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대는 미국조차 아직도 개념설계조차 시작을 못했는데 러시아. 중국. 일본이 6세대 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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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대기조차 러시아는 겨우겨우 본인들의 국력 쥐어짜서 만들고 있는 형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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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물량 쏟아내는데 5세대기인지 의문이고 일본은 5세대기를 만들지말지. 본인들의 능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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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제기조차 파악을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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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튜브 유발놈들 영상은 그냥 거르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이미 2016 신문에 기재가 되었습니다.
5세대 건너뛰고 6세대 개발에 박차을 가할것이라고
검색만해도 알수있는 문제를 무기스팩이야 차이가
나겠지만 6세대 전투기 개발에 몰두하고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6세대는 개념도 잡히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냥 숫자 붙힌다고 6세대가 아니에요

미국이 6세대 전투기 실전배치는 2035년으로 잡고 있습니다.
그럼 5세대 전투기를 개발하고 실전배치 한다면 몇 십년동안
미국의 제물만 됩니다. 그러니 각국은 5세대 전투기 사업을 포기하고
6세대 전투기 개발에 뛰어들고 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신문에 기재되면 사실이 되는 모양이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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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에 실린 그 수많은 방산비리관련 오보등도 일단 지면에 실린거니까 사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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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는 제가 앞서 말씀드린 댓글대로입니다.

미국의 적대국인 러시아 중국은 5세대 전투기 실전배치를 포기하고
6세대 전투기를 개발 할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유럽 일본 러시아 중국은
5세대 전투기 개발해서 실전 배치를 한다면 그냥 돈 낭비 입니다.

세대를 건너뛰는건 불가능합니다.
6세대라고 해서 5세대와는 완전히 다른놈이 난데없이 튀어나오는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소형차도 제대로 못만드는 회사가 갑자기 페라리와 경쟁할 슈퍼카를 만들겠다는 말보다 더 황당한 얘기라구요..;;;;
달리 말하면 5세대도 제대로 못만드는 기술력과 자본력 가지고 6세대는 뭔 수로 만든답니까?

당장 5세대를 배치한다면 6세대를 연구를 할것이고
6세대 실전 배치하는데 5세대를 실전에 배치를 할까요
그 돈을 아껴서 6세대에 투자를 한다는게 기본 골자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니까 그게 가능 하냐구요..
그리고 6세대 실전배치 하는게 5세대 실전배치 하겠냐구요?
이미 미국이 20년전부터 5세대 굴리고 있을 때 그나마 근접한게 Su-35, 유로파이터, 라팔같은 4.5세대 전투기였습니다.
미국 대비 한세대나 반세대 떨어지는 전투기굴리고 있던게 어제오늘일도 아닌데 뭔 말씀이세요.
걔네들이 5세대 굴리고싶지 않아서 개발 안한 줄 아시나요?;;;
그냥 기술도 없고 돈도 없었다가 맞는겁니다.
돈 있고 기술 있었으면 영국이 유로 어소시움 통해서 5세대 전투기 개발하지 뭣하러 돈은 돈대로 퍼붓고 소스코드 하나 받지 못하는 JSF 크루로 기어들어갑니까..;;

어짜피 걸쳐가야됨니다. 4.5세대에서 5세대 그리고 6세대로.

4.5세대 - 엔진.레이다 걔랑
5세대 - 스텔스
6세대 - 스텔스 걔랑 + 엔진.레이다 걔랑 UAV + AI

?? 6세대는 아직 뭘 어떻게 개발할지도 모르는 상태인데요??
아 5세대 선두 주자였던 랩터가 언제부터 개발 시작된건지는 알고 그러시는거죠??
심지어 그 랩터마저도 돈먹는 하마라서 생산 중단한것도???
님이 말하는것처럼 하면요. 미국은 이미 레이저포로 대륙간 탄도미사일 완전 방어에 성공하고
레일건을 전군에 실전 배치했어야 정상입니다.

