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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3-07 19:11
[전략] 일본에 최첨단 전투기 개발 능력 없음
 글쓴이 : 봉대리
조회 : 7,799  

일본 첨단 전투기를 개발하는 능력은 없다. 원래 방위성도 방위 산업에도 당사자 능력이 없다. 개발 능력이 있다고 믿는 것은 소위 테크노 내셔널리즘의 망상을 품는夜郎自大것에 불과하다.

결과적으로 F-35A 가 선정 된 앞으로의 FX (차기 전투기) 선정시에도 국산 생산 기반을 어떻게하는지 제대로 된 구상이 없었다. FX는 42 대의 조달 단위로 라이센스 전제로하고 있었지만, 비용에서 생각하면 무리한 이야기다.

게다가 미국이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F-22 가 필요하다고해서 함부로 시간을 빈둥 거리지 그동안 F-2 의 생산은 끝나 버렸다. 따라서 만일 FX에서 라이센스 생산되고도 생산 기반의 공백 기간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많은 협력 업체가 국방부의 전투기 생산 기반 유지를 신용하지 않고, 스미토모처럼 전투기 사업에서 철수하는 기업도 잇 따랐다. 또한 올해는 사출 좌석 등을 담당하고있는 다이 셀도 방위 사업에서 철수를 발표했다.

FX에서는 FACO (Final Assembly and Checkout : 최종 조립 및 검사)에 따르면 F35À가 도입되었다. 하지만 FACO 라이센스 생산 할 수는 없으며, 단지 최종 조립이다. 일본이 담당해야 할 구성 요소의 생산도 거의 없다. 기술 이전은 전혀라고해도없고, 높은 초도 비용과 높은 조달 비용을 지불하게됐다 뿐이다. 사실상 국방부와空幕전투기 생산 라인의 유지를 그만두고 말았다.

FACO 단순히 조달 비용을 올리고 따라 상당한 첫해 비용을 소비 한 뿐이었다. 따라서 재무부가 반발하고 F-35A의 조달은 수입으로 전환했다. 재무부가 중지해야 방위성은 수 천억 엔을 낭비 뿌리 뿐이었다.

일단 잃어버린 전투기의 생산 기반을 재 구축하는 것은 쉽지 않다. 게다가 업계의 신용을 잃었다면 더욱 더다. FX 는 전투기 생산 기반의 유지 최첨단 미국 전투기의 도입이라는 이율배 반하는 두 마리 토끼를 쫓으려고보기 흉하게 실패했다.

FX 다른 후보는 보잉 슈퍼 호넷 과 유럽산 유로 파이터 였지만, 전자를 선택해서 블랙 박스 투성이로 기술 이전은 기대할 수 없었다. 또한 우리나라 고유의 개수도 허용되지 않는다. 원래 42 대의 생산라면 라이센스 생산도 매우 비싼 것이되어, 현실적이지 않았다. 200 여대가 생산 된 F-15의 라이센스 생산도 조달 가격은 미국의 3 배를 초과했다.

생산 기반을두고 기술 이전과 국내 기술을 발전 시킨다면 유로 파이터 수밖에 없었다. 유로 파이터라면 원칙 블랙 박스없이 자신의 개수도 가능하고, 향후 업데이트 등에도 관여 할 파트너가 될 수 있었다.


F-35A 의 조달 또한 전투기의 국산 무기 개발에도 차단제를 바른다. 방위성은 신형 미사일 등의 탑재 무기도 개발하는 방향을 견지 하고 있지만, 그림의 떡에 지나지 않는다. 아베 정권은 F-35의 조달 수를 B 형 포함하여 147 대 늘렸다. 자위대 전투기의 정수는 260 기 때문에 이제 자위대 전투기의 절반 이상은 F-35가된다.

이들은 국산 탑재 무기를 사용할 수 없다. 실제로 자위대는 F-35 탑재 용 대공 미사일과 대함 미사일 등을 수입한다. F-35의 공급망은 복잡하고 F-35에 탑재 할 수있는 공격은 한정되어있다.

일본 현지의 미사일 등의 탑재를 일본 전용으로 미 정부가 인정하는 것은 거의 절망적 이다. 이것이 이스라엘과 미국에 강한 영향력과 외교 능력이있는 나라라면 아직 희망이 있겠지만 우리나라의 열악한 협상 능력으로는 무리 다.

