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모에 대해서 절대적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계셔서 상당히 당혹스러운 하룹니다.

탄도미사일도 막는데 마하 4에 시스키밍기술을 가지고 잠수함에서 쏘는 야혼트는 왜 못막냐라는 식으로 말하는 분도 있고 순간 제가 잘못알고 있나 벙찌는데 거의 절대무깁니다.

그런식이면 중국일본 보다 항모가 많아야 전략적 우세를 가지지 않겠습니까 무슨 1척으로 6척의 중국이나 4척의 일본을 상대한다고 슈퍼캐리어급으로 6척 찍자는 주장은 안하는지 모르겠네요. 동급보다 적은 숫자면 항모의 차이로 개처발릴텐데

뭐...항모 전단이 실제 전쟁, 전투에서 운용된건
미국 말고는 없지 않나요?? 나머지 국가들은 있다 쳐도
실전 경험은 전혀 없던거 같던데...

영국이나 프랑스는 항모 운용한 전력이 없진 않죠.

다만 항모 1대 전단 정도로는 왠만한 국가 상대로는 단독 작전이 쉽지 않아서;;

포클랜드전이나 수에즈 전쟁에서 영프가 운영하긴 했습니다.

다만 일방적인 선제공격으로 상대편 제공권을 붕괴시켰거나 포클랜드에선 원잠과 엑조세의 견재로 아르헨티나는 항구에 영국은 섬뒤에 숨어있었죠.

제가 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지구 전체 항모숫자는 늘어나고 항모운용국은 늘어 날거라고 했습니다. 제 추측인데.. 그렇다고 모두 미국식 항모를 하진 않죠. 항모가 과거 특정국가의 전유물이었다면 이제 그렇지 않은 시대로 바뀐다는 이야기 입니다. 여기 시대 흐름이 바뀌는데 자꾸 과거 타령이네요.
항모가 없어지는 방향으로 갈거다.. 그러게 되려면 새로운 캐리어가 나오던지 전투기가 단독 지구 반대편에 가는 시대가 열려야 가능할겁니다. 지금 분쟁과 힘은 인접국이 아닌 바다를 건너서 오가고 영향력도 바다를 건너서 미치기 때문에 당연 투사력을 장착하려는 노력은 어느 나라다 시도 하는 시대가 도래하는 겁니다.
과거보다 좀도 위험해짐에도 불구하고...

항모 관련 떡밥이 올라오면...우리 현실을 무시한체..거의 결전 병기급으로 착각들 하심 .

현실은 대양해군은 커녕 보급함 부족으로  비상 걸리면 기름 앵꼬..바다 동동.....

내실을 다져야하는데 현실 1도 모르고 있어요 

우리가 씹는 왜놈 해군들 장비 좋죠..

거기에 전투 지속할수 있는 보급 라인( 전투 지웜함.유류 보급선 등등) 은 1도 안처다봐요..

전쟁이 첨단 무기라는거 인정합니다만..첨단 무기를 써먹는 보급의 중요성은 고금을 막론하고 지금까지 진행형인데..대양 해군만 외칠줄 알지  대한민국 해군의 현실의 1도 모르는 초보분이 더 큰 목소리군요..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이 문제를 또 하네요. 첨부터 대양에 나갑니까.. 운용하고 조금씩 넓혀 가면서 보급을 충원하고 해외기지는 마련하는거지.. 첨부터 어디까지 가려구요.
해외 보급기지 만들고 보급선 만들고 다 갖추고 하면 좋죠.
지금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한다는 겁니다.

네네 다음분 .ㅎㅎ

얼마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자동차가 없는데 왜 고속도로 만드냐는 이야기라니까요

전쟁 터지명...보급함이 왜이리 적었냐..같은 맥락 아닌가요...

논점을  흐리기 위한 답변 거부합니다.

한번 물어보세요. 저도 궁금하네요. 왜 보급함은 신경안써는지..

그리고 항모 신경쓸바에 보급함이나 늘이라고..

