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경례가 저랬다고함, 프랑스군도 저렇게 경례함.
경례의 유래가 중세시대때부터 상급자에게 자신의 투구면갑을 들어올려 얼굴을 보임으로서 예의를 표시하는 행동에서 시작됨, 그러므로 경례는 당연히 손바닥을 밖으로 보이는 모습이 되었음
근데 영국 해군은 뱃일을 하다보니 손바닥이 많이 더러웠고 그 더러운 손바닥을 상관에게 보이기 부끄러우니 지금의 경례처럼 더러운 손바닥이 안보이도록 손바닥을 눕히며 했던거죠.
근데 아시다피시 영국 해군은 전세계를 누볐고 정식경례가 아닌 영국 해군식의 경례가 보편화 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