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지적 되었던 부분 계속해서 관찰해서 예방정비 잘하면 운영 할수 있을 정도는 됩니다.
한국에서는 요구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했지만 터키는 찬밥 더운밥 가릴때가 아니니 요구조건을 낮춰서 납품 받으려 하는 것이겠죠.
m48은 지금은 더 하겠지만 제가 군에 있을때 180km마다 한대씩은 퍼질것으로 예상하고 작전 계획 짜서 운영했었는데 완전 신품 파워트레인이니 피로누적도 없고 오래된 장비들보다 훨씬 뛰어난 상태입니다.
순수 s&t입장에선 열심히 개발비 썼는데, 성능미달로 공중에 붕 뜨게 됐으니..
어떻게서든 물주를 잡으려고 할듯 싶습니다. 아마도 우리나라 국방부나 방위청
에서도 은근히 수출 밀어주려고 할것 같아요// 당장 흑표에 달 수준은 안된다고
보고 있지만, 그렇다고 그냥 날려먹기엔 들어간 노력들이 아까울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