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땅이나 영해 내에서 전쟁 안일어나도록 하는게 최선
미군이 대만 지원 가면 우리가 먼저 발벗고
나서서 도와줄 필요없음.
원폭 쳐맞고 망했던 일본이 한국전쟁으로 기사회생했듯이
우리도 미군에 전시물자 공급하면서 경제적 충격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가야함.
전쟁은 대만 주위와 일본땅에서만 벌어지도록 하는게
우리한테 최선. 일본이 한국전쟁으로 일어섰듯이
우린 양안전쟁과 중일전쟁 벌어지면 미군에 군수 물자 공급하면서
경제 일으켜세워야 함.
물론 이건 최선의 시나리오고....
중공군이 오산이나 평택에 있는 주한미군 공격시,
즉 우리 영토에 대한 중국의 공격시엔 가만 있으면 안됨.
우리 현무 미사일로 중국 수출입 항만 작살 내야함.
중국 5대 수출입 항만 작살내면 중국 경제 어마어마한 타격입음.
여튼 우리가 먼저 양안전쟁에 끌려들어갈 필요 없고
일본이 먼저 끌려들어가서 일본 자위대 영혼 털리고 나서
미군 지원에 있어서 마지막 종지부만 우리가 찍어주면 될일.
이런 소리 하면 또 친중 타령하는 정신나간 소리할까봐
시진핑 개 새끼 중국은 5호16국으로 분열하라 인증 미리 하겠음.
우리 국민 목숨과 재산 지키는게 가장 최우선임.
그게 우리 헌법 가치에 부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