대놓고 개발중인거 티내진 않겠지만..기본 개발모습은 유출해볼경우 저런식일듯하네요.
극초음속기술 개발 다양한 시험중이고..레이저도 f15탑재시험할계획정도면 꽤나 기술진척이 있는듯하고요.
무인기는 현 무인기운용경험이나 드론 ai발전속도가 빠른편이니
 통합제어기술발전한 나라들은 지금도 가능할테고...
우주 넘나들정도 추력확보가 관건일듯..기본 개념은 과거에 냉전시대 우주경쟁중 나온게 있어서
당시 기술적으로 실현이힘들거나 재촉으로인해 후순위로 밀린 기술들 현재기술로 시험해보면 가능해질듯.
러시아가 일전에 발표한 핵추진시스템이나 램제트 에어로스파이크방식엔진등등...
냉전시대 유산들을 상당이 보유한 미.러 이니 가능할듯..

6세대 너무 앞서간다는느낌이네요. 저게 개발될려면 지금 기술로는 어림 없을거 같고
글세요 그냥 미래의 전투기 정도로 이해 하면 될듯.
지금은 F35도 이제서야 보급하는 초기단계인데 ....

아주 앞서가는건 아닐듯하네요..솔직히 우주시대 기술은 정체된느낌이고 과거에
2020년만되도 스타워즈같은 우주선 볼것같았는데..
기본개념이 저정도면 지금 다양한 시험중인거 접목해도 미국은 시제기 한대정도는 나올듯..
이미 시험중일지도 모르고..
2차대전 전후에서 냉전시대우주경쟁시기까지 시대가 기술을 못따라가서그렇지
그때의 과학자나 물리학자들이 내놓은 천재적인 다양한 아이디어들 현기술로 실현가능한것도
몇가지는 될듯..

세대개념은 기술의 문제라기 보다는 개념정립의 문제로 접근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일단 개념이 정립돼야 기술적용에 들어갈텐데, 현재까지는 그 개념정립조차 안돼 있어요.

물론 그러기도하죠.
근데 보통은 군사용무기같은 경우 기밀로 하는 기술도 상당합니다.
세대란개념조차도 정해진게 아니고 쉽게 구별이나하자는수준인데.
꼭 6세대란 단어자체에 의미들 두다보면
6세대란 개념부터 먼저확립하고 개발하기도할수 있겟지만

개념확립부터가 아니라
랩터이후 새로운비밀기술이나 신개념이 적용되 나온 신형전투기가 나오고나서야
기밀등이 공개되고
그걸 6세대로 부를수도 있습니다.

6세대 전투기가 정확히 먼데요?
개념을 알고나 이야기 합시다...
그냥 어그로 종자 입니까?

6세대 전투기 개념은
스텔스 기능을 극대화한 스마트 스킨
슈퍼소닉 크루징 (초음속 순항)
무인상태에서 자율임무 수행이 가능한 인공지능
탑재가 주요기능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거기에 극 초음속 첨단엔진이 더해질 전망으로 보입니다.
설명이 되었나요...

전투기 세대는 정확히 정해진건 없을겁니다.
그냥 새로운 기술이 도입되거나 현 전투기와 다른 개념이나 획기적기술이 들어간걸
구별이 쉽게 명칭상 그렇게 부르는거니...
그것도 러시아가 아마 구별하기쉽게 부르던 방식일겁니다.
6세대란 정의도 사실상 랩터이후 도입될
여러기술이나 신개념등이 적용되 나오면 6세대로 부를듯..

도대체 중국러시아일본이 5세대 건너뛰고 6세대로 간다는건 어디서 나온 이야기죠?
6세대 전투기의 정의조차 없는 시점에서...
중국 러시아는 5세대 어떻게든 개발해보려고 아둥바둥하고 있는 상황인걸요.
물론 검증같은건 없이 자칭 5세대를...

중국은 해킹해서 미국 스텔스 기술을 훔쳤다고
합니다. 중국은 부인하고 있지만 엄청난 냥을 해킹 했다고
하고있고 5세대 전투기 실전배치 코 앞에 있다고 합니다.
항공모함에 탑재될 전망이랍니다.

