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전차 2차 양산 및 성능개량
- 국산 파워팩 문제로 2차 양산 지연 중. 2017년 예산 심사에서 파워팩 문제 해결되면 예산 승인하기로 결졍됨.
- 이렇게 되면 2차 양산분 전력화는 2018년까지 미뤄질 수 밖에 없음.
- 2017년 하반기에 성능 개량 소요제기 예정.
- 하드킬 APS, 열압력탄 발사기(?), 360도 상황인식 관측장치, 전차장용 RCWS, 스텔스 체계 및 하이브리드 엔진 등이 거론중.
K21 성능개량
- K2 전차와 마찬가지로 2017년 소요제기 예정.
- CTA 기관포, 현궁탑재, 측면 비활성 반응장갑, 소프트킬 APS, EMP 차폐장치, 360도 상황인식 관측장치, 고무궤도 등이 거론.
차기 전차 / 차기 장갑차
- 현재 국과연에서 구상 중.
- 2018년 소요제기 예정.
- 30톤급 전투중량.
- 고출력 하이브리드 엔진, 고효율 전기추진시스템.
- 레일건 탑재 소형 무인포탑.
- 통합 승무원실, 360도 상황인식 관측장치.
- 경량/복합재 구조 및 전기장갑.
- 지능형 표적탐지 장치, 능동형 IED탐지/파괴장치, 고출력 레이져포(일종의 APS?), 초고속 운동에너지탄 경로교란장치, 능동대응 방호체계.
- 차량탑재 무인기, 복합전술 수직 유도탄발사기,
- 밴드형 고무궤도, 스마트휠-궤도 변환장치.
- 차기 장갑차는 항공 수송 가능하도록 20톤 이내로 경량화, 승무원실.보병실 통합. 다른 설계는 차기전차의 사영을 준용.
- 빨라야 2030년 이후 전력화 가능할 것으로 예상됨.
아서-K 성능개선 프로그램
- SAAB에서 한국에 아서-K의 성능개량 프로그램 제안중.
- 탐지거리 60km에서 100km로 증가. GaN TRM으로 하드웨어를 업그레이드하거나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하는 방안이 제안됨.
- 센서 융합 기능을 추가하여 다수의 아서-K 레이더나 다른 종류의 센서에서 획득한 정보를 융합.
- 기존 아서 레이더에서 RAP탄에 대한 추적 상실 현상이 발견되어, 이를 개선.
- 비탄도 공중표적 필터링 기능 추가.
- ECCM 성능 개선.
- GUI및 임무계획체계 개선.
GGRM-5
- GGAM과 유사하지만, RAP(로켓보조추진장치)이 결합되어 곡사 탄도 정점이 GGAM보다 높아서 사거리가 더 김.
- GGAM보다 더욱 고고화된 유도제어기술이 도입되어, KGGB처럼 후사면 타격도 가능하고, 우회경로 타격도 가능.
- 이러한 개념은 GGAM보다 더욱 향상된 155mm초장사정 활공유도포탄에 적용될 수 있을 것임.
ps. GGAM이 현재 탐색개발중인 만큼 GGRM-5의 게념이 쳬계개발 단게에서 방영될 수 잇을 거라고 봅니다.
기타
- IAI에서 한국에 하피(Harpy) NG와 하롭(Harop) 대레이더 무인기 제안중.
- F-15K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은 미 공군 F-15E RMP와 대부분 일치하지만 공군 내부적으로만 검토중.
- FA-50 20~22대 추가 양산, 제1전투비행단의 F-5E/F를 도태시키고 KF-16D를 순수 전투임무에 투입하기 위함임.
- 2022년 이후 나머지 F-5E/F 대체하는 40대 규모의 최종 생상도 고려중.
- 최근 FA-50에 국산 디지털 FBW가 통합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