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잘못찾으신듯 이곳은 밀리터리게시판이라능요

국회의원들에게 의원 자리에서 내려오라고 해보세요. 내려오나...

짧고 명료하네요

바보?

ㅡ_ㅡ;

티벳을 독립시키는순간...
위구르 좡족..등 소수민족 자치구들이 모두 독립을 하려할겁니다. 그게 무서운거죠

도미노 ㅋ

1. 티벳에 지하자원이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2 엄청난 크기의 국토: 티벳크기가 중국의 1/4 가량됩니다.
  광대한 영토를 기반으로 대국굴기를 꿈꾸는 중국에선 포기 할수 없죠.
 인도랑 국경분쟁하는 크기는 티벳이랑은 비교도 안되는데 미쳤다고 티벳을 놔줄까요..ㅎㅎ

3.티벳을 독립시켜주면 강제로 병합및 합병된 소수민족들 또한 불같이 일어납니다.(신장위구르, 외몽고, 만주등등) 다 독립시켜주고 순수 한족 영토로 가면 지금의 1/3정도 크기의 영토가 됩니다. 그야말로 중규모 국가로 전락하는거죠.

4. 티벳의 작은 인구: 중국내 티벳인구가 약600만가량된다는군요. 티벳땅에 이주시킨 한족들도 그보단 많아졌구요
돈이 없는 티벳인들은 도심지에서 밀려나 점점 빈곤층으로 전락해서 경제적 영향력 또한 줄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티벳의 힘만으로 독립하기가 어려워져서 중국에선 큰힘을 들이지 않고도 충분히 유지가 가능합니다.

티벳 크기가 중국의 1/4은 아니고 1/6정도 되네요.ㅎ

현재 티벳자치구역시

중국이 정한거에요

정확 한지도 찾아보면 칭하이 쓰촨 윈난 티벳자치구 옆에 구역도

절반정도는 과거에는 티벳이었음

맞아요..

사천동부 원래 티벳땅인데 지 마음대로 정한 거죠..

현제 중국이 티벳지역을 무력으로 병합한 이유중 자원이 주요이유이긴 하지만..그중 가장 큰이유는.. 각종 전자제품의 사용되는 히토류가 세계유일의 티벳지역에서만 생산되기에 중국이 절대 분리시키지않는 않으려는것입니다...
일본도 중국과의 분쟁에서 두손두발 들고 꼬리를 내린 이유가 히토류 수출중단에서 일본전자업계에서 일본 정부를 압박한것이고여...중국내륙지역의 티벳을 포함한 동남아 국경지역이 각종 자원매장량이 엄청나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