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킹 도입사업에 참여한 방산기업들은 업계의 선두주자들입니다. 무기 에이전트도 요즘 유명세를 타고 있는 업체입니다. 미 정부 측이 100억~200억 원이면 된다던 정비, 조립, 무장 및 장비 가격을 이들 업체가 '뻥 튀기'를 했다는 의혹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삼엄한 방산비리 정국에도 눈치가 없는 것인지, 용감한 것인지 납득이 안 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96&aid=0000384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