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F-35B의 문제는 공대공이던 공대지던 미슬을 매달고 수직 이착륙으로 뜨고 내릴정도의 출력이 못된다는 겁니다. 작전을 하기위해 주렁주렁 무기를 달고 날아 오를때는 고속택싱 말고는 날아오를 방법이 없어요. 착륙시에는 당연히 모든 무기를 소진하고 나서라서 스스로 착륙이 가능은 하겠지요. 즉, 다시말하면 지금의 F-35B는 반쪽짜리 실험체 전투기라는 거지요. 당연히 연료 소모율은 허걱이란 말도 모자를 정도이고 말입니다. 꼭 수직 이착륙기가 필요하다면 차기나 차차기를 노려본다면 몰라도.. 지금의 35B는 말리고 싶네요. 연습기로 사용 한다해도 비싸도 너무 비싼 기체고 말입니다.
기존 헤리어 대체용이니 울며 겨자먹기임.
근데 우린 대체용도 아닌데 자뻑겨자먹기를 한다니
반대하는거임.
유지비가 시간당 9만파운드라고 하는데
F15에 4배비용에 무장량은1/4도 안되니.
비효율의 극치임.
20대 1년 유지비가 200시간만 잡아도
20 x 200 x 1억4천 5600억..
길비닥에 아파치 1년에 10대 버리는겨
일본은 F-35B를 항모에 사용하겠지만, 내가 생각하기에는 일본 섬의 비행장에서도 사용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일본 섬 비행장이 모두 활주로 길이가 짧은 것은 아니지만)
우리나라도 활주로가 짧은 울릉공항 같은 섬 비행장을 해군이 중심이 되어 운용하면 되고, 서해 섬에서도 운용할 수 있잖아요. 중국은 수직이착륙 전투기는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