그렇다면 국산 미사일 등의 탑재 무기의 조달 수는 현재 40 % 정도까지 감소한다. 그렇지 않아도 제대로 시험도 아닌데 조달 수가 반감하면 가뜩이나 매우 비용 높은 국산 탑재 무기를 개발, 조달하는 것은 절망이되는

회보가 차기 전투에 대해 다음과 같이 보도하고있다.

" 차기 전투기 다난 한 길 기술 · 비용 과제 일본 주도 어디까지 "(2020 년 5 월 4 일 배달)

> "일본 주도"는 자신의 타이밍에 개수 나 정비를 가능하게하는 장점이있다. F2 개발에서는 일본은 엔진 등 중요 구성품의 기술을 가지지 않고, 미일 무역 마찰의 여파도 있고 미국 주도의 개발을 강요했다. 미국 측에서 설계상의 기밀 정보가 공개되지 않고 개수 나 정비에 고생했다.

> F2의 쓰라린 경험을 바탕으로 차기 전투기는 기간 시스템과 엔진, 레이더 등 주요 부품의 국산화를 목표로한다.

일본 주도이라면 첨단 기술을 블랙 박스 화하고 기술 이전을 극도로 싫어하는 미국을 파트너로하는 것은 처음부터 제외해야한다. 그 미국을 파트너로 삼고있는 것은 자기 모순이다. 정치인도 국방부도 미국에서 협력 해주고, 정보도 공개 준다고 믿고있다. 순진 밖에 말할 수 없다.

> 자위대 관계자는 "어디 까지나 미국 기업이 가진 핵심 기술의 정보 공개를 얻을 수있는 모기장 미국 제 부품의 적시 공급을 담보 할 수 있을지가 향후 초점"고 지적한다.

> "미국의 하청은하지 않는다"(방위성 간부)과 거부.

우리나라에 그런 협상력이 아니다. 먼저 F-2 개발도 분명하다. FMS (Foreign Military Sales : 유상 군사 원조)에 의한 조달에 대한 가격 협상도 몇 년 전에 겨우 시작에 불과했다. 이전 가격, 납기 등에 관해서 일체 협상없이 미국 측하라는이었다.

게다가 총리실은 이즈미 총리 보좌관 등 비롯해 미국의 환심을 사기 위해 미국이儲かれ하면 이지스 아쇼아와 물수리 글로벌 호크 등 비용 자위대에 불필요 유해한 장비 도입을 방위성으로 강요 하여 자위대를 약화시키고있다. 미국과 협상 등 수있을 리가 없다.

> '1 대 200 억엔 초과'되는 비용도 과제 다. 국산 こだわれ되면 국내 산업의 기술 기반을 유지할 수 반면 비용이 커질 수밖에. 비용 절감을 위해 정부는 새로운 전투기를 개발중인 영국과 기술 협력을위한 협의를 계속하고있다.

최대 100 기 밖에 생산하지 않는다면 200 억엔으로 미안한 것이다. F-2도 개발비 조달 단가도 예정의 두 배가되었다. 타카시의 UH-X (차기 범용 헬기) 선정은 선정 된 미쓰비시 중공업 제의 UH-60J 개량형의 조달 단가가 당초 예정의 23.75 억엔에서 50 억엔이되었다.

게다가 하늘 막을 극적으로 비용 절감 할 수 없다고 인정하고있다. 소개 UH-60J있어 나무의 관제 담합을하고 있지 않다면, 하늘 막은 조달의 당사자 능력에 근간 인 결함이있는 새순 말하는 것이다. 말할 필요도 없지만 관제 담합은 범죄 행위이다.

이러한 조직이 조달 단가는 200 억엔이라고하는면 400 억엔이라고하는 일도 충분히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 결과 절반도 마련하지 못하고 도중에 조달을 완료하고 예산과 자원의 낭비가 될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해도 지금처럼 아무도 책임하에되지 않을 것이다.

국산 또는 양산 효과를 낸다면 적어도 150 기 정도는 필요할 것이다. 무리하게 만들면 미국에서 핵심 부분은 블랙 박스를 강요 당하고, 가격은 1 기 300 ~ 400 억 엔, 게다가 능력으로 F-35의 데드 카피라고하는 대용품이 될 것이다.

원래 우리나라에 괜찮은 전투기를 개발하는 능력은 없다. 개별 요소 기술이 뛰어난 것이 있는데, 전투기라는 시스템을 만들기위한 노하우와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다. 따라서 정보 수집도 오지 않았다.

