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war 역사상 전쟁이 길어지면 어느 한쪽도 완전한 승리로 끝나는 법이 없지요
더군다나 인근 국가들의 지원으로 전쟁을 이어가는 국가라면 전략적인 한계에
항상 봉착 할수밖에 없구요.
'바흐무트'도를 사수하겠던 우크라이나 군의 강한 결연한 의지도 러시아 군
점령으로 끝났습니다
전장에서의 강한 의지가 중요하지만 죽으면 필요없는 것입니다
전략적 목표를 달성했는가가 중요하지 목표를 위해 죽었느냐?는 아닌거죠.
우크라이나가 언론 플레이를 했던 대공세는 어느 시점에선가 없어젔죠.
저는 예상했습니다 'Great Offensive' 것은 '손자병법'에서도 있듯이 병력이 적으면 방어하고
병력이 적보다 10 배가 많으면 공격하는 것이라구요'이 이야기는 유효합니다
제가 이곳에서 말했다 싶히 우크라이나 공세는 짧게 갈것이고 어느 시점에선가 돈좌될거라구요.
이것은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밀리터리' 상식만 있었어도 예상했던 것입니다
즉, 대공세를 받처줄 대량의 축차투입 여력이 있는가...공세의 따르는 희생을 감내할수
있는 대체병력이 많은가'
그리고 전방과 후방의 신속하고 빠른 긴밀한 후속지원 벌충이가능한가.
그리고 장비손실의 따른 수리가 자체적으로 가능한가...거기에 자국내 산업이 뒷 받침되는가.
국제무대에서 타국의 입김과 지원에따른 요구없이 자유롭고 어떤결정도 단호하게 내릴수 있는가.
제가 말한것은 '우크라이나'가 다 결여됬던 부분이고 '우크라이나'를 옹호하더라도 생각만 하면
불가능했다고 인정하게되는 이야기들입니다.
'우크라이나'는 이젠 뚜렷한 전략 목표가 없다고 봅니다
일단 지원받은 장비가 전장에서 소진되는 형국이고 다시 지원을 요구해야 하는 시점이고
서방과 미국은 이젠 선거철이 올것입니다.
외교정책이나 경제적챙은 그 나라 지지세를 모으는 중요한 핵심 포인트고,따라서
우크라이나의 전쟁의 양상은 그들이 독자적이지 못한 한계로 인해
서방의 지도자들 의하여 운명이 달리할거라 봅니다
중요한점은 정작 서방의 전쟁이 아니기 때문이죠
지정학적이고 .외교적인 문제는 서방은 본인들 이익을 위해 덧셈.뺄셈을 할게 뻔합니다
지지율이라는 칲'이 있어야 권력을 가지니까요.
거기다가 지금 미국애서 '도널드 트럼프'가 기지게를 펴고 있습니다
우.러 전쟁은 바이든이 만든 전쟁이고 그럴 필요없었다
내버려뒀고. 러시아를 포섭하여 중국을 견제했어야 했다...
바이든은 무능했다'말하고 그 메아리가 미국내에서도 상당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