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첨단 전투기를 개발하는 능력은 없다. 원래 방위성도 방위 산업에도 당사자 능력이 없다. 개발 능력이 있다고 믿는 것은 소위 테크노 내셔널리즘의 망상을 품는夜郎自大것에 불과하다.
결과적으로 F-35A 가 선정 된 앞으로의 FX (차기 전투기) 선정시에도 국산 생산 기반을 어떻게하는지 제대로 된 구상이 없었다. FX는 42 대의 조달 단위로 라이센스 전제로하고 있었지만, 비용에서 생각하면 무리한 이야기다.
게다가 미국이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F-22 가 필요하다고해서 함부로 시간을 빈둥 거리지 그동안 F-2 의 생산은 끝나 버렸다. 따라서 만일 FX에서 라이센스 생산되고도 생산 기반의 공백 기간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많은 협력 업체가 국방부의 전투기 생산 기반 유지를 신용하지 않고, 스미토모처럼 전투기 사업에서 철수하는 기업도 잇 따랐다. 또한 올해는 사출 좌석 등을 담당하고있는 다이 셀도 방위 사업에서 철수를 발표했다.
FX에서는 FACO (Final Assembly and Checkout : 최종 조립 및 검사)에 따르면 F35À가 도입되었다. 하지만 FACO 라이센스 생산 할 수는 없으며, 단지 최종 조립이다. 일본이 담당해야 할 구성 요소의 생산도 거의 없다. 기술 이전은 전혀라고해도없고, 높은 초도 비용과 높은 조달 비용을 지불하게됐다 뿐이다. 사실상 국방부와空幕전투기 생산 라인의 유지를 그만두고 말았다.
FACO 단순히 조달 비용을 올리고 따라 상당한 첫해 비용을 소비 한 뿐이었다. 따라서 재무부가 반발하고 F-35A의 조달은 수입으로 전환했다. 재무부가 중지해야 방위성은 수 천억 엔을 낭비 뿌리 뿐이었다.
일단 잃어버린 전투기의 생산 기반을 재 구축하는 것은 쉽지 않다. 게다가 업계의 신용을 잃었다면 더욱 더다. FX 는 전투기 생산 기반의 유지 최첨단 미국 전투기의 도입이라는 이율배 반하는 두 마리 토끼를 쫓으려고보기 흉하게 실패했다.
FX 다른 후보는 보잉 슈퍼 호넷 과 유럽산 유로 파이터 였지만, 전자를 선택해서 블랙 박스 투성이로 기술 이전은 기대할 수 없었다. 또한 우리나라 고유의 개수도 허용되지 않는다. 원래 42 대의 생산라면 라이센스 생산도 매우 비싼 것이되어, 현실적이지 않았다. 200 여대가 생산 된 F-15의 라이센스 생산도 조달 가격은 미국의 3 배를 초과했다.
생산 기반을두고 기술 이전과 국내 기술을 발전 시킨다면 유로 파이터 수밖에 없었다. 유로 파이터라면 원칙 블랙 박스없이 자신의 개수도 가능하고, 향후 업데이트 등에도 관여 할 파트너가 될 수 있었다.
F-35A 의 조달 또한 전투기의 국산 무기 개발에도 차단제를 바른다. 방위성은 신형 미사일 등의 탑재 무기도 개발하는 방향을 견지 하고 있지만, 그림의 떡에 지나지 않는다. 아베 정권은 F-35의 조달 수를 B 형 포함하여 147 대 늘렸다. 자위대 전투기의 정수는 260 기 때문에 이제 자위대 전투기의 절반 이상은 F-35가된다.
이들은 국산 탑재 무기를 사용할 수 없다. 실제로 자위대는 F-35 탑재 용 대공 미사일과 대함 미사일 등을 수입한다. F-35의 공급망은 복잡하고 F-35에 탑재 할 수있는 공격은 한정되어있다.
일본 현지의 미사일 등의 탑재를 일본 전용으로 미 정부가 인정하는 것은 거의 절망적 이다. 이것이 이스라엘과 미국에 강한 영향력과 외교 능력이있는 나라라면 아직 희망이 있겠지만 우리나라의 열악한 협상 능력으로는 무리 다.
그렇다면 국산 미사일 등의 탑재 무기의 조달 수는 현재 40 % 정도까지 감소한다. 그렇지 않아도 제대로 시험도 아닌데 조달 수가 반감하면 가뜩이나 매우 비용 높은 국산 탑재 무기를 개발, 조달하는 것은 절망이되는
회보가 차기 전투에 대해 다음과 같이 보도하고있다.
" 차기 전투기 다난 한 길 기술 · 비용 과제 일본 주도 어디까지 "(2020 년 5 월 4 일 배달)
> "일본 주도"는 자신의 타이밍에 개수 나 정비를 가능하게하는 장점이있다. F2 개발에서는 일본은 엔진 등 중요 구성품의 기술을 가지지 않고, 미일 무역 마찰의 여파도 있고 미국 주도의 개발을 강요했다. 미국 측에서 설계상의 기밀 정보가 공개되지 않고 개수 나 정비에 고생했다.
