의 견해를  알고싶은게 아님
충분히 너 견해는 밑에  쿼드글에서 유추됨
단지 너 정체성  파악에 확신이 없어 다시 유도한것뿐.

Abs  비유  죽이네.
혼자 전략을 시스템이라고  해
뜻만 알면 되는거지

그리고

사과 언제함?
항모논쟁때 주도적으로 토왜들이랑 싸우니까
고수놀이 귀엽게 봐준것도 모르고
레이더 건으로 까불다가 개쌍욕하고  밀게 한동안
잠수타고 와서 또 사과없이 바로 붙게? 

그래도 너 정체성을 조금이라도 이해할 유익한 대화라
기쁘네..

너 혹시 얼마전에 잡게에서 토왜소리 듣지않았나?
아르마타인가..
               
테킨트 22-03-16 07:36
   
딱봐도 잔류왜구 후손이네
                    
토미 22-03-16 08:54
   
이 븅쉰은 툭하면 토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갱이쉐이.ㅋㅋ
     
도나201 22-03-16 02:18
   
퀴드는 아무런 득이 없는 동맹체 입니다.
누구하나 나서겟다고 없는 군사동맹을 목적으로 한 협의체 구성에 해당합니다.

군사동맹의 핵심이 뭔줄 압니까.
호구 돈줄입니다.

이게 빠져 잇는게 .... 쿼드 동맹체 입니다.
누구하나 돈을 내겟다라는 국가가 없습니다.

일본이...  미국에게 돈만 갖다 바치니까  변명거리고 만든 동맹체입니다.

이렇게 구성하면 미국이 돈좀 내겠지 하고 구성한 동맹체인데.
가입하는 조건으로 우리가 돈만 덤터기쓰는 상황이 올겁니다.

몸빵이란 몸빵은 죄다 하고  그렇다고 기술이전도 없이 무기만 잔뜩 팔아먹게 하는 .
아무런 득도 없이 무기판매의장만 될겁니다.

차라리... 오커스는 핵잠처럼 .. 전력증강에 도움이나 되지 ......  쿼드는 국익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동명체입니다.

그냥 놔두면 유명무실해질 상황입니다.
          
아그립파 22-03-16 03:29
   
그 득이 없는 쿼드에 들고, 미국대신 태평양에서 궂은 일을 도맡아 해줬기에 호주에게 오커스라는 보상을 해준 것이라고, 저는 그렇게 상황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호주에 대한 핵잠기술지원을 위해 결성된 오커스같은 호혜적 동맹이  아무런 대가없이 일방적으로 만들어졌을리는 없으니까요.

개인이든 국가든, 세상 돌아가는 원칙은 간단합니다.
give & take

북한과 우리만 그걸 모르는 듯 합니다.
               
따식이 22-03-16 05:12
   
모를리가요?
러시아가 전쟁을 하는데 전세계가 고유가로 시달리고
그틈에 천문학적인 돈을 버는 자들도 있겠죠

호혜적 동맹을 위해 쿼드에 들어가면
중국과의 무역 거래는 상당한 피해가 있을 겁니다
수출입 금액이 23%가 넘어가는 상황에서

말씀하신 주고받기는 미국과만 하는게 아닙니다.

개인이든 국가든, 세상 돌아가는 원칙은 간단합니다.
give & take

너무나도 잘알고 있죠
               
럽코리아 22-03-16 06:54
   
아그립파//  이분 알만한 분이 말씀하시는 거 보면 영 아니네요.  호주가 쿼드에 들고 핵잠기술 받는게 부러우신가요?  그 알멩이를 아시고 하시는 말씀이신가요?  우리가 80년대 지금생각하면 하찮은 미사일 기술 이전받으면서 미사일 사정거리제약을 미국과 맺었습니다. 근 몇십년을 그렇게 미국에게 기술종속되었었죠. 호주도 마찬가지입니다. 호주는 아예 기반기술이 없으니 차라리 몇십년 기술종속으로 들어가는게 나을수도 있죠. 하지만 우리는 아닙니다. 핵잠? 미국기술 없이도 만들수 있습니다. 다만 대의명분을 달라는 것이고 다른 국방기술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기술은 구매를 통해 전수 받되 절대 족쇄는 차지 말자.  이미 알만한 사람은 모두 아는 사실입니다.  어디서 밀알못 같은  오커스 얘기 하지 마세요.
태지2 22-03-16 01:17
   
짜장들이 울 나라 중에서 남한을 뭐라! 했었죠....
저는 중국어는 모르지만 한자는 그 것도 불경(부처님 가르침)에 대해서는 조금 앎니다.
한자와 중국어가 다르다 하는데.... 그 차이도 모르는 사람도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에 있는 불경책은 그 시대 때를 계승한 것입니다.  한자 혜석에서 자꾸 바뀌는데....
그 시대와 다른 것이고 무식한 것입니다.