월간 군사 연구 2018 년 1 월호 F-2의 개발을 담당 한 마츠廉元空将수기는 다음과 같이있다.

"우리나라에는 필드 데이터가 존재하지 않았던 것, 즉 공중전에서 무슨기도를 상대로하여 상대 기계가 어디 쯤에서 공격 해 온다 든가 실전에 근거한 시나리오가 없었다"

"이 시나리오가 없다고 소프트웨어는 짜지 않고 막연한"다 목표 처리 '는 요구하지 않을 수 없다. 따라서 C-1 시험기 (FTB : Flying Test Bed)를 탑재하고 확인하기도했다 있고, 액티브 훼즈도 배열 레이더 기술 시험은 합격되어 버렸다. 그러나 실제로는 탐지 거리가 짧고 추적 중에 급격한 기동을하면 잠금 설정이 빗나가는 등, 참으로 "실용상은 쓸모없는 "수준이었다 보인다"

괜찮은 전투기를 개발하고있는 국가에서는있을 수없는 이야기다. 이것은 지금까지도 마찬가지다. 진심 국가라면 실전 데이터를 이스라엘입니다에서 비밀리에 구입 하겠지만 우리나라는 그런 것은하지 않으며 첩보 조직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공개적 수단조차도 행사할 생각이 없다. 방위성은 외국의 기술 동향에 매우 둔감 관심이 없다. 08 년의 기술 연구 본부 (당시) 연간 박람회 및 컨퍼런스 등의 시찰 예산은 불과 93 만엔,에서 필자의 연간 해외 취재 비용보다 적었다.

덧붙여서 출장자는 6 명이었다. 이 적은 예산으로 6 명이 출장하는 것은 호스트 국가에서 초대 것이다. 즉 자발적 시찰에 가지 않은 것이다.

같은 해 유로사토리에는 육상 담당의 개발 관의 카와이 마사토시陸将(당시)과 잇사의 두 명 (통역을 동행)가 찾아 왔지만, 동陸将은 남은 개월 정도에서 퇴임하고 방위와는 전혀 관계 아니 회사에 재취업했다. 가뜩이나 적은 시찰 예산이 고관의 '졸업 여행'에 이용되고있다. 방위성에게 해외 시찰은 퇴직 이전 보상 워치 관광 유람에 지나지 않는다 라는 것이다.

이는 국방부가 해외에 적극적으로 장비에 관한 정보 수집, 분석을하지 않은 것이다.

이 건은 필자가 여러 번 보도했기 때문에, 현재는 당시보다 출장이 늘고있다. 재무부도 적극적으로 예산을 달고 있지만, 정작 방위성이 해외 시찰을 환영하지 않고. 최대한 내지 않도록하고있다. 그리고 담당자는 설득을 위해 재무 성이 인정하지 않으면 재무부 악당에 출장시키지 않는 경우도 많다. 이제 괜찮은 정보 수집을 할 수있을 리가 없다.

일단 해상 자위대는 자신들의 소해 능력은 세계 최고라고 자화 자찬하고 있었지만, 걸프 전쟁 후 소해 부대를 페르시아만에 파견되면 외국의 소해 시스템은 자동화되어 훨씬 고급 이었다는 것을 경악했다. 그들의 장비는 제 2 차 대전 당시와 대단한 차이가없는 고대 것이었다. 깜짝 놀란 海幕 황급히 유럽산 소해 장비의 도입을 결정했다.

이렇게 방위성 자위대는 해외의 실정을 모르고 자신들은 세계 최첨단으로 뛰어나다는 근거없는 선민 의식을 가지고있다. 단적으로 말하면 우물 안 개구리, 바다를 모르고이다. 그런 조직이 첨단 전투기를 개발할 수 있습니다다고해서 순수 신용 할 수있을 리가 없다.

비밀주의도 문제 다. F-2의 레이더에 문제가 있었지만 하늘 막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대본영 발표를 계속하고 있었다. 납세자에게 불리한 정보를 은폐하고 방위성 자위대는 잘못을 저 지르지 않고 강변 할 것이다.

이 레이더의 결함의 개수에 상당한 세월이 걸렸지 만, 미쓰비시 중공업 경영진에 끓이는과 기술 책 불구하고 자사가 전부 주면 더 빨리 결함은 치유했다고 증언했다. 하늘 막은 F-2의 조달 수를 감소했지만, 그 이유를 선포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는 F-2가 안되는 선수 ​​였다는 고백하고있는 것 같은 것이다.

