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이 노리는게 이런거죠.
대만 무기의 노후화가 심각하다보니 제대로 대응을 못하고 스스로 쓰러지는 모양새..
앞으로 더 압박하려고 대만 7~8분 거리에 위치한 군용 비행장 2개를 대대적으로 확장하고 있음.

예전에....대만 국보 ...배추에 여치 붙은거..몰지각한 한국 티비 리포터가  무식하게 질문..얼마나 하냐? 고..
삐친 박물관 직원 답..."한국을 줘도 안 바꾼다:고..그런거 하나만 팔아도 신삥 뱅기 수십 수백대는 사겠구만ㅎㅎ

총통 안보보좌관이란 것이..동경이 지 집무실인마냥 뻑하면 일본에서 장기체류로 비비더만..
스스로 지돈쓰며 어찌해볼 의욕은없이..왜넘이나 미국등 딴넘들에게나 비벼댔으니..지금 이꼬라지 난..
자업자득이여...계속 떨어진다한들..그냥 세월아네월아 만만디여....죽은넘만 서러운겨
( 가족 먼저 보내고 ...뱅기몰고 대륙으로 발랐으면 3대가 호의호식했을텐데...)
쟤들이야말로 나라가 망하든말든..국방이고 개나발이고 ...내 이익과 보신에만 충실한 애들이니..
허세만땅 섬장꾸이 가오가  충만하니...왜것들과 손잡고 알아서 잘~~~하겠지요^^

맞는 말씀 입니다.
대한민국이 바보라서 53조원이나 국방비로 지출하는게 아니죠.
국방력이 담보되지 않은 경제라는것은 모래성이라고 봐야 됩니다.
수십년간 누려온 꿀 같은 대만의 공짜평화.
조종사와 가족들만 불쌍하게 됐습니다.

우리도 꺼꾸러 중공측 식별구역 비행좀 안대나요?

저게 물량빨로 밀어대는 것의 문제죠. 우리도 남의 얘기가 아님.

중국, 러시아 넘들, KADIZ 수시로 넘어오는 바람에, F-15의 비행시간이 빠르게 늘어나며 피로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

대만같이 노인학대 수준의 항공기가 저런 식의 도발에 계속 노출되면, 공군 전력이 빠르게 녹아날 것임.

5개월 전 2020. 10월에도 1대 추락했다더니
몇개월사이 3대가 줄었네요...

기체노후도 문제지만 조종사를 잃는건 치명적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