> F2의 쓰라린 경험을 바탕으로 차기 전투기는 기간 시스템과 엔진, 레이더 등 주요 부품의 국산화를 목표로한다.
일본 주도이라면 첨단 기술을 블랙 박스 화하고 기술 이전을 극도로 싫어하는 미국을 파트너로하는 것은 처음부터 제외해야한다. 그 미국을 파트너로 삼고있는 것은 자기 모순이다. 정치인도 국방부도 미국에서 협력 해주고, 정보도 공개 준다고 믿고있다. 순진 밖에 말할 수 없다.
> 자위대 관계자는 "어디 까지나 미국 기업이 가진 핵심 기술의 정보 공개를 얻을 수있는 모기장 미국 제 부품의 적시 공급을 담보 할 수 있을지가 향후 초점"고 지적한다.
> "미국의 하청은하지 않는다"(방위성 간부)과 거부.
우리나라에 그런 협상력이 아니다. 먼저 F-2 개발도 분명하다. FMS (Foreign Military Sales : 유상 군사 원조)에 의한 조달에 대한 가격 협상도 몇 년 전에 겨우 시작에 불과했다. 이전 가격, 납기 등에 관해서 일체 협상없이 미국 측하라는이었다.
게다가 총리실은 이즈미 총리 보좌관 등 비롯해 미국의 환심을 사기 위해 미국이儲かれ하면 이지스 아쇼아와 물수리 글로벌 호크 등 비용 자위대에 불필요 유해한 장비 도입을 방위성으로 강요 하여 자위대를 약화시키고있다. 미국과 협상 등 수있을 리가 없다.
> '1 대 200 억엔 초과'되는 비용도 과제 다. 국산 こだわれ되면 국내 산업의 기술 기반을 유지할 수 반면 비용이 커질 수밖에. 비용 절감을 위해 정부는 새로운 전투기를 개발중인 영국과 기술 협력을위한 협의를 계속하고있다.
최대 100 기 밖에 생산하지 않는다면 200 억엔으로 미안한 것이다. F-2도 개발비 조달 단가도 예정의 두 배가되었다. 타카시의 UH-X (차기 범용 헬기) 선정은 선정 된 미쓰비시 중공업 제의 UH-60J 개량형의 조달 단가가 당초 예정의 23.75 억엔에서 50 억엔이되었다.
게다가 하늘 막을 극적으로 비용 절감 할 수 없다고 인정하고있다. 소개 UH-60J있어 나무의 관제 담합을하고 있지 않다면, 하늘 막은 조달의 당사자 능력에 근간 인 결함이있는 새순 말하는 것이다. 말할 필요도 없지만 관제 담합은 범죄 행위이다.
이러한 조직이 조달 단가는 200 억엔이라고하는면 400 억엔이라고하는 일도 충분히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 결과 절반도 마련하지 못하고 도중에 조달을 완료하고 예산과 자원의 낭비가 될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해도 지금처럼 아무도 책임하에되지 않을 것이다.
국산 또는 양산 효과를 낸다면 적어도 150 기 정도는 필요할 것이다. 무리하게 만들면 미국에서 핵심 부분은 블랙 박스를 강요 당하고, 가격은 1 기 300 ~ 400 억 엔, 게다가 능력으로 F-35의 데드 카피라고하는 대용품이 될 것이다.
원래 우리나라에 괜찮은 전투기를 개발하는 능력은 없다. 개별 요소 기술이 뛰어난 것이 있는데, 전투기라는 시스템을 만들기위한 노하우와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다. 따라서 정보 수집도 오지 않았다.
월간 군사 연구 2018 년 1 월호 F-2의 개발을 담당 한 마츠廉元空将수기는 다음과 같이있다.
"우리나라에는 필드 데이터가 존재하지 않았던 것, 즉 공중전에서 무슨기도를 상대로하여 상대 기계가 어디 쯤에서 공격 해 온다 든가 실전에 근거한 시나리오가 없었다"
"이 시나리오가 없다고 소프트웨어는 짜지 않고 막연한"다 목표 처리 '는 요구하지 않을 수 없다. 따라서 C-1 시험기 (FTB : Flying Test Bed)를 탑재하고 확인하기도했다 있고, 액티브 훼즈도 배열 레이더 기술 시험은 합격되어 버렸다. 그러나 실제로는 탐지 거리가 짧고 추적 중에 급격한 기동을하면 잠금 설정이 빗나가는 등, 참으로 "실용상은 쓸모없는 "수준이었다 보인다"
괜찮은 전투기를 개발하고있는 국가에서는있을 수없는 이야기다. 이것은 지금까지도 마찬가지다. 진심 국가라면 실전 데이터를 이스라엘입니다에서 비밀리에 구입 하겠지만 우리나라는 그런 것은하지 않으며 첩보 조직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공개적 수단조차도 행사할 생각이 없다. 방위성은 외국의 기술 동향에 매우 둔감 관심이 없다. 08 년의 기술 연구 본부 (당시) 연간 박람회 및 컨퍼런스 등의 시찰 예산은 불과 93 만엔,에서 필자의 연간 해외 취재 비용보다 적었다.
