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737오버홀 최대 유치국가가......바로 한국임.
대한항공에서 정비소를 통해서 엄청나게 수주하는 곳임.

다른 것은 몰라도 737기의 유지보수 및 정비는 우리나라가 최고임.
현재도 오버홀 라인 돌리고 있음.

민항기 특히 여객기의 경우는 반영구적임  다만 부품생산에 문제가 있다고 하는데.
737의 경우는 부품 재생능력과 오버홀에 필요한 부품은 자체생산이 가능함.

문제되는것은 엔진임  근데 이것도 상위버전으로 교체 이식에 성공함. ㅡ.ㅡ

특히 정비사들의 창정비능력과 기타 관리능력은 말할것도 없고,
의외로 정비능력에 관해서는 최고능력자들 보유하고 있음.

모르는 게 없으심~ㄷㄷㄷ

여자의 속맘은 모릅니다
아니 알수가 없습니다

정말로 몰라요.........ㅡ.ㅡ

기체는 그렇다치고...
MESA레이더는요?

AESA(Airborne Electronically Scanned Array) RADAR ??

둘 다 레이시온이 만듭니다.

ISTARS-K ==>레이시온의 아이스타-케이
출처-https://www.raytheonintelligenceandspace.com/ko/capabilities/products/korea-istar
P-8 AGS ==>보잉 기체에 "레이시온이 개발한 하부 능동 전자 주사식(AESA) AN/APS-154 (AAS) 연안탐지 레이더가 탑재된다. 이 레이더는 P-3 오라이언에 쓰이는 AN/APS-149 연안탐지 레이더의 발전형이라고 알려진다"
출처-https://namu.wiki/w/P-8

레이시온에서 만든 MESA 레이더 부품 생산라인을 유지 해서 차후에 레이더 돌릴수있냐를 물어보는거네요
지금 삼성에서 만든 갤럭시S2 새부품이 있냐  이거죠;
그리고 펌웨어 업그레이드도 제외되고,
부품 없으면 단종되는거고 그럼 동류전환하다가 도태되는거죠

레이더 종류에서 MESA라고 쓰었네요....
두 기체 모두 AESA 레이다를 쓰고 있다 했고요.

항공기 플랫폼 만 유지되면되나요?
지금 여객기가 아니라 조기경보통제기로서 제 임무할수있느냐가 문제죠
특히 핵심장비가,,,,
MESA 레이더, 신호처리장치, 전원공급장치, 통신장비, 임무장비 등등이 어떻게 될지,,, 뭐 일단 영국이 사고,,,미국도 E-3  퇴역 논의하긴할껀데,,,모르겠네요

E-737의 유지보수와 부품조달이 플랫폼이 된 항공기의 유지보수만을 의미하지 않겠죠. 단적으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가 막히면 답 안나오죠.

미공군에서 AWACS기능을 위성으로 옮기고 AWACS프로그램을 폐기하려고 하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미의회에서 일자리 때문에 말리는 바람에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있고요.
그리고 전자장비 소형화가 많이 이뤄져서 꼭 737 베이스가 아니여도 된다라는 의견도 많고...
여튼 737의 미래는 깜깜하다고 봐야...

좀 지나면 도태해야 하는 e3가 문제인 판에 e3 대체기종인 e-737/e-7 부품타령은 왜 ㅋㅋㅋ

미군이 e737를 안쓰니까 문제네요
당장 e737 도입해서 사용한지 10년지났고요
운용댓수가 몇대안되서 업그레이드, 레이더 및 핵심장비 부품 수급 문제 있네요

아무래도.. 아이리스k로 많이 기울겠네요

도입하면서 기술이전받고 kai 에서 진행한다는 수송기 기반으로 추가 개발하지 않을까 싶네요

지금 우리가 쓰는 피스아이는 업그레이드가 하나도 안된 물건이라 잦은고장이 문제되고 있는 와중에

유일한 행복회로가 영국의 대량도입과 호주의 성능개량때 깍두기로 껴서 같이 성능개량하려 했던것 같은데..

저래서 E2D 사야 오래오래 잘 사용할 수 있다고 그렇게 주장 했었는데.....

잘하면 차후 조기경보통제기는 글로벌아이가 될수도 있겠군요.
e737플랫폼은 국내 정비창이 있다고 하니 상관없지만 문제는 정찰자산의 주요장비인 레이다와 내부시스템과 sw업데이트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