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oHwUGOefSOU

그냥드는 생각이지만 러시아경제가 중국에 종속될거란 생각이 그냥듭니다.한국진출기업들 못버티고 중국기업들에 다 매각될듯한 불길한 생각도 드네요.

미국에서 러시아의 주식과 채권을 대량 매입한다고 하더군요.
전쟁이 장기화되면 중국의 자본에 러시아가 잠식될 수도 있는데.
단기화로 끝나면 미국의 민간 자본에 의해서 러시아가 잠식될 듯합니다.

중국이 러시아에 자본을 제공한다고 해도 정부차원이라 민간경제에 영향력은
미지수인데. 미국은 사전에 러시아에 자본들어가서 대량 매입하는 듯 해요.

미국의 세계패권은 자본에 의한 패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이번의 상황으로 러시아 경제계에 미국 자본에 의한 목줄을 제대로 차겠네요.

러시아 경제 많이 좋아졌었는데. 이번에 다 말아먹음.

착각이였다라는 것이죠.
대부분 국영러시아석유 가스기업만  호황이였다라는 것.

그것도 중동의 시리아 내전으로 인한 유가 급상승으로 인해서 반사이익을 얻은 것이죠.
그렇다고 그이익이 러시아 경제자체로 들어갔고 투자되었냐
하는 문제에서 아니다라 는 것입니다.

대부분 정권유지로 정치비용자금화 되었다라는게 ... 가장 현실적인 상황이라는 것이죠.
마치 미얀마 군부정권처럼 말이죠.

더이상 군 현대화작업에 실패한 상황에서 군장비의 노후화가 급속하게 진행하기 바로 직전의 상황에서  이번 전쟁을 일으켰다라는게 .. 정설입니다.

아직도 이해가 안갑니다.  왜. 이번 전쟁을 일으켰는지.... 어떠한 정보를 기초로 .
이번 전쟁을 일으켰는지.... 알다가도 모를일입니다.

정권유지의 목적이 가장 클 것이고, 이후로 우크라이나의 자원수탈도 한몫했겠죠.
나토와 미국이 적극개입할 여지도 없었고,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분열도 심각했다고 본것이죠.

러시아의 경제와 군대........모두 거품이었던거 같네요.

역시 한 국가의 중산층이 곧 국력이라는 말이 생각나는데요.
러시아처럼 빈부격차가 큰 나라는 경제 제재에 대한 영향이 엄청 큰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