육상 자위대 헬기 형 UAV (unmanned aerial vehicle : 무인 항공기) FFRS (Flying Forward Reconnaissance System : 장거리 정찰 시스템)도 방위성은 개발은 큰 성공과 홈페이지에서 자화 자찬하고 있었지만, 동일본 대지진에서는 한번도 날 없었다. 이것은 신뢰성이 낮아에서 후 국방부는 국회 답변에서도 인정하고있다. 그 FFRS 조달은 몰래 정지되었지만. 보고서에는 납세자는 없었다. 이런 조직이 말하는 "괜찮아"를 신뢰할 수 있을까.

그런 부정적인 정보를 납세자와 정치인에 공개하지 않고 관은 실수없이하는 오만한 태도가 배우고 버릇이있다. 이 때문에 저조한 장비를 만들어도 반성도하지 않고, 같은 실수를 여러 번 반복한다.

해외 시장에 매물로되는 기체를 만드는데 얼마나 힘든지 MRJ (현 공간 제트)의 고전을 보면 잘 알 것이다. 그래서 이해하지 못한다면 당사자 의식이 없다는 것이다.

정말 국내 개발 · 생산 기반을 유지하고 싶다면, 미국 이외의 파트너와의 공동 개발을해야한다. 이 경우 고성능을 요구하고, 미 공군이 채용 한 레드 호크 같은 훈련기를 채택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경 전투기를 개발해야한다. 그러면 연습, 전투기 맞게 200 기 이상 생산이 확보 조달 단가도 내려갑니다.

보다 현실적인 것은 미국 이외의 국가, 예를 들면 영국, 독일과 프랑스가 추진중인 전투기 개발에 파트너로 참여하는 것, 혹은 스웨덴과의 공동 개발 것이다.

당사자 능력도 필요한 기술력, 자금도없는 가운데 '최첨단 멀티 롤 전투기 "를 총 꽃으로 개발하려고한다면, 시궁창에 돈을 버리게하고, 항공 산업과 항공 자위대를 약화시킬 뿐이다.
크롬번역입니다.

제 의견이 아니라 키요타니 신이치(清谷信一)라는 일본 군사저널리스트의 기고문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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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대리 21-03-07 19:13
   
저기서 夜郎自大란 한자어는 우리말로 근거없는 자신감? 쯤으로 해석해도 될듯하네요.
즈믄다솜 21-03-07 19:20
   
개인적으로 그냥.. 쪽국아이들이 개발 한답시고 덤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돈은 돈대로 펑펑 써대고.. 성과없이 10여년간 허송세월.. 막장에 내놓은 4.5세대급 전투기에 잡지도 못하는 솦트웨어 결함으로 결국은 10년간 20조 이상을 퍼쓰고 망하는 사업 정도로 말이지요.
도리곰 21-03-07 19:21
   
일본 군수산업은 모두 세금을 빼먹기 위한 명분에 지나지 않는다고 보면 됩니다.
자체 개발하면 사업 비용을 부풀려서 자민당 의원한테 상납도 하고, 업체도 먹고살고, 국민들에게 국뽕 주입도 하는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기 때문에 진행하는 것입니다.
축구love 21-03-07 19:24
   
개발 계획 했으면 좋겠음

천문학적인 돈 때려박고

즈그들 끼리 나눠 먹고 이래야죠.
도나201 21-03-07 19:25
   
키요타니 신이치  ..

아마 이프리랜서 기자..........유명한 사람임.
이지스함에서 AV 보다가... 해킹당한거  기사화하고.

A6  격추사건등..  좌우간 자위대 사고친거 르포때리기.......유명한 프리랜서임.

자위대 간부들이 기피 1순위.
     
봉대리 21-03-07 19:28
   
도카이대학 공학부 출신이라고 하니 신인균같이 공학적 지식도 없이 떠드는 인간은 아닌듯요.
          
포케불프 21-03-07 20:08
   
인규니가 사진은 더 잘 찍을 듯요.

찍사 출신이라
     
나만의선택 21-03-07 19:51
   
키요타니 블로그에 10식 전차 방어력에 대해 실랄한 비판을 한 기고도 있었드랬죠 ㅋㅋㅋ
그나마 전면 방어력만 어느정도 봐줄만 하고 (그것도 배포자료의 스펙대로 나왔을 경우로 전제를 함) 
측/후면은 20mm/12.7mm 에도 뚫리는 그냥 종잇장 이라고까지.

