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16이나 f-15k도 어느정도 제한은 있지만 그래도 국내에서 꽤 많이 정비를 할수있다더군요.
그래도 접근제한이 있어서 정비할때 조금이라도 삐끗하면 저번 타이거아이 사건처럼 될수있다는것.
기존세대기체들도 어느정도 제한은 있다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창정비는 가능하다고 합니다.
f-15k 같은 경우도 수년전부터 국내에서 창정비하는걸로 압니다.
그런데도 이런저런 말들이 나오는데 문제의 f-35같은 경우 간단한것은 모르겠지만 국내정비 기술진의 접근권한 자체가 쉽게안되는 듯합니다. 미국기술진 있는 곳에서만 가능하다는 이야기도 있고. 본격적인건 해외 나가야하고.
f-35 어느정도 수량은 필요하다지만 적정수량 이상이면 정말 감당하기 쉽지않을듯 함. 운영유지비용은 둘째치고 가동률은 좀 심각히 걱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