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밀리터리 게시판
 
작성일 : 21-03-16 15:10
[기타] [펌] 한국이 A330mrtt 공중급유기 도입할때 두가지 고난
 글쓴이 : 노닉
조회 : 3,970  


이 좁은 영공에 우리가 왜 공중급유기가 필요하냐

미국제 보잉 놔두고 에어버스는 뭐하는 넘이냐

결과론적으로 a330mrtt 승




댓글 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그린치킨 21-03-16 15:12
   
보잉 급유기는 최근에 문제 해결해서 일본 자위대 납품 분도 시험 비행했다던가 그렇다더만요..ㅇㅈㅇ;
     
짤몬 21-03-16 16:05
   
해결됬다는는 하는데 진짜 해결됬는지는 알수가없음...
          
그린치킨 21-03-16 16:10
   
뭐 그렇긴하죠..ㅇㅈㅇ;;
진실게임 21-03-16 15:46
   
학교에서 시험칠 때 빼고 대부분의 문제는 정답이 없음.
4leaf 21-03-16 17:42
   
화물형으로 4대만 더 도입했으면 합니다.

그런데 KC-46의 목표치는 나름 매력적이긴 했어요. 이렇게 완성이 오래 걸릴꺼란 생각이 안들었으니까요.
나그네x 21-03-16 19:41
   
말이 나왔듯이 mrtt가 kc-46보다 더 최신 급유시스템에 상위장비에 기체크기도 큰 상위기체 맞다고 합니다. 당연히 더 고가였고. 반면 mrtt 최신급유시스템을 보잉은 그동안 기술적으로 개발하지 못하고 그외 여러가지 문제점까지.
미공군이 괜히 mrtt를 차기 공중급유기로 채택한게 아니라는 것임. 보잉이 미의회에 딴지걸기를 안했어도 지금 미공군의 급유기는 정식명칭까지 부여된 kc-45a 즉 a330 mrtt가 날고 있었을겁니다.
kc-45a mrtt가 미공군용으로 결정되서 공장에서 기체가 3~4대까지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뒤집어 졌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