덧붙여서 출장자는 6 명이었다. 이 적은 예산으로 6 명이 출장하는 것은 호스트 국가에서 초대 것이다. 즉 자발적 시찰에 가지 않은 것이다.
같은 해 유로사토리에는 육상 담당의 개발 관의 카와이 마사토시陸将(당시)과 잇사의 두 명 (통역을 동행)가 찾아 왔지만, 동陸将은 남은 개월 정도에서 퇴임하고 방위와는 전혀 관계 아니 회사에 재취업했다. 가뜩이나 적은 시찰 예산이 고관의 '졸업 여행'에 이용되고있다. 방위성에게 해외 시찰은 퇴직 이전 보상 워치 관광 유람에 지나지 않는다 라는 것이다.
이는 국방부가 해외에 적극적으로 장비에 관한 정보 수집, 분석을하지 않은 것이다.
이 건은 필자가 여러 번 보도했기 때문에, 현재는 당시보다 출장이 늘고있다. 재무부도 적극적으로 예산을 달고 있지만, 정작 방위성이 해외 시찰을 환영하지 않고. 최대한 내지 않도록하고있다. 그리고 담당자는 설득을 위해 재무 성이 인정하지 않으면 재무부 악당에 출장시키지 않는 경우도 많다. 이제 괜찮은 정보 수집을 할 수있을 리가 없다.
일단 해상 자위대는 자신들의 소해 능력은 세계 최고라고 자화 자찬하고 있었지만, 걸프 전쟁 후 소해 부대를 페르시아만에 파견되면 외국의 소해 시스템은 자동화되어 훨씬 고급 이었다는 것을 경악했다. 그들의 장비는 제 2 차 대전 당시와 대단한 차이가없는 고대 것이었다. 깜짝 놀란 海幕 황급히 유럽산 소해 장비의 도입을 결정했다.
이렇게 방위성 자위대는 해외의 실정을 모르고 자신들은 세계 최첨단으로 뛰어나다는 근거없는 선민 의식을 가지고있다. 단적으로 말하면 우물 안 개구리, 바다를 모르고이다. 그런 조직이 첨단 전투기를 개발할 수 있습니다다고해서 순수 신용 할 수있을 리가 없다.
비밀주의도 문제 다. F-2의 레이더에 문제가 있었지만 하늘 막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대본영 발표를 계속하고 있었다. 납세자에게 불리한 정보를 은폐하고 방위성 자위대는 잘못을 저 지르지 않고 강변 할 것이다.
이 레이더의 결함의 개수에 상당한 세월이 걸렸지 만, 미쓰비시 중공업 경영진에 끓이는과 기술 책 불구하고 자사가 전부 주면 더 빨리 결함은 치유했다고 증언했다. 하늘 막은 F-2의 조달 수를 감소했지만, 그 이유를 선포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는 F-2가 안되는 선수 였다는 고백하고있는 것 같은 것이다.
육상 자위대 헬기 형 UAV (unmanned aerial vehicle : 무인 항공기) FFRS (Flying Forward Reconnaissance System : 장거리 정찰 시스템)도 방위성은 개발은 큰 성공과 홈페이지에서 자화 자찬하고 있었지만, 동일본 대지진에서는 한번도 날 없었다. 이것은 신뢰성이 낮아에서 후 국방부는 국회 답변에서도 인정하고있다. 그 FFRS 조달은 몰래 정지되었지만. 보고서에는 납세자는 없었다. 이런 조직이 말하는 "괜찮아"를 신뢰할 수 있을까.
그런 부정적인 정보를 납세자와 정치인에 공개하지 않고 관은 실수없이하는 오만한 태도가 배우고 버릇이있다. 이 때문에 저조한 장비를 만들어도 반성도하지 않고, 같은 실수를 여러 번 반복한다.
해외 시장에 매물로되는 기체를 만드는데 얼마나 힘든지 MRJ (현 공간 제트)의 고전을 보면 잘 알 것이다. 그래서 이해하지 못한다면 당사자 의식이 없다는 것이다.
정말 국내 개발 · 생산 기반을 유지하고 싶다면, 미국 이외의 파트너와의 공동 개발을해야한다. 이 경우 고성능을 요구하고, 미 공군이 채용 한 레드 호크 같은 훈련기를 채택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경 전투기를 개발해야한다. 그러면 연습, 전투기 맞게 200 기 이상 생산이 확보 조달 단가도 내려갑니다.
보다 현실적인 것은 미국 이외의 국가, 예를 들면 영국, 독일과 프랑스가 추진중인 전투기 개발에 파트너로 참여하는 것, 혹은 스웨덴과의 공동 개발 것이다.
당사자 능력도 필요한 기술력, 자금도없는 가운데 '최첨단 멀티 롤 전투기 "를 총 꽃으로 개발하려고한다면, 시궁창에 돈을 버리게하고, 항공 산업과 항공 자위대를 약화시킬 뿐이다.
크롬번역입니다.
제 의견이 아니라 키요타니 신이치(清谷信一)라는 일본 군사저널리스트의 기고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