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이야기하는 정확한 이야기는 4세대 이상의전투기를 생산할수 잇는 국가를 지칭하는듯한데.
세대별로 구분짓는게 좋을 듯합니다.
5세대. : 미국, 사실상 완전한 5세대기체 완성 플랫폼을 실전배치한 유일한 국가.
4.9세대 : 프랑스. 러시아, 영국 5세대 완성플랫폼은 없지만 미국수준에 근접한 성능을 개발할수 있는국가.
4.6세대 : 이탈리아, 중국, 일본 사실상 이두국가를 결정짓는 것도 힘듬. 실상 4세대전투기를 겨우 개발완료한 국
가고, 이탈리아 역시 자체 국가 역량을 동원하면 어느정도 가능.
다만 엔진의 자체생산이 그나마 가능한 국가이기때문.
4.5세대 : 스웨덴, 이스라엘, 한국 4세대이상의 기체를 자체설계제작이 가능한 국가군.
4세대 : 인도, 브라질, 터키, 캐나다 , 스페인 자체 제작 경험이 있는 국가
4세대이하 : 대만, 아르헨티나, 북유럽 및 동구권역 국가 몇나라. 정도.
실제적으로 1970년대에80년대에 자체 제작 전투기를 개발한 나라가 꽤 됨.
그걸 항공산업을 시작 하거나 유지한 국가는 사실상 한국이외에는 없다고 보면됨.
실질적인 항공산업 특히 전투기 계열은 미국이 주도로 끌어간다고 보면되고,
워낙 기술적인 차이가 커서 따라갈 엄두조차 낼수가 없는 상황임.
중국이 아무리 깐죽여도 30년이내에 제대로 된 전투기 개발을 할수 있는 수준은 도달하기 함듬.
이건 중국무시가 아니라 항공산업의 기반설비자체에 중국은 절대로 도달할수 없는 부분과 그 갭이 너무나도 큼.
아무리 잘봐줘도 엔진을 생산한다라는 이야기자체도 다른 곳을 데드카피수준이기에...
거기다 항공선진화를 통한 항법장비도 시간이 지날수록 발전속도를 잡지 못하는 곳이 중국임.
가끔 자체개발품목이라고 자랑하지만, 실제적으로 한국보다 못한 항법장비체계이고,
이는 기술적 세대격차에 한계에 봉착 한 상황임.
그기술적인 세대격차가 이제껏 이래저래 편법으로 어찌 해왔지만,
이제 자체적으로 개발해야 하는 시점에서는 절대로 그 갭을넘기에는 힘듬.
일본은 국가자체가 가술이 있다고 한들 세대벽을 돌파하기 위한 추진력자체가 한계에 봉착함.
쉽게 이야기해서 개발인력자체가 한계상황이 옴.
스페인을 높게 치는데 동체부분에서 최종조립과정은 어느정도 기술력이 있지만,
나머지는 그다지 ......사실 우리나라보다 기술력이 떨어짐.
동구권역의 몇개 국가, 폴란드 헝가리 체코 등지에서 자체 개발한 전투기는 있지만, 3세대 전투기.
이를 보안하고 제대로 산업하기에는
그나마 가장 가능성이 큰 나라는 우크라이나 임. 그러나 전투기 엔진생산에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가도 우크라이나, 대부분 이 우크라이나 기술이 중국에 대거 유입해서 현재 중국항공산업을 이끌고 있다고 보면됨.
이제 기술적인 세대간의 격차를 중국자체로 풀어낼 능력이 없다라는 이유가 여기에 있음.
현재로서는 스웨덴, 한국의 신흥 항공산업국가를 제외하면.
7개국정도가 전투기 생산능력을 지녔다고 보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