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말미에 도대체 무슨 병력으로 대마도를 칠건지도 모르는분들이 있던데
부산에는 해군 기동전단 있고
진해에는 해군 함대 사령부가 있고
그동네에 UDT 해병대 상주해 있고
그동네에 당연히 함대들도 상주해 있고
대한민국 국군의 장비중 선박을 제외한 국군장비가 모두
모였다가 흩어지는 국군종합정비창이 창원에 있고.
또 자주포랑 탱크만드는 삼성테크윈 로템이 창원에 있다는걸
몰라서 물어보는건가요?
왜 자주포를 전방에서 가져와서 써야되죠?
창원하고 부산간에 도로 잘닦여있습니다. 30분이면 가요. 우리나라 모든 자주포는
모두 전방에 있을거같나요? 아니면 부산에서 쓸 자주포를 창원에서 한번 전방으로
보냈다가 다시 부산으로 보내야되나요?
해군에 관한한 가장 빠른 대응타격을 할수있는곳이 바로 진해를 중심으로 한
남동임해지역인데
아니면 UDT랑 해병대가 물로 보여서 그러는건가요?
것도 아니면 창원이랑 진해가 부산에서 한 200키로쯤 떨어져 있는덴줄 아시나?
왜 쥐뿔도 모르면서 아는척하시지?
시비를 걸거면 조금 조사를 하고 거세요. 여기 검색창에 한일전만 검색해도 글 수십개가 뜨는데
최소한 그건 읽어보고 글을 쓰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