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 기사를 보면 45억 달러 감소됐다고 하는데...
코끼리 한테 비스켓 수준이더군요...
오늘 장성민의 시사탱크에서 신인균 대표도 번개돌이 쪽으로 돌아선 듯 하던데...
솔직히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kfx를 생각하자니.. 유파인데.. 이 제시안이 강제성이 없고...
대 스텔스 방어력을 생각하자니 보잉의 f-15se지만.. 의회 승인이 떨어진것인지
확신이 않 가고...
번개돌이 가격은 아직 잡하지 않구...
중요한 것은 3사 모두 10조원 미만의 가격을 책정 했다고 합니다.
방사청이 잘 판단해 방위력 신장에 크게 기여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