본론입니다.
친일했었던 인간들을 미 군정 하에서 다시 재 등용 했었고, 친일하던 인간들이 반공주의자가 되어서, 공산주의 태동이 1923년인가 하는데.... 그 때는 인터넷 시대도 아닌데... 벌 주자! 하던 사람들이 되려 몰리게 되어서... 빨치산이라 불렸던 것 같아요. 님들 생각에 북한 태생이고 가족이 있다면.... 죽던 살던 안 넘어가려 하겠어요? 아니면 포로가 되더라도 어떻게든 살려 했었을 것 같습니다.
그 정도, 해당함에서 빨치산 인구 수 중에 북한으로 몇 명이 넘어간 것 같습니까?

미국은 11개의 항모를 운영하는 나라입니다... 무섭지 않습니까?
핵 5개국, 9개국.... 울 나라가 뭔 힘이 있습니까?

짜장들의 말처럼 경제에서 어쩔 수 없다고 말 하는데.... 딱가리나 쫄다구 아닙니까?
왜? 이런 지위에 울 나라가 있어야 합니까?

위안부 할머니들 모집 할 때 친일 했던 인간이 있었고 앞장스려 했었습니다.

이 일보다 더 유명한 것이 과거 역사에 있었지요.
진시황이 조카를 죽이고 조카의 마눌을 차지한 것이었죠...
그러면서 책을 불태워 버린 것입니다. 앞으로 계속 잘났었다! 지속을 위해서....

짜장들이 말 하는데.. 미국의 개가 되려 함과 정직을 버림에서, 그 이익 창출에서 편한 것이 있는 것 같습니다.
     
도나201 22-03-16 02:26
   
그래 니말대로.... 성노예 모집에 앞장서던 놈이 우리나라 최초 대기업으로서 아직도
방산기업까지 손대고 작살낫지..
두산 말이다.

분명히 있다.  그리고 광복되자마자  헐값에 일본기업들 사들여서 .... 대기업발판이된  극친일파 집안기업..... 두산.

첨에는 두산으로 하지 않고 OB맥주로 .. 이름은 안바꾼이유가..
바로 창립과정을 다아는 상황에서 반발감을 일으킬까봐  OB맥주로.... 주력기업으로 따로 ....내놓고서  있었지,

미국이 진정한 힘은 12개 항모전단이 아니다.
세계곡물가를 좌지우지 한다라는 것이고  그에 대한 인류역사상 식량에 걱정이 없는 국가의 탄생이다.   
그깟 세계공장으로 싼 노동력으로 돈버는 놈들하고는 차원이 다른국가라는 사실이다.
짱 깨가 무식하다라는게.... 겨우 돈벌어서 무기좀 삿다고
깝쭉거리는게.  어이가 상실인 부분이다.

정말로 짱 깨는 무식하다.

무식하다 무식하다 이런 글도 못쓰는 놈들이 팀장이라고 글쓰는것 보면.. 참
팀장이나  알바나 ... 그게 그수준이니....  문맥도 안맞고,
내용도 오락가락하고.. 

내 한마디하는데.....  너 한글 몰라도 너무 모른다.
          
태지2 22-03-16 06:18
   
"분명히 있다.  그리고 광복되자마자  헐값에 일본기업들 사들여서 .... 대기업발판이된  극친일파 집안기업..... 두산."
------------------
두산이 어느 정에서 그러 했었는데?
짜장 무기 좀 샀다고?
--------------
이야 엄청 잘난 사람 같네.. 님은 안 무서움?
님 짜장임?
------------------
문맥을 몰라? 대갈팍이 닭이라서?
대갈팍을 굴리는데 계속 닭... 여전히 거짓맛을 섞을 수 있다고 생각 하는 것 같군.... 나도 거짓말 많이 했었고, 나쁜 짓 많이 했었는데...
도나201 22-03-16 02:32
   
석려리가........ 쿼드가입을 논하는 이유는 

몇가지가 있지,
첫번째...  일본과의 직통라인을 다시 개설하고 싶은 상황.
그로인한 ... 정치지원금을 다시 타내려고 하는 수작질이고,

두번째는  일본을 통한 미국과의 로비라인을 갖고 싶은 것 이겟죠. 

