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나왔듯이 mrtt가 kc-46보다 더 최신 급유시스템에 상위장비에 기체크기도 큰 상위기체 맞다고 합니다. 당연히 더 고가였고. 반면 mrtt 최신급유시스템을 보잉은 그동안 기술적으로 개발하지 못하고 그외 여러가지 문제점까지.
미공군이 괜히 mrtt를 차기 공중급유기로 채택한게 아니라는 것임. 보잉이 미의회에 딴지걸기를 안했어도 지금 미공군의 급유기는 정식명칭까지 부여된 kc-45a 즉 a330 mrtt가 날고 있었을겁니다.
kc-45a mrtt가 미공군용으로 결정되서 공장에서 기체가 3~4대까지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뒤집어 졌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