현실은 미국에서 개념완성시켜서 물건 나오면 러시아나 중국, 나머지 국가가 그거 따라서 비슷하게 나오겠죠...

예 아마 그런식일듯...개념부터 확립되는게 아니라 미군의 신형전투기가 신기술이나 신개념이
적용된 사실이나 기술이 공개되면 그때 6세대라고 할듯..물론 다른나라가 신기술적용된 신형전투기 먼저나올수도 있겠지만..
근데 왜 6세대개념부터 확립하자는 얘기가 어디서 부터 나오기 시작한건지 모르겟네요.
세대란 개념자체가 거의 나오고나서 공개된 기술이나 개념이 전에 전투기에 비해 획기적발상이나 기술등이 들어갈경우
그렇게 부르게 된건지
정해진 정의나 기준이 국제적으로 정해진것도 아닌데..;;구별이나 부르기쉽게 나온 구별개념차원일텐데요

전투기가 워낙 고가이다 보니 실전 배치가되고
20십년에서 30년 운영을 하고있으니 세대라는 명칭이
붙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업그레이드는 0.5 이러한 개념으로
이해하면 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미국을 제외한 세계각국이 이제 스텔스항공기를 전력화하는데 스텔스가 저물어간다는건 무슨뜻인가요?

자세히는 알수가 없지만 공중에 열감지 파악 한다고 합니다.
보다 멀리서 적기를 파악하고 공격 한다는 개념이 6세대 전투기의
마인드로 보이고 공대공 미사일 소모를하고 철수를 하지 않고 레이저
같은 무기로 더 공격을 한다는 개념인것 같습니다. 무인화로 인해서
공중 급유기 연료를 보충하며 24시간 정찰 임무수행등 스팩상은 그러한
개념이지만 강산이 한번 변해야 뚜렸한 무언가가 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국은 남들이 버린 4.5 시장을 노리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180조 규모인가

저기 적외선추적은 4세대 항공기들은 다하고 있는디요. 새로나온 신기술이 아닙니다. 혹시 무기체계의 세대변화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시고 답변주시는건지 궁금합니다만.

전투기를 만들라고했더니
스타워즈를 찍고있고만.

인공지능 로봇이 안내를 하는 세상에
와 있으니까요.. R2

6세대가 일단 유인기인지 무인기인지도 아직 모름.

현재 6세대 전투기 개발에 나선 것은 미국 뿐이며 미국조차 시작단계이고

아직 어떤식으로 나올지 개념정립조차 되지 않은 상황임.

F-35 조차 미국에서 사업 시작한게 93년 부터 의회에서 승인을 받았으며

록마와 보잉 시제기가 2000년에 나옴. 그런데 아직도 B형과 C형은 오류점검하는 상황임.

미국조차 이럴진데 무슨 6세대 비행기가 뚝딱하고 나오는 것처럼 얘기하시면...

게다가 중국, 러시아, 일본이 6세대?? 일본은 심신이라고 기술실증기 2개 만든 것도

돈 쏟아붓고도 너무 허접해서 사업 접었는데.

독일은 파이푼에 이가 갈렸는지 독자적으로 6세대
전투기를 개발 할려는것 같습니다. 중국은 미국 5세대 핵심인
스텔스 기술을 해킹으로 훔쳐서 곧 실전 배치 할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은 6세대 개발에 들어 가겠죠. 러시아도 수호이는 4.5 전투기지만
레이더 성능과 엔진더 더 좋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고 T50 도 실전 배치에
들어 갈것으로 보이며 6세대 개발에 뛰어든다고 뉴스에 보도가 되었습니다.
일본은 f35의 수리를 미국에게 인증을 받았고 5세대는 f35로 대체를 하고
6세대는 영국과 협업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프랑스는 5세대는 건너뛰고 6세대에 총력을 기울 인다고 신문으로 보았지만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단시간에 이루어질 일은 아니며 2020년 이후로는 개발에
어느정도는 착수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미국 ROC도 공개된게 없는데 6세대 보들갑 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