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현실적 제안이라고 봅니다. 새로운 4.5세대 프로그램은 미공군에서 요구사항 RFC 나오고 실제 입찰에 들어가는 건 2-3년 정도로 짧게 잡을 거라고 봅니다. 실제 양산기 납품기간이도 짧을 거고요. 그러면 처음부터 시작하는 건 무리죠. 보잉은 이미 저걸로 몇년간 개발에 비행시험 했으니 그걸 기반으로 새로운 요구사항에 맞게 개조하는게 빠르고 돈을 절약하고 성공률도 높지요. 록히드 마틴도 F-35 기반에 요구사항에 맞게 이것저것 빼고 축소해서 낼 건 뻔하고 보잉도 불이익을 당하지 않으려면 X-32 기반이 제일 최선의 방법일 겁니다. 욕먹은 건 고치면 됩니다. 성능 요구사항도 훨씬 완화 될테니 가능하죠.
여튼 각 회사가 빨리 생산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하는건 맞는거 같습니다.
미참모총장 인터뷰에서 나온 조건을 유추하면 1. 1000km작전반경 2. F-16~18급 유지비용 이거거든요?
좀 더 추론을 해보자면
a)PW-100,200,400(F35,F22호환) 엔진 b)단발 엔진 c)낮은 RCS d) 빠른 양산 e) 신뢰할 수 있는 현존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