제가 생각하기에는 항모 지금 시작해도 2030년이고 그리고 만들고도 착함 훈련해야 하고 배가 바로 인도 되는것도 아니고 그리고도 동서남해 운용능력 시험하고
이제 나가보자 해봐야 남중국해를 시작하지 않을까요. 그시절 오려면 당연 2040년 일것이고
전투가 배달 되는것도 아무리 빨라도 2030년부터 시작봐야하고 이제 우리도 대양이다 할려면 2050년입니다. 지금 시작해도 그렇다구요.  그때까지 손놓고 있을까요...

뭘 물어바요..참 어처구니 없네..우리나라 분단조국이고 전쟁이 끝난게 아니라 휴전이예요...

대븍상대면 차고 넘치고..우리가 고작 대북 상대로 이러나요..

2050이던 2100이던....현실에서 가장 완벽한 준비태세가..이 잩같은 동북아 현실에서 최선이예요..

님이 말하는건 우리가 뭔 호주 뜸 되는 현실같근요..

전쟁이란 가장  준비 잘된 나라가 성공하는 것이며..작금의 현실은 외양보다 내실이 너무 부족합니다만..

아이고 진짜 이건뭐 지금 북이 재래식 무기로 위협합니까 핵으로 위협하잖아요. 그에 대한 준비를 안합니까?

그런데 우리가 북에만 취중하다가 2100년도가 되면 과연 국가 규모에 걸맞는 군사력을 확보하는 방향이 맞나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북에 대한 대비를 하지 말자가 아니죠. 이제 북만 쳐다 볼때가 아니라 전환할때다 동시에 세계정세도 보고 국력에 걸맞는 국방 구조를 가져야 한다는 건데..

생각이 다를수도 있죠. 근본부터 다른 생각을 어떻게 바꿈니까. 저런 사람도 있다 하고 넘어가세요.

그게 고작 항모랍니까..햐...
 
지금까지 논쟁이 뭡니까..

항모는 대 북한용이 아니다...

대북용이면 진짜 공군력 강화가 현실입니다만?

고작 토론의 논점이 다시 대북입니까?

술먹었어요. 댓글도 이해 못하게.. 대북용이라 어디 씌여 있어요?

진짜 답 없군여..논쟁조차 찌질하네요

ㅎㅎㅎ 님이 서슬한 내용 안보입니까

서두에 적고 아니다..

지금 항모 관련 딱밥으로....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논점을 흐립니까..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바도 ..또 시작이군..

그것이 제 답변이고..님또한 그러했네요

항모만 하고 다른건 안하냐구요. 대북은 안하고 항모만 하냐? 동시에 하잖아요. 참내.. 이야기 고만 합시다 낼 다시 읽어 보세요.

우리가 2050년도 국방예산이 얼마일까요..

우리가 적대시 하는 나라의 국방예산은요?

저 자러 갑니다. 님과 저는 기저부터 다른 생각이 있어요.
이제 세계정세에 맞는 국방 구조란 것이 혹은 전환이 왜 항모여야 하냐..
이건 대화가 되겠지만.. 지금 북이나 잘 대비하자.. 이거라면 저랑 생각이 안맞는 겁니다.

정부가 맹길겠다고 이미 결정했다는거..이렇쿵 저렇쿵 떠들어보이 입만 아픈 현실!..ㅎ

사람은 아는만큼 보는 만큼 생각하는 동물입니다. 많은 정보를 가지신 분들이 이게 맞다고 하면 일단 생각은 해야죠. 내생각만 맞다고 할일입니까.. 그들이 항상 옮은 결정은 아니겠지만. 정부가 뭐가 됐던 하겠다잖아요.
그러고 보면 뭐가 아쉬워서 내가 자꾸 이런 이야길 하는지 모르겠는데 전 오히려 고정관념이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불과 15년전 저도 항모 반대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시대가 바뀌면 생각도 바꿀수 있어야죠.

님의 답변을 보면 그냥 나도 이런데 찬성..

 이래놓고...반대파를 까요..

양심적으로  나 항모 찬성하세요.. 이게 모라고 ㅎㅎㅎ

참 기가 막히네여...


제가 토론하다보면 느끼는것 하나 ..가지가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