한마디로 외교적인 구속으로 다시 기어들어가겠다라는 의미죠.


하지만 외교적으로 문정권이 몇가지 방패막을 만들어 놓았는데.
이걸 다시 깨부수겠다라는 의미도 있죠.

정말로... 지긋지긋한 일본놈들이네요.  이 왜놈들 때문에 ... 정말로 ..

앞으로 일본은 우리나라의 모든 일에 방해를 놓을 겁니다.
     
태지2 22-03-16 06:20
   
뭔 말임?
친일 왜? 했었음? 왜? 계속 위안부 할머니들을 모집하고 했겠음?

이해가 안 됨?

왜 계속 사기를 침?

그 것도 머리라고 들고 다님? 뭔 말임?  소설 또 쓰는 것 아님?
약속을 지켰어야 했는데 불사신되어서 친일을 또 함?
          
도나201 22-03-16 06:51
   
왜 번역기가.. 잘 안되니.

짱 깨 알바가 또 나왔네.
팀장 나오라니까..... 너좀 짤르라고 말좀하게  무식한 짱 깨야.
어떻게 니 시진핑이도 너처럼 무식하지.
          
테킨트 22-03-16 07:31
   
뭐지 이 애자색기는
          
앗뜨거 22-03-16 16:36
   
님 글은 도저히 무슨말인지 파악이 안됨

 비판하는건지 찬성하는건지? 이랬다 저랬다.

짱 깨세요?
          
zaku 22-03-17 08:15
   
习近平领导的反对独裁"的演讲用韩文写的好听了。 现在是付诸行动的时候了。

天安门相关活动进展顺利

小心被当局逮住

工作一结束手机就销毁
과부 22-03-16 09:18
   
김태x란 인간이 토착왜구같은 인간이라 그런건데 국힘에도 양심있는 인물 많습니다.
그리고 국회 인준 받아야 하는데 국회에서 과연 이게 통과가 되겠습니까.

마지막으로 쿼드 가입 얘기 나오면 바로 중국에서 지 랄해댈텐데 그걸 생까고 추진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냥 말로 까먹고 비난받고 끝날 사안이라 전 그렇게 심각하게 보지 않습니다.
저번에 국힘 노친네들하고 쿼드가지고 한바탕했는데 제 논리에 나중에는 끽소리 못냈는데 저런
왜구장학생들이 톡톡 튀어 나와서 다 까먹네요.
과부 22-03-16 09:26
   
저도 쿼드 극렬 반대지이지만 여기 계신 분들이 잘못 알고 계신게
일본이 우리나라 쿼드 가입을 적극 원한다는 아닙니다.

우리나라 쿼드가입을 적극 원하는건 미국입니다.
미국이 봐도 우리나라와 일본이 동맹을 맺을 일은 전혀 없다고 보니까 호주와 인도를
묶어 중국을 견제하면서 자연적으로 4개국을 동맹으로 엮어 나토와 같은 공동방위체
구상을 하는건데 문통이 잘못한건 미국에 이걸 적극적으로 거부한게 아니라 핑계를 대면서
차기 정부로 미루게 한겁니다.
미국도 이걸 알고 문통과는 포기하고 차기 정권에 밀어 붙일 생각을 한거 같구요.
그 압력은 장난 아닐것으로 예상합니다.
윤당선인은 미국과 관계를 생각해서 쿼드 가입을 원하는거 처럼 하고 국회에서 비준 거부하는게
지금으로 봐서는 최선으로 봅니다.
이재명이 됐으면 그 성격처럼 화끈하게 대놓고 거부했겠죠.
그 뒷감당은 결국 국민들이 해야 하는데 조만간 기축통화국되는데 그정도 감당이야 뭐...
죠구 22-03-16 10:47
   
일단 모르겠고 전쟁 ㄱㄱ.
이 번 기회 아니면 전쟁 못 함.
선제타격해서 먹기. 그럼 인정.
핵 한 두 발은 떨어질 거는 감안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