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은 어제 아침부터 감정을 강조하시네.
우리가 윤씨에 대한 불신 선거패배로 인한 울분으로
냉철한 사리판단보단 감정적으로 윤씨를 바라보고 있다는
말인데..
좋은 지적 감사한데 감정적이네 어쩌네 이런말
더 이상 안했음 좋겠네요.
이왕 감정 이야기 나와서 하는 말인데
윤씨가 문정부의 중립적 모호성에서
쿼드가입으로 중국과 대척점이 될 수 있는데
이런 갑작스런 외교정책의 변화는 반드시 장기적으로 목표가
뚜렸해야 하므로 윤씨가 말하는 국가 전략이나 방향성 이런건
알고 있음 가르쳐주시겠어요 .
또
중국과 국방안보에서 대립을 할텐데
북한 관계 약화나 수출 경제같은 것도
대비책은 수립하고 이런 행보를 하는지 궁금하네요
아그립파// 이분 알만한 분이 말씀하시는 거 보면 영 아니네요. 호주가 쿼드에 들고 핵잠기술 받는게 부러우신가요? 그 알멩이를 아시고 하시는 말씀이신가요? 우리가 80년대 지금생각하면 하찮은 미사일 기술 이전받으면서 미사일 사정거리제약을 미국과 맺었습니다. 근 몇십년을 그렇게 미국에게 기술종속되었었죠. 호주도 마찬가지입니다. 호주는 아예 기반기술이 없으니 차라리 몇십년 기술종속으로 들어가는게 나을수도 있죠. 하지만 우리는 아닙니다. 핵잠? 미국기술 없이도 만들수 있습니다. 다만 대의명분을 달라는 것이고 다른 국방기술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기술은 구매를 통해 전수 받되 절대 족쇄는 차지 말자. 이미 알만한 사람은 모두 아는 사실입니다. 어디서 밀알못 같은 오커스 얘기 하지 마세요.
짜장들이 울 나라 중에서 남한을 뭐라! 했었죠....
저는 중국어는 모르지만 한자는 그 것도 불경(부처님 가르침)에 대해서는 조금 앎니다.
한자와 중국어가 다르다 하는데.... 그 차이도 모르는 사람도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에 있는 불경책은 그 시대 때를 계승한 것입니다. 한자 혜석에서 자꾸 바뀌는데....
그 시대와 다른 것이고 무식한 것입니다.
본론입니다.
친일했었던 인간들을 미 군정 하에서 다시 재 등용 했었고, 친일하던 인간들이 반공주의자가 되어서, 공산주의 태동이 1923년인가 하는데.... 그 때는 인터넷 시대도 아닌데... 벌 주자! 하던 사람들이 되려 몰리게 되어서... 빨치산이라 불렸던 것 같아요. 님들 생각에 북한 태생이고 가족이 있다면.... 죽던 살던 안 넘어가려 하겠어요? 아니면 포로가 되더라도 어떻게든 살려 했었을 것 같습니다.
그 정도, 해당함에서 빨치산 인구 수 중에 북한으로 몇 명이 넘어간 것 같습니까?
미국은 11개의 항모를 운영하는 나라입니다... 무섭지 않습니까?
핵 5개국, 9개국.... 울 나라가 뭔 힘이 있습니까?
짜장들의 말처럼 경제에서 어쩔 수 없다고 말 하는데.... 딱가리나 쫄다구 아닙니까?
왜? 이런 지위에 울 나라가 있어야 합니까?
위안부 할머니들 모집 할 때 친일 했던 인간이 있었고 앞장스려 했었습니다.
이 일보다 더 유명한 것이 과거 역사에 있었지요.
진시황이 조카를 죽이고 조카의 마눌을 차지한 것이었죠...
그러면서 책을 불태워 버린 것입니다. 앞으로 계속 잘났었다! 지속을 위해서....
짜장들이 말 하는데.. 미국의 개가 되려 함과 정직을 버림에서, 그 이익 창출에서 편한 것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 니말대로.... 성노예 모집에 앞장서던 놈이 우리나라 최초 대기업으로서 아직도
방산기업까지 손대고 작살낫지..
두산 말이다.
분명히 있다. 그리고 광복되자마자 헐값에 일본기업들 사들여서 .... 대기업발판이된 극친일파 집안기업..... 두산.
첨에는 두산으로 하지 않고 OB맥주로 .. 이름은 안바꾼이유가..
바로 창립과정을 다아는 상황에서 반발감을 일으킬까봐 OB맥주로.... 주력기업으로 따로 ....내놓고서 있었지,
미국이 진정한 힘은 12개 항모전단이 아니다.
세계곡물가를 좌지우지 한다라는 것이고 그에 대한 인류역사상 식량에 걱정이 없는 국가의 탄생이다.
그깟 세계공장으로 싼 노동력으로 돈버는 놈들하고는 차원이 다른국가라는 사실이다.
짱 깨가 무식하다라는게.... 겨우 돈벌어서 무기좀 삿다고
깝쭉거리는게. 어이가 상실인 부분이다.
"분명히 있다. 그리고 광복되자마자 헐값에 일본기업들 사들여서 .... 대기업발판이된 극친일파 집안기업..... 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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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이 어느 정에서 그러 했었는데?
짜장 무기 좀 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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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엄청 잘난 사람 같네.. 님은 안 무서움?
님 짜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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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맥을 몰라? 대갈팍이 닭이라서?
대갈팍을 굴리는데 계속 닭... 여전히 거짓맛을 섞을 수 있다고 생각 하는 것 같군.... 나도 거짓말 많이 했었고, 나쁜 짓 많이 했었는데...
김태x란 인간이 토착왜구같은 인간이라 그런건데 국힘에도 양심있는 인물 많습니다.
그리고 국회 인준 받아야 하는데 국회에서 과연 이게 통과가 되겠습니까.
마지막으로 쿼드 가입 얘기 나오면 바로 중국에서 지 랄해댈텐데 그걸 생까고 추진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냥 말로 까먹고 비난받고 끝날 사안이라 전 그렇게 심각하게 보지 않습니다.
저번에 국힘 노친네들하고 쿼드가지고 한바탕했는데 제 논리에 나중에는 끽소리 못냈는데 저런
왜구장학생들이 톡톡 튀어 나와서 다 까먹네요.
저도 쿼드 극렬 반대지이지만 여기 계신 분들이 잘못 알고 계신게
일본이 우리나라 쿼드 가입을 적극 원한다는 아닙니다.
우리나라 쿼드가입을 적극 원하는건 미국입니다.
미국이 봐도 우리나라와 일본이 동맹을 맺을 일은 전혀 없다고 보니까 호주와 인도를
묶어 중국을 견제하면서 자연적으로 4개국을 동맹으로 엮어 나토와 같은 공동방위체
구상을 하는건데 문통이 잘못한건 미국에 이걸 적극적으로 거부한게 아니라 핑계를 대면서
차기 정부로 미루게 한겁니다.
미국도 이걸 알고 문통과는 포기하고 차기 정권에 밀어 붙일 생각을 한거 같구요.
그 압력은 장난 아닐것으로 예상합니다.
윤당선인은 미국과 관계를 생각해서 쿼드 가입을 원하는거 처럼 하고 국회에서 비준 거부하는게
지금으로 봐서는 최선으로 봅니다.
이재명이 됐으면 그 성격처럼 화끈하게 대놓고 거부했겠죠.
그 뒷감당은 결국 국민들이 해야 하는데 조만간 기축통화국되는데 그정도 감당이야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