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하게 아직도 뭔가 착각을 하시는 분들이 계신거 같아서 다시금 말을 합니다!
우리나라랑 일본의 거리는 매우매우 가깝습니다. 포방부라고 불리우는 우리의 육군 화력망에
일본의 해자대가 대한해협으로 접근을 했다하면 바로 제거해 버릴 수 있을 정도로...
대마도로 상륙함에있어 우리 육군의 화력 조준 호위 만으로도 해자대는 뭐하나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일본 상륙의 전초 기지로 대마도를 거의 무혈입성 후 나가사키나 후쿠오카에 상륙을 함에있어
일본의 해자대든 공자대든 뭐를 할껀데요?
분명 저는 우리의 공군 해군을 언급 하지도 않았습니다.
이런게 현실적인 쌍방의 진짜 군사력 차이라는 겁니다!
근데 좀 궁금한게 있긴 있습니다. 일본 자위대 공무원에서 나름 특수부대라 불리우는 애들이
과연 우리나라 땅에 들어올 수가 있을지도 의문이지만 설령 왔다해도
우리의 예비군에게 걸리면 살아남기라도 할런지...
또한 70년간 전쟁 준비만 해왔던 우리 군의 첩보부대 및 특수전부대가 일본 땅에 들어설텐데
일본은 과연 어떻게 막으련지...
군사력를 논함에있어 너무 딱딱하게 수치적인 측면에 젖어 감상에 빠질 필요는 없을꺼에요~
기술력이 좋네 어쩌네 그 딴건 필요가 없어요. 전쟁은 현실입니다. 이론적으로 이빨질 하는게 아니라!
일본 우익 및 토왜들.
다시금 말을 해주지만 우리랑 일본은 정말 가깝습니다.
전장의 장은 일본 본토가 될 것이고, 그저 쑥대밭이 될 일본이며 우리에게 얼마나 버틸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