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북한공군 전력중. 가장 강한곳이라 생각되어지는 곳이죠.
미그-29 는 순천기지 남쪽에 위치한 평양방공을 주 임무로 수행하는걸로 알고 있습죠.
독특한 모습이 눈에 띄는편이네요.
숲속에서 나오는 모습이라..흐음.
동굴형 활주로는 자세히 모르겠네요.
뭐 길목만 타격할수 있다면. 활주로까지 나오는데 많이 힘들지 않을까 생각도 되지만. 흠
명색이. 평양방공용 요격기로서 제공전 기타 다른 전술기와는 달리 공대지 능력보다는 공대공 능력을 유지 하고 있을 북공군의 주요전력이지 않을가 싶네요.
분명히. 보유현황은. 적은 수량이며. 초기형 모델이기에. 기본적으로 전력분석으론. 대한민국 공군의.
전력비교에서는 교전시 북한 미그-29의 열세가 어렵지 않게 예상되지만.
단 그것은 현 공군의 주력기 엪16/15이기에 가능한 결과상으로 봐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fa-50의 현재 성능으론.공대공 무장으론 9L 중심으로 미그-29 공략은 쉽지 않아 보여서 말이죠.
암람 인티가. 결정된것도. 항전장비.F-16급 발전기가 현재로선 아니며 공대공 임무까지 부여한.
전천후 멀티롤 전투기는 아니기에. 경공격기로사 대지공격기로 근접항공지원에 특화시킨 성능으로 부분적인 열세/우세 를 논할수 입장이지. 결코 미그-29는 50이 씹어먹을 정도의 먹잇감은 아니란.무리라 생각되네요.
FA-50에는 +@로 위상배열레이더와 암람인티라는 현재로선 실현되지 않은 계획상 '가능성'을 부여한 설정이며.
북한 미그-29의 미지수 상황이라 할수 있는
+@로서. 러시아 빔펠이라든가. 중국으로 넘어온.가능성이 충분히 존재하는 북한 보유의 공대공 미사일 성능 정보 부재는. 저울의 무게추를 쉽사리.움직이기가 힘드네요.
저는 일단 기본적으로.
오래전에 등장한. 4세대 전투기중. 초기형이라 할수 있는.
미그 29A 나 F-15A F-18A 토네이도 SU-27 같은 쌍발형 전투기나
중국의 J-10 쌍발형이나 J-11 단발형을
공략하기에는 FA-50 같은 경공격기로는 힘든 조건이라 생각하는 편이라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