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파가 어떻습니까...?
엔진이 단발형인 F-35 보다 작전제한에 무리없고..
내부 무장량에서도.. 파크파는 스텔스 전폭기 수준인데..
F-35는 가면 갈수록 답없어보이네요..
(몰론 공군기인 A형은 다른형제에 비해 별말썽은 없었지만
다른 형제들이 말썽이니.. 가격은 에초에 예상가격을 넘어버리고 보급형으로 대량양산한다는 사업자체가
가격은 점점 비싸지고 이제는 F-22와 거의 비등하더군요.. )
쌍발엔진인 파크파가 나아보이고
스텔스 성능에서도 둘다 아직 비교하긴 이르지만.. 이유는 잘모르겠지만 유xx쪽에서는 F-35가지곤..
적 방공망을 침투하기엔 이르다고 판단하다고하는쪽으로 기우는것같아 ... 뭔가아쉬운 기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다보니 신형기술인 플라즈마 스텔스를도입한 파크파의 스텔스성능이 낫아보이더군요..
가격마져도.. 파크파가 오히려 가격이 더낮다고 들었고말이죠.
(몰론 러제이므로.. 수출형은 레이더 항전장비 제외하고 팔가능성이 높지만.. 그럴 경우에도 후에.. F-35 같은 대량 보급될때쯔음..장비를 유럽제나 미제로 교체해도. 파크파 기체가 자체가 가격이 낮다고 들었기에.. F-22와.. 가격이 거의 비등해진 F-35 보다 낫지않을까싶습니다.)
파크파를 도입한다면 이를 계기로 러시아제 무기 수입에대한 발판을 마련할수도있고..
우리 입맛에 않맞다면 도입후 우리입맛에 맞게 개조하면 될터인데..
후에.. F-35가 대량 보급되서 가격이 매우 낮아질때쯔음엔 현제 kF-16 퇴열할때쯔음이랑 겹치니..
그때 쯔음 기술이전 조건으로 파크파나 F-35 둘중에 하나를 도입을 생각해보면 될일이아닌가싶습니다..
그나저나.. Fx-3 사업은 하이급 기체를 도입하는게아니였나요..
F-35는 F-16을 대체하게될 미들급 기체라고 생각하는데..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