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우크라이나의 전전 선동과 젤렌스키를 싫어 하는 이유를 잘 보여주는 사진
젤렌스키의 저 수염 연출이라고 내가 말 했었지
뭐 어쨌든 러우전쟁으로 가장 크게 이익을 본 장본인이 바로 듣보에서 전쟁 영웅이 된 젤렌스키

진짜 상식적으로 전쟁 와중에  화보 사진 찍을  생각을 한다는 자체가.. 참..
자국인들은 죽어가고 있는 데.. 전쟁으로 자국인과 자국 군인이 죽어가는 건 가슴은 아프지만..
화보 찍어서 주목은 받고 싶고.. 뭐 이런 심리인 가.. 전쟁이 장난인가?

문화가 달라서 그런가 이해안되긴 허네유

전직이 뭐였는지 확실하네.

출처 표시가 없어 이가영이 누군가 하고 검색하니까 조선일보 기자였군요.

뉴스 원문(전문) 링크: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7/27/OSVZ5KGMMZDXDPFT6RGX6YWMVU/

중요한 것은 그렇다고

러시아의 침략 전쟁이 정당할 수가 없음

끊임없이 우크라이나 가 잘못하고 있다는 식의 여론 선동질 을 해도 소용 없다는 뜻임..

1. 글에 단 한개도 러시아 침략 전쟁 옹호하는 글 없음

2. 푸틴은 러시아판 김재규한테 총맞고 뒤져야함

3. 없는 글 찾아서 상상 하시면 곤란합니다.

악당 둘이 싸우는데 악행의 우열을 가릴 필요 있음?
걍 둘 다 없어져야지.

도망 안 간 리승만.

기가막힌 표현입니다.
무능의 극치 이번 전쟁 지분은 푸틴51%  젤렌시키49%라고 생각합니다 저는요.

이런글 박는것 자체가 한심하죠.
저 사람은 직업이 모델입니다.
저게 싫으면 찍은 잡지사를 탓하세요.
영부인으로 권력 남용해서 사치한걸로 착각하는건가요?
정치병에 심하게 오염되서 우크라이나가 꼬아보이는거죠.
질병입니다.

직업이 모델이다 이런건 취임전 얘기죠

영부인도 대통령도

한 국가를 대표하고 행정부를 이끄는 수반입니다

영부인도 남편이 대통령이 취임하면, 자기 직업 관두고

내조(?)를 하는 이유가 바로 그런 이유 때문입니다

그리고 현재 평시라면 패션 잡지에 나가든 헤어 잡지에 나가든 그게 무슨 상관이겠어요?

지금이 전시고, 수백 수천, 수만명의 자기 나라 국민들이 죽어나가고

800만명의 난민이 해외로 나가서 울고 있다는 겁니다.

정치 얘기가 아니라, 처신이 잘못 됐다는 얘기에요

이 부분은 좀 더 중립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적어도 지금 당장은 우크라와 젤렌스키 정권은 별개의 목적을 가진 것이 아니라
공동운명체죠. 젤렌스키를 좋아하든 싫어하든 지금은 정부를 중심으로 뭉쳐야 살아남는 상황이니.

또한 젤렌스키도 실적으로 보여야 살아남으니
뭔짓이라도(화보 촬영으로 전쟁여론을 다시 불피우거나 심지어 아군과 국민을 속이는 행위라도) 하는 것이죠.

이런 것까지 비난할 이유는 없습니다.
우리는 '공식적'으로는 우크라를 지지하는 쪽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