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미국에 주문한 최신예 스텔스 F-35 전투기(사진) 42대의 가격은 100억달러(약 11조3,100억원)가 될 것이라고 미 국방부가 의회에 보고했다.
일본은 유로파이터 타이푼 등을 제치고 차세대 전투기로 F-35기를 선정했으며 판매가격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당 동체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일본 방위성은 89억엔(1,255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훈련을 포함해 기타비용까지 포함한 총 가격은 대당 2억4,000만달러(약 2,700억원)에 달한다.
일본내 f-35 제조비율40% 정도 되고 조립,소프트웨어 통합,시험운항,창정비 까지 포함된 가격 이라는군요.
이렇다 보면 언젠가는 기술력에서는 넘사벽이 되버리겠습니다.. 저런 무지막지한 가격으로 사면서
기술을 습득할려는 자세가 무서운거죠.. 우린 직도입을 해도 후달리는 판에..
이번 fx-3차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한국은 경제성으로 도입할 예정이고 일본은 뭐든 라이센스 생산을 원합니다.
말이 경제성이지 싸고 좋은것을 찾는다는 말이죠.그리고 일본은 이번 f-35도입을 두고 변함없이 라이센스 생산하기를 원하고 있으며 개발에도 참여를 원하는 부분입니다.여기에 록마의 대응을 보면 줄기차게 주장하는 것이 하나있죠.f-35도입에 옵셋은 없다.그냥 돈내고 받아가서 fms방식으로 정비를 하던가 주요국에 건설된 정비창에서 정비받아라 이겁니다.그런데 이번 일본 수출을 두고 록마도 최선을 다하는 부분이 있죠.먼저 한국과는 다르게 일본에서 f-35 선전할때는 정비창을 세워주겠다..이것은 미의회에서 승인을 한 부분이죠.그래놓곤 이번 fx-3차에서 말하길 도입만 해주면 미의회에 건의해 보겠다 였습니다.
아시다 시피 록마의 정비창 건설은 대륙별로 하나씩을 두고 있습니다.아시아에서 일본에 정비창이 건설되면 한국에서는 건설하는 것이 불가능하죠.이는 의미가 큽니다.독도를 두고 치열하게 전쟁시뮬레이션을 돌리는 한국입장에서는 독도분쟁이나 국지전이 발발시 한국의 f-35는 가상적국인 일본에서 정비를 받아야 할 판입니다.자 생각해 봅시다.분쟁이 일어나는 상대국의 전투기를 일본이 왜 정비 받게 해주겠습니까.
그리고 좋아할 것 없습니다.f-35는 공격기에 특화된 전투기이고 f-22의 백업을 통해 지상을 타격하는 임무에 특화된 것이라는 겁니다.왜 f-22에 대지공격 능력을 부여하지 않고 오로지 제공능력만 특화시켰는지 f-35를 통해서 알수 있죠.물론 공대공 무장 장착 가능합니다만 조기경보기의 백업이 없으면 상대 적전투기에 대한 우세를 확보할 수 없습니다.
유로파이터는 기체 자체가 변변찮으니 인정하겠는데,
라팔자체는 회사가 x같아서 그렇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f-15se는 지들이 포기했고
f-35는 애초에 fx사업 취지에 맞춰보자면 말이 안되는 것 아닌가요?
초도물량 빼고 공백은 어쩔껀데?
8조 3천대로 어거지로 들어온다 치지만 유지비를 떠나서 물건이 들어 오냐구요? 중간 공백은?
무장비 포함도 아니라고 하더만.
다 떠나서 정비창은?
그리펜이야 떨어졌고 유파는 에라고 f-15se는 sa로 갈았고...
이딴식이면 걍 슈퍼호넷으로 갈아타고 스텔스 미룬담에
f-35 양산 떨어지면 그때 갈아타던가.
솔직히 지금 35가 전면 완전 스텔스말고 내세울게 뭐가 있나요? 만들어 지지도 않은거.
말로는 안드로메다도 우리꺼지. 35, 실현 된게 뭐 있냐구요?
이럴바에야 보잉 손잡고 18로 가던 15로 가던 kfx사업 밀어주는게 낫지. 35따위는 개뿔이.
뭔 부칸 간첩 드립은~에효...
fx 3차로 너님 제이 잡을꺼 고르시나요? f4어쩔껀데? fx를 왜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