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 매니아 사이에서 정말로 일관성없는 정보로 유명한놈.
이게 맞다 저게 맞다
하도 뻥카를 많이 쳐놔서 뭐가 정말 맞는지 알수 없는 물건.
근데 엔진의 성능개량은 신경이 쓰이는 부분인 것은 사실임.

기존엔진의 성능문제가 많이 말이 많았는데.
결국 제네레이터의 성능문제가 말이 많았는데
이번에 엔진개량은  기타관련된 탐지장비의 향상도 이뤄졌다고 보는것이 맞을듯 하네요

자료를 제법 찾아봣는데도 신형엔진에 관해선 없더군요....
좀 시간이 지나면 보도되겟죠.....
요즘 가장 신경쓰이는곳이 중화인민해방군이네요......

지들이 자랑할 만한 물건이었음 벌써 보여줬겠죠
자랑질 하는 탱크도 러시아앞에서 쪽팔림 당하는 주제에 난 저것에 믿음이 안가네요

몇년 전 소식이긴 한데 캐나다산 엔진은 미정부 불허로 판매 포기했다고 알고 있어용

네 본문에도 "초기물량이라고" 기재되잇습니다
중국의 엔진개발사는....터보샤프트든 터보팬이든 터보제트든.. 그과정을 지켜본다면
눈물이 앞을 가리는 수준이죠......옆나라인데 웃으면 안되는데..웃음이 멈추질않아요.ㅋ

최근에 UH-60 짝퉁인 Z-20 만든거 보면 엔진도 T-700엔진을 카피하지 않았을까 생각함..
공격헬기 엔진 개량이라면 신규 보급돼는 신형 기동헬기랑 같은 엔진쓰지 않을까요~~

한참 미흡한 성능이라도 물량빨로 밀어붙이니 그것도 위협이긴 하죠.

엔진 힘이 떨어져서 높이 날지도 못하고
(WZ-10 엔진은 두개 엔진 출력이 총 2000KW,
아파치 가디언 엔진은 총3000KW)

헬파이어에 필적한 대전차 미사일 없고, 기본무장이 빈약합니다. 게다가 에비오닉스가 큰 차이가 나기에 SA 상황인식 능력이란 면에서 아파치와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중국제 전투헬기는 일단 대만의 코브라W 버젼에게도 격추될 것입니다.

아반테에 w12 6000cc엔진 달지 그려...  미들급과 헤비급도 구분 못하시네...

지들이 소요 제기하고... 지들 예산으로 맹길고... 지들이 했다치고..서류상으로만 자체 인증 합격 판정하고...
중간 그 어떤 단계에서도 객관적 검증이 없으니..저 성능을 그 누가 알리오?...
맹긴넘 스스로도  나는 몰라요 일 텐디...
떨어져보이..조종미숙이나 악천후로 넘길테고...
그것마저도  철저한 비보도일테니...어디선가 늘상 뚝뚝 떨어질지도?..ㅎ

최소 6개월 이상은 소요해야할 뭔 첨단 군장비  인증에서...
오전 10시경..날자를 6개월 전으로 소급 조작 등록 후...단전및 뭔 실수로 중간 데이터 상실했다 치고...
오후 2시 최종 (실제 최초) 결과만 대비..초기와 별 변동 사항없다로..인증 도장 곽!!.. 꼴랑 4시간만에...실제 목격.
어차피 거기군바리 검사소 댓빵넘이..검증 받으러온 넘 끝발에 왕창 밀리니..까라면 까야했었겠지만.

생긴건 그럴듯하게생겼는데  성능은 검증되었습니까?

위에 "무게는 1세제곱미터당 0.77그램에 불과한 그래핀으로 만든 모듈식 장갑을 장착했다는 보도도 나왔다."라고 하는데 저정도 엄청난 물질아닌가요?  중국 무기의 경우 중국애들이 망해가는 조선소에 엄청난 물량의 군함을 발주하는데 성능 검증 거의 제로, 그리고 헬기도 하얼빈 근처에 공장이 많아서 예전 부터 많이 찍어 내고 있었습니다. 이 역시 그 성능 검증이 알 수 없습니다. 아무튼 저런 무기 개발은 보면 꽤 그럴듯하게 보이고 내부선전용으로 좋을지 모르지만, 내부의 경제는 곪아 가고 그런 점을 지들도 알기에 세계 경제에 발을 뻗혀서 위안화를 기축통화로 만들려고 하지만, 미국이 가만 놔둘리 없죠.

"강철보다 200배 강하고 인장력은 20% 강하며 무게는 1세제곱미터당 0.77그램에 불과한 그래핀으로 만든 모듈식 장갑을 장착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1세제곱 cm도 아니고 1세제곱미터에 0.77... 0.77톤도 아니고...
공기 무게가 1세제곱미터당 1290g 입니다.

중국 관련 기사들은 엉터리가 많은듯 합니다.

님의 지적이 맞다고 보입니다.....

한국에서 정상적인 사람이리면 아무도 짱개 기사는 안믿죠.

군사기술력또한 미국 다음입니다

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