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를 너무 우습게 보는거 같다 ?? 러시아는 줄곧  한국과 관계를 파탄 내려하지 않으려 중국과 달리
소프트하게 하는데...한국이 대놓고 미국,나토의 돌격병 되서 깔짝 거리고 걱정이 앞선다.
대한민국 먹거리 '반도체' 핵심인 네온 '팔라듐'을 전적으로 의존하는데....그게 걱정이고
러시아에서 수입하는 곡물 원자제가 상승할수 있다...조만간 중국도 수입못하는 상황겹치면.....
곡물가도 그렇고....
한국은 스스로 자해하는데 몰두하는거 같다.한국은 자유진영이라는 정조관념에 사로잡힌거같다.

네온 생산은 우크라이나가 60~70%를 차지하고 있었고,
팔라듐 생산은 러시아가 45 % 차지.

이 두 가지 수급대책은 이미 이뤄지고 있을 것임.

이래서 뒤가 구린 지도자를 뽑으면 안되는건데. 대체 무슨 약점을 잡힌거냐.

약점을 잡힌게 아니라 그냥 윤석열 수준이 그런 수준인 겁니다.
븅신 수준.

독립 주권 국가라면 무엇보다 국익을 가장 먼저 생각을 해야하는데,
우리 국익보다 종미 종일이라면
간쓸개 다 내주는 그런 수준이요

이건 별로 좋지 못한데요..

자꾸 어떠한 입장을 강요당하는 분위기입니다...
그나저나 서방권에 우리랑 러시아의 루트를 끊어서 어떠한 이득이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본같은 놈들도 있는 판국에요...

ㅜㅜ
"중략~ ‘소피의 선택’(1979)은 2차대전 당시 나치의 유대인 학살을 다룬 미국 작가 윌리엄 스타이런의 소설이다. 책에서 유대계 폴란드인 소피는 독일 나치에 체포돼 어린 두 자녀와 함께 아우슈비츠 수용소로 보내진다.

그 과정에서 독일군은 아들과 딸 두 아이 중 누구를 가스실로 보낼지 선택하라고 소피를 압박한다. 한 명을 선택하지 않으면 두 아이를 모두 죽이겠다고 협박한다. 고민 끝에 소피는 딸을 포기하고 아들을 살리기로 선택한다. 하지만 아들의 생사마저 알 수 없게 되자 소피는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한 아이를 살리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다른 아이를 죽이는 선택을 하지만 의지와 무관하게 두 아이를 모두 잃고 마는 소피의 처지가 한국과 별반 다를 바 없다는 게 워싱턴포스트의 분석인 셈이다.~중략"

러시아를 쳐바르기 위해 자유진영에서 포탄을 지원하는건 희소식이네요.
한국은 정의로운 우크라이나를 위해 더 많은 지원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러뽕들 보면 진짜 구역질 납니다.

정의로운 우크라이나..ㅋㅋ
이정도면 병이듯..

워싱턴포스트 기사를 보니 우크라이나가 하루 7700 발을 쓴다네요.
이 게시판에 알려진 수치보다 더 많은 듯.
연간 211 만발에 해당.

가불기는 윤돼지가 집권하면서 이미 걸린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