예전 oh-1 헬기의 로터 /엔진 결함등도 까발리고, 하여튼 폐쇄적인 일본 밀리계에선 찾기 힘든 기자임

왜국 국뽕 밀리 오덕들한테도 기피대상 1호이며, 키요타니의 글은 모두 거짓이라 자위하며 믿으려 하질 않음 ㅎㅎㅎ  심지어 키요타니는 혐한이 강한 우익입니다.
냐옹이 21-03-07 19:32
   
제트 전투기 독자 개발한 능력이 있는 영국, 프랑스도
차세대 전투기는 개발 비용이나 기술이나 부족을 인정하고
삼삼오오 모여 조별과제 짜고 있는데,

제트 전투기를 독자적으로 한번도 만들어본적도 없는 일본이
무슨 개발의 베테랑이나 최고 선진국인양
개념도 안잡힌 6세대니 뭐니 독자 개발 말하는 것보면 기가 찰 뿐이죠.

일본이 특정 몇몇 분야는 기술이 높긴한데,
그게 제대로된 완제품이 나온다는 보장도 아닌데요.
손이조 21-03-07 19:33
   
전투기 부품30만개 만들 기술력 없어도 됩니다.
이때 기술력 없다고 비하할려면 국산화 몇%를 기준으로 ?
(물론 비하를 할때는 국산화 99% 달성해도 비하할 용기를 가져야 어그로 가능함.)
cjongk 21-03-07 19:45
   
삼삼오오 모여서 조별과제 짜는게 기술여력이나 비용 부족이 아니고요.
규모의 경제. 양산 수량 때문에 모이는 겁니다.
     
냐옹이 21-03-07 19:59
   
그게 비용이 부족한겁니다.
이름귀찮아 21-03-07 19:52
   
일본 특성상 지들이 만들 기술이 있으면 비싸더라도 독자 개발함

다른 해외 업체 끼고 개발 한다는건

자체 기술 능력이 그만큼 안된다는걸 반증한다고 봅니다
     
포케불프 21-03-07 20:09
   
금보다 10배 비싼

대화혼이 깃든 무적의 닛뽕 수텔수 전투기 기대합니다^^
Wombat 21-03-07 20:26
   
"최첨단"은 없죠
다만 욕심을 좀 줄이면 가능한데
바람노래방 21-03-07 20:27
   
기술은 젓도 없는데, 망상질은 세계 최고라
gorani 21-03-07 20:42
   
주변국보다 쎈 기체만 생각하니 망하는거임... 현실은 ㄸ망급인데... ㅉㅉㅉ
qufaud 21-03-07 20:51
   
우리의 KFX가 성공적이면 성공적일 수록 일본은
F3 프로젝트 포기 못합니다 만들던지 못만들던지는 둘째치고요
한국의 성공에 배가 아파
그 배아픈 마음들을 달래줄 거리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것이고 그게 F3 프로젝트죠
그러므로 망상이 많이 들어갈 수록 일본인들은 환호성을 지르게 되어있습니다
이런걸 놓칠 일본 정치인과 관료들과 기업들이 아니죠 눈먼 돈다발이 막 굴러 다니는데
archwave 21-03-07 21:00
   
일본은 매뉴얼대로 하기만 하면 배가 산으로 가도 아무도 책임 안 져도 되잖아요.

올림픽 개최 갖고 아직도 미련 떨고 있는거 보면, 무기 관련 삽질도 지극히 당연했던 일이구나 싶습니다.
아무 21-03-07 21:19
   
쉽게 말하면 불산 잘만드는 일본이 반도체 못만드는 것과 같아요.

특정 분야에서는 한국 보다 우월한 분야도 있지만 그게 전부가 아니죠. 잔체는 부분의 합 이상입니다. 일본은 아무리 해 봐야 부분의 합 밖에 안되요. 각 조직의 경직성이 이젠 한계가 되어 오히려 발전의 발목을 잡는 꼴이 되었어요.

한국이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부분 중 하납니다.
할게없음 21-03-07 21:22
   
일본을 무시하는 것도 아니고 아예 기술이 없는 것도 아니지만 여태 개발 역사를 보더라도 대부분이 가성비 폭망에 생각보다 그저 그런 성능을 가지고 나왔던 것도 팩트. 근데 키요타니는 뭐.. 워낙 유명하니 ㅎㅎ
봉대리 21-03-07 22:20
   
5ch에 올라온 본기사 스레드에서 가장 뿜었던 쪽본인 댓글 :
슈퍼 하이테크 FAX
자동 도장날인 장치
전쟁망치 21-03-07 23:53
   
일본아 이왕 이렇게 된거 꿈을 더 크게 만들어라
F-22 급이 아니라 마크로스쯤은 만들겠다는 포부는 가져야 애니왕국 답지 않겠냐?
nakani 21-03-08 01:28
   
일본은 비교적 비교우위인 자체 레이더,엔진,사출좌석 이 세가지만 믿고 미국 록키드에 바지가랭이 잡고 있죠, 일본 5세대기도 자력으로 못 만들죠.
     
수염차 21-03-08 03:18
   
레이더는 미국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수준으로 뛰어나고
엔진은 미국의 GE와 F&W가 넘사벽 수준으로 앞서고
사출좌석은 영국의 마틴베이커사가 거의 독과점 수준으로 압도하는데요

일본이 비교적 우위 부분이 머라고요???
          
nakani 21-03-08 06:27
   
우리나라와 비교해서 이지만 뭐가 그렇게 곱쳤는지 "~ 뭐라고요?"상투 트면서  그리 화가 났는지요.어마하게 지식 보유 중인 수염차님께서 제 글이 맞지 않은 글을 썼다면  틀린 부분만 쓰고 가세요. "뭐라고요?" 무슨 시장 5일장에 가격 비싸 돼 묻는 것도 아니고.아고야 대단한분 앞에 내가 잘못 했네 ㅎ
               
수염차 21-03-08 21:22
   
그 부분은 사과할게요 ^^;
     
할게없음 21-03-08 05:31
   
???? 단어 선택을 잘못하신 것 같습니다
ultrakiki 21-03-08 04:47
   
이런 사람 많음 안좋죠.

그냥 정신승리하면서 다른 차원에 있는게

대한민국 국익에는 더 좋은데 ㅎㅎ
나일크루즈 21-03-08 05:31
   
현재 일본은 전반적으로 군수산업이나 민수산업에서 기술의 연결고리가 끊어진 듯 합니다.

F-2 전투기를 80년대 후반 시작해서 90년대 내내 주물딱거려 2000년 초 양산...
그 90년대 주물딱 거리던 인력들이 핵심 미쓰비시 기술자들인데 지금은 거의 다 60대.
그 사이 잃어버린 30년으로 성장동력이 받쳐주질 못하니 후계인력들이 양성될 수가 없음.
그 후계들이 삽질해서 나가리된 게 MRJ여객기.
f-2는 그나마 80년대 일본의 최전성기 동력의 관성으로 만들어 낸 전투기랄 수 있겠으나...
그런데... 소위, f-3?
대가 끊어진 일본의 항공기술로는 인도의 테자스 이상의 괴상한 결과물이 예상 됨.
리즌9 21-03-08 09:10
   
어?!  만들어봤음 좋겠는데요!  제발 만들려고 시도하라고!!  응원한다고!!!
Unicorn 21-03-08 11:25
   
근대의 일본 현대의 일본은 일본이 잘나 스스로 일으킨게 아니라,

미국과 서양의 제국들이 자신들의 패권을 위해 만들어 준거지요.

그래서 그걸로 일본이 여기까지 온건데.

이제 미국이나 유럽이 일본을 만들어 줘야 할 이유가 없으니 손을 놓았고 일본은 길을 잃은 것.

쟤들은 지금 뭘 해야 할지 몰라 공황상태에 빠져 있습니다.

그래서 자꾸 과거의 방식 과거의 영광에 메달리고 있죠.

일본은 망합니다. 물론 미국이나 한국이 필요에 의해 일본이 유지될 정도로는 살려줄거에요.

그러나 일본이 가졌던 동아시아 패권은 한국으로 넘어오게 되고 일본은 그저 한국의 지원국정도가 될것.

제국주의 시절 가지고 있던 한국과 일본의 위치가 뒤바뀌게 될거란 이야기.

한국은 지금 어디로 가야 할지를 명확하게 알고 있고 한발도 게을리 하지 않고 전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본은 줄 끊어진 연 처럼 힘없이 흩날리고 있지요.

일본에겐 미래가 없습니다. 스스로는 아무것도 못합니다. 한번도 그래 본적이 없으니까.
꼬마와팻맨 21-03-08 11:36
   
개발능력은 없는데 성능 조작, 날조, 댓글공작, 여론 조작 능력 만큼은 세계 일류급인 듯 하네요