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일 수명이 있어서 차례로 구매 합니다.
아파치 저음 도입했을때 288발 도입했고
이번이 2차분입니다. 또 몇년있다가 도입하겠죠.
전력 공백은 한미 동맹 조항으로 유사시 긴급지원 받으니
넘길수 있으므로 논란의 여지가 없고 한번에 다량의 미사일을 구매하는게 아니라
차근차근 여러번에 걸쳐 도입하는건 거의 모든 나라가 합니다.
미국조차 그 시스템을 따릅니다. 규모가 다르긴 하지만..
미사일계열은 폭탄계열보다 수명기간이 꾀 짧다고 하더군요.관리도 잘해야하고.
아마 그래서 포탄에 비해 적정기간내에 필요한 분량만큼만 추매하는것 같음.
짧은것은 대략 10~15년이라고 합니다. 이정도는 기본보관 했을때이고 미사일류는 전용보관용기와 전문 저온보관창고가 체계가 있다더군요. 그렇게하면 수명이 꾀 길어진다는듯함.
그렇게해서 수명이 지난 미사일들이라도 그냥 폐기하는게 아니고 운영기간이 지난 미사일들이라도 표본검사 해서 테스트를 하고 이상없으면 추가운영을 한다고 함. 값비싼 미사일들이니 쉽게 그냥 폐기할수는 없겠지요.
아쉬운건 플랫폼이 국내기체가 아니다보니 국내에서 개발한 헬파이어급 미사일들의 인티가 자유롭지 못하다는게 아쉽고 또 무인기 인티도 국내무인기라면 연계할수도 없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