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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3-22 13:59

[해군] 퀸 엘리자베스급 항공모함의 조기 경보기

글쓴이 : 스포메니아

Merlin Mk2

영국 퀸 엘리자베스급 항공모함의 조기경보기 역활과 함께 대잠전 그리고 정찰 임무까지 수행함.

원형기는 이탈리아의 아구스타와 영국의 웨스틀랜드가 공동 개발한 아구스타웨스틀랜드 AW101 (EH101).

동체 길이: 19.53 m

로터 직경: 18.59 m

기체 중량: 10,500 kg

최대 이륙중량: 14,600 kg

초과금지속도: 309 km/h

순항속도: 278 km/h

항속거리: 833 km

비행시간: 5시간

운용고도: 4,575 m

우리 경항모의 조기경보기용으로 개발하면 어떨까하고 소개했다가, 열나게 까인 V-247 Vigilant의 특징과 성능

V-247 Vigilant (불침번)

날개 폭 : 20 m (접어서, 알버커키급 이지스함 격납고에 격납 가능, 글로벌마스터로 수송 가능)

동체 길이 : 11 m

기체 중량 : 7,300 kg

센서 및 무장 최대 탑재 중량: 13,000 kg

순항 속도 : 460 km/h

최고 속도 : 546 km/h

운용 고도 : 7,600 m

유효 작전 체공 시간 : 11–15 시간 (내부 연료로 17 시간 체공)

항속 거리 : 4,630 km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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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love 21-03-22 14:07 조기경보기 + 초계기 합친건가??? 조기경보기 + 초계기 합친건가???



		스포메니아 21-03-22 14:09 정찰에 유틸리티 헬기 기능까지 ... ;;; 조기경보 기능과 대잠 기능은 이탈리아 아구스타와 미국 록히드마틴, 영국이 공동개발해서 인티함. 일본은 이 기체를 라이센스 생산했고, 엔진까지도 라이센스 생산했음. 일본도 이 기체에 조기경보 기능은 없지만 대잠, 정찰, 공격 기능등 많기 구겨 넣었음. 일본은 이놈을 이즈모 항모의 다기능 헬기(조기경보 포함)로 고려하고 있다는 얘기가 있음. 정찰에 유틸리티 헬기 기능까지 ... ;;; 조기경보 기능과 대잠 기능은 이탈리아 아구스타와 미국 록히드마틴, 영국이 공동개발해서 인티함. 일본은 이 기체를 라이센스 생산했고, 엔진까지도 라이센스 생산했음. 일본도 이 기체에 조기경보 기능은 없지만 대잠, 정찰, 공격 기능등 많기 구겨 넣었음. 일본은 이놈을 이즈모 항모의 다기능 헬기(조기경보 포함)로 고려하고 있다는 얘기가 있음.



		꼬마와팻맨 21-03-22 14:13 밀리터리 리뷰에서는 수리온을 무인화 해서 자체 개발한 AESA레이더를 탑재해서 운용하는 솔루션을 제안했었습니다. 밀리터리 리뷰에서는 수리온을 무인화 해서 자체 개발한 AESA레이더를 탑재해서 운용하는 솔루션을 제안했었습니다.



		스포메니아 21-03-22 14:24 카이는 왜 수리온의 체공 시간에 대해 정확하게 발표를 안하나요? 그냥 뭉게서 ... UH-60 보다 체공 시간이 좀 짧다, 이 정도로만 밝히고 ... UH-60의 최대 체공 시간이 4시간 30분인데, 이 보다 짧아서 조기경보나 정찰 임무에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겟습니까? 카이는 왜 수리온의 체공 시간에 대해 정확하게 발표를 안하나요? 그냥 뭉게서 ... UH-60 보다 체공 시간이 좀 짧다, 이 정도로만 밝히고 ... UH-60의 최대 체공 시간이 4시간 30분인데, 이 보다 짧아서 조기경보나 정찰 임무에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겟습니까?



		꼬마와팻맨 21-03-22 14:31 수리온 체공시간은 저도 잘 모릅니다만 무인화하면 연료 탑재가 더 여유롭지 않을까 싶네요 탑승좌석, 탑승중량 3+9 명 분이 남는 거니까요 찾아보니 수리온 산림청 헬기는 체공시간 2시30분 이라네요. https://www.korea.kr/news/pressReleaseView.do?newsId=156275098 수리온 체공시간은 저도 잘 모릅니다만 무인화하면 연료 탑재가 더 여유롭지 않을까 싶네요 탑승좌석, 탑승중량 3+9 명 분이 남는 거니까요 찾아보니 수리온 산림청 헬기는 체공시간 2시30분 이라네요. https://www.korea.kr/news/pressReleaseView.do?newsId=156275098



		스포메니아 21-03-22 14:36 V-247 Vigilant의 기체가 2023년까지 개발 완료 된다는데, 여기에 돈과 인력 좀 밀어넣고, 미국회사와 공동개발 하는건 어떨까요? 잘되면, 미해병의 경항모와 우리 항모에 같이 쓰고 ... V-247 Vigilant의 기체가 2023년까지 개발 완료 된다는데, 여기에 돈과 인력 좀 밀어넣고, 미국회사와 공동개발 하는건 어떨까요? 잘되면, 미해병의 경항모와 우리 항모에 같이 쓰고 ...



		꼬마와팻맨 21-03-22 14:38 미국 정부, 의회 회사에서 공동개발 가능성을 열어준다면 도입 전체 수명주기동안 운용유지 비용이랑 이것저것 따져보고 국익에 부합하면 하면 좋겠네요 미국 정부, 의회 회사에서 공동개발 가능성을 열어준다면 도입 전체 수명주기동안 운용유지 비용이랑 이것저것 따져보고 국익에 부합하면 하면 좋겠네요



		스포메니아 21-03-22 15:58 독자 개발이라도 갑시다 ~~~ 독자 개발이라도 갑시다 ~~~



		포케불프 21-03-22 14:24 꼭 수리온 아니더라도 스토바 방식 확정이라면 무인헬기를 이용하는 게 제일 바람직 할 듯 꼭 수리온 아니더라도 스토바 방식 확정이라면 무인헬기를 이용하는 게 제일 바람직 할 듯



		나그네x 21-03-22 23:00 해상플렛폼이 있으면 뭐든 테스트할겁니다. 그런데 독도급에서도 뭔가를 테스트할것 같은데 그런 소식은 없군요. 아마 비밀일수도 있겠지만. 해상플렛폼이 있으면 뭐든 테스트할겁니다. 그런데 독도급에서도 뭔가를 테스트할것 같은데 그런 소식은 없군요. 